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美 현지 대규모 김치 생산 공장 가동
대상(대표 임정배)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완공했다. 대상은 미국 공장을 김치 세계화의 전초기지로 삼아 유럽과 캐나다, 오세아니아 등 서구권 지역까지 현지화 된 김치 공급을 확...
2022-03-2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
한투운용, 산림투자 준비 본격화…대체투자전문운용사 통해 연내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준비 중인 실물대체투자 전문운용사의 첫 상품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산림자원을 확보해 수익을 내는 실물형 대체투자 상품으로 예정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한국투자금융지주(회...
2022-03-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대우건설-IMM인베스트먼트, 코파펀드 통한 4억달러 규모 투자자금 조성 나선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25일 IMM인베스트먼트 글로벌(대표이사 이영준)과 함께 코퍼레이션파트너십펀드(코파펀드)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코파펀드는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M&A나 투자 등을 지원하...
2022-03-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투자 대박’ 권희백 대표, 디지털·글로벌 투자 강화
두나무(대표 이석우)와 토스뱅크(대표 홍민택) 등 최근 관심을 갖고 투자한 곳마다 대박을 터뜨린 ‘투자의 귀재’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디지털과 글로벌 투자 강화에 나섰다.우선 ‘디지털 원주민’이라...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
[글로벌 맛내는 K푸드] SPC그룹,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1등 성공신화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1등’ 빵집을 꿈꾸고 있다.지난 2004년 중국 상하이로 첫 해외 진출을 시작한 파리바게뜨는 미국, 동남아 등 전 세계에 매장을 내며 성공 신화를 써가고 있다. 2008년...
2022-03-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
[글로벌 맛내는 K푸드] 농심 ‘신라면’ 한국 대표라면서 글로벌 대표라면으로
농심(대표 박준)의 신라면이 세계를 대표하는 라면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라면은 1987년 수출을 시작해 세계 무대로 나섰다. 외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매운맛이지만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전...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
[글로벌 맛내는 K푸드] 빙그레, 달콤함에 반한 세계인들 합창 “올 때 메로나!”
빙그레(대표 전창원) ‘메로나’가 한국의 달콤함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1992년 출시돼 오랜시간 전 국민 사랑을 받아온 아이스크림 ‘메로나’는 미국 대형 유통 체인인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돼 판매를 시작하면서 ...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취임 “디지털 금융 혁신·글로벌 강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함영주 회장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글로벌 리딩그룹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명동 사옥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함영주 회장이 차...
2022-03-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
‘脫중국‘ 롯데·신세계, 다음 행선지는 어디?
롯데(회장 신동빈)·신세계(회장 이명희)가 중국에서 유통 사업을 철수한다.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보복을 시작으로 위기가 이어지자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양사는 각각 동남아와 미국으로 ...
2022-03-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
"대한상의 믿고 사업 맡았는데..." 기업인 베트남 특별입국 사업 대행료 연체 분쟁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주관한 ‘기업인 대상 베트남 특별입국 사업’에 논란이 일고 있다. 사업 진행 법인 간 대행료 연체가 이어지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특별입국 대행...
2022-03-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
카드사, 동남아 시장서 새로운 수익원 돌파구 마련
주요 카드사들이 코로나 펜데믹 이후 위축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 등에 기인해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전망되는 만큼, 글로벌 투...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
2021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적자 역대 최소…한류 타고 문화예술저작권 흑자 최대
작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2010년 통계 편제 이후 역대 최소 적자를 기록했다.문화예술저작권, 연구개발 및 SW(소프트웨어) 저작권 흑자가 확대되고 산업재산권 적자가 축소된 데 따른...
2022-03-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위기탈출 두산중공업, SMR로 새로운 도약 나서
지난달 채권단 관리 조기졸업으로 위기를 탈출한 두산중공업(회장 박지원)이 SMR(소형모듈원전)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선진 제작기술을 확보,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24일 관...
2022-03-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LS그룹, 국내외 미래인재·소외계층에 교육 기회·인프라 제공
LS그룹(회장 구자은)이 국내외 미래인재와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기회 또는 인프라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
2022-03-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SK에코플랜트, 내년 하반기 상장목표로 주관사 선정착수…IPO 속도 낸다
글로벌 1위 환경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SK에코플랜트는 21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증권...
2022-03-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대우·DL·SK, ‘탄소배출권’으로 ESG·수익성 잡는다
건설사들이 탄소중립 시대 도래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발맞춰 ‘탄소배출권’ 사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탄소배출권은 일정기간 동안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6대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
2022-03-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
금융결제원, 라오스 중앙은행과 오픈뱅킹 구축 협력 맞손
금융결제원이 라오스 중앙은행과 오픈뱅킹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금융결제원은 지난 15일 라오스 중앙은행(Bank of Lao PDR)과 라오스 오픈뱅킹 도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양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
알스퀘어, FT∙스타티스타 ‘2022 아태 고성장 기업’ 선정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회사 알스퀘어(대표이사 이용균)가 글로벌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의 '2022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18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FT는...
2022-03-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
'북중미에 한국의 맛 전파한다' 농심, 2025년까지 2배 성장 목표
농심(대표 박준) 미국 제2공장이 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2공장 가동이 시작되면 미국에서 연간 총 8억 5000만 개의 라면을 만들 수 있게된다. 농심은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해 오는 2025년 북중미 시장...
2022-03-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
현대차 인도네시아 준공식…정의선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완성차 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현대차는 16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시 델타마스공단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
2022-03-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카카오웹툰 ‘사내맞선’, 태국·대만·인니서 3주 연속 거래액 1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슈퍼 IP(지식재산권) ‘사내 맞선’이 원작과 드라마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사내 맞선’이 자사 진출...
2022-03-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
[2022 이사회 돋보기] 사명 변경 두산중공업, 정영인 COO 연임 속 수소·SMR 등 신사업 육성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2022 경영전략] KDB캐피탈, 투자부문 강화 ‘리딩 캐피탈’ 위상 공고화
KDB캐피탈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반세기를 위한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KDB캐피탈은 국내외 경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심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핵심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영업을...
2022-03-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