-
삼성증권, 부산서 50개 법인 대상 ‘상장법인포럼’ 개최
삼성증권은 지난 17일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과 경남권역에 본사를 둔 50여개 법인을 대상으로 포럼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5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됐던 '상장기업포럼'에...
2019-12-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제5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③ 신성호 “명분·논리로 자본시장 입법과제 추진”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사진)은 17일 “협회에서 발표한 자본시장 14개 입법 지원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신 전 사장은 이날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
2019-12-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제5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② 정기승 “자본시장 혁신과제 추진 위해 여야 설득”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사진)은 17일 “자본시장 혁신과제와 세제개편을 치밀하고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업계뿐만 아니라 국회 여야를 모두 설득해야 한다”며 “세미...
2019-12-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제5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① 나재철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해 금투업 경쟁력 강화 꾀할 터”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사진)은 17일 “저금리, 저성장 시대인 만큼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를 반드시 도입하고 정착시켜 국민의 노후를 자본시장이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
2019-12-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2020년 글로벌 채권투자 성과는 '차별화' 보일 것..신흥국 달러표시채 저가매수 - 삼성證
삼성증권은 16일 "완화적 통화정책의 지속으로 모든 채권의 투자성과가 양호했던 2019년 대비 2020년 글로벌 채권 자산 및 섹터별 투자 수익률은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박태근 연구원은 "내년엔...
2019-12-16 월요일 | 장태민
-
‘큰손 모시기’…키움·KB·삼성 등 증권사 개인 전문투자자 유치전
사모펀드 등 고위험 상품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 진입 요건이 완화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거액 자산가를 상대로 전문투자자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으로 위축된 사...
2019-12-1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美-中 무역합의..각광 받는 위험자산과 상대적으로 덜 밀리는 채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합의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험자산이 각광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전일에 이어 급등했고 달러/원 환율은 15원 이상 급락했다. 금융시장의 큰 불확실 요인...
2019-12-13 금요일 | 장태민
-
[유통 톺아보기] 겨울철 ‘윈터 상품’ 출시 봇물
유통업계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대응하기 위해 쉼 없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브랜드부터 e커머스와 편의점, 대형마트·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꾀한다. 이에 따라...
2019-12-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100조’ 부동산 PF에 칼 빼든 정부…증권사 IB 타격?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관련 사업을 확대하던 증권사들의 시름이 깊어졌다. 당장 규제가 시행되는 내년 7월까지 PF 대출을 정리하거나 자기자본을 확충해야 하는 상황...
2019-12-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해외건설협회, 2020 베트남 투자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9일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2020 베트남 투자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 관련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민간분야 협력 강화를...
2019-12-09 월요일 | 조은비 기자
-
미래대우·한투, 자본력 레버리지로 사업 확충일로
국내 증권사 간 자본력 경쟁이 뜨겁다. 초대형 투자은행(IB)뿐만 아니라 중소형 증권사도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늘리고 있다. 증권사 수익 의존도가 브로커리지보다 기업금융(IB)으로 기운 가운데 사업 경쟁력...
2019-12-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돈 몰리는 리츠 시장 판 커진다…투자 시 주의점은?
저금리 기조와 국내 증시부진 장기화로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인 공모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 시장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리츠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로 주...
2019-12-0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
2020년 크레딧 채권, 캐리 매력보다 신용등급 하락 우려 부각될 것 - 삼성證
삼성증권은 "내년엔 저금리에 따른 크레딧 채권의 캐리 매력도보다 기업 신용등급 하락 우려가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은기 연구원은 4일 '2020년 크레딧 채권 전망'에서 "내년 크레딧 시장은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국내 크레딧 시장은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 펀더멘탈 약화보다는 오히려...
2019-12-05 목요일 | 장태민
-
금투협회장 선거 정기승·나재철·신성호·서재익 ‘4파전’ 확정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을 뽑는 선거가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영업전무 등 ‘4파전’으로 치러진다.금융투자협회 회장후보추천...
2019-12-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HSBC증권, 이종진·이상호 공동대표 임명
HSBC증권은 이종진 채권·주식 영업 총괄 부대표와 이상호 채권자본시장 총괄 수석본부장을 공동대표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이종진 공동대표는 1994년 한일리스금융에 입사해 홍콩 현지법인 이사를 지낸 뒤 대우증...
2019-12-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서재익 하나금투 전무 “금투협회장 유리천장…회원사 제도·권익 강화”
“이제 보수적인 금융투자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사진)는 4일 출마의 변을 통해 “협회장의 역할은 단순한 정책 전달자나...
2019-12-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차기 금투협회장 선거 4파전?…서재익 하나금투 전무 출사표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을 뽑는 선거가 4파전으로 굳혀질 전망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오전 10시 협회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다. 현재까지 협회장 출마를 공식적으...
2019-12-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포커스] ‘연말투자의 꽃’ 배당주펀드로 유종의 미를!
기준금리 연 1.25%. 예•적금이나 채권만으로는 더 이상 투자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수익률을 생각하면 결국 위험자산 비중을 늘려야 하는데 주식 투자가 꺼려지는 이들에게 배당주는 적절한 대안으로 꼽힌다....
2019-12-03 화요일 | 김민정 기자
-
실적 선방…최현만·정일문·정영채 연임 청신호
국내 대형 증권사 3사 수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의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3월 말 임기만료를 앞두...
2019-12-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주류 시장 결산 (1)] 주류 삼국지, 하이트진로만 웃었다
주세법 개정부터 리베이트 쌍벌제, 신제품 경쟁, 불매운동 타격, 소주병 마케팅 제재까지… 올해는 유난히 주류업계에 이슈가 많았다. 해당 이슈들로 인한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롯데주류 3사의 영향 관계를 들여다...
2019-12-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
“외화 예금으로 해외주식 산다”…삼성증권, 신한은행과 '외화 은행연계계좌' 출시
삼성증권이 외화 예금으로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연계 계좌를 선보였다. 삼성증권은 신한은행과 함께 외화 예금으로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외화 은행연계계좌'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해당 계좌를 활용...
2019-11-2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전자, 500억 이웃사랑 따끈한 기부
삼성은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희망2020나눔캠페인 성금)으로 5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계열사들은 각각 대...
2019-11-29 금요일 | 오승혁 기자
-
신한은행에서 삼성증권 해외주식 거래 계좌 연다
신한은행이 외화 입출금 계좌를 기반으로 삼성증권 해외주식 거래 계좌를 신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당행의 외화 입출금 계좌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결제계좌로 사용하면서 해외주식을 거래...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