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KTB금융 회장, ‘종합금융그룹’ 성장 전략 질주
이병철 회장 체제의 KTB금융그룹이 종합 금융그룹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주력사인 KTB투자증권이 약진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1세대 VC(벤처캐피털)인 KTB네트워크의 연내 상장이 가시화되고, 유진저축은행을 최...
2021-1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일문 한투증권 대표, ‘1조 클럽’ 안착 ‘순항’
정일문 대표이사가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3분기 만에 증권업계 첫 순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전통 강자인 IB(투자은행) 부문 약진과 카카오뱅크 지분법 이익이 ‘효자’ 노릇을 한 덕분이다.한국투자증...
2021-1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해상, 상품 경쟁력 기반 GA채널 선두 부상
현대해상이 상품 경쟁력 강화로 올해 GA채널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상품 보장을 강화하며 GA 소속 설계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상반기 GA채널 매출은 392억...
2021-1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양극화 서울·수도권만 ‘훨훨’
수도권과 지방 중소형 저축은행들과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 경기가 침체되면서 서울·수도권 소재 저축은행 중심으로 성장이 이뤄져 지방 저축은행들의 경쟁력이 계속해서 약화되고 있다...
2021-11-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동빈 회장이 그리는 ‘뉴롯데’ ③ ESG 경영 강화] 신동빈 회장이 폐페트병으로 만든 운동화 신은 이유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 수장 자리를 맡은지 10여 년이 흘렀다. 신 회장은 지난 2017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과감한 혁신으로 롯데를 바꾸겠다”며 ‘뉴롯데’를 타이틀로 내세웠다. 내년이면 5년을 맞이하는 ...
2021-1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용진 부회장, 밀키트로 ‘사업&상생’ 윈윈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미식가이자 애식가로 유명하다. 이를 증명하듯 정 부회장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음식 사진과 맛집 사진,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 부회장은 ‘용지니어스 주방’으로 불리는 개인...
2021-1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지동섭 SK온 대표, 내년 배터리 흑자전환 자신감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자회사 SK온을 이끌고 있는 지동섭 사장이 내년도 첫 흑자전환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1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분기 배터리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
2021-11-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목 CEO] 실적 훈풍에 윤리·친환경 속도내는 허세홍 사장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1-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순문 대표, 신영증권과 협업 통해 외연 확장
박순문 신영부동산신탁 대표가 대형 개발 사업 위주인 부동산신탁 시장에서 개인이 접근하기 쉬운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모회사인 신영증권과 긴밀한 협업으로 외연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1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1-11-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11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1-11-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광주銀 ‘미즈월예금’
11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1-11-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84%…기은 ‘IBK-디데이통장’
11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4%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1-11-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은행 ‘웰뱅든든적금’
11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일부 적금상품은 우대금리 제외해도 높은 기본금리를 제공하고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
2021-11-1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11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정기적금들은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14일...
2021-11-1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손보 빅4 삼성·DB·현대·KB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3분기 실적 好…내년은 걱정 外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지난 12일 손보 실적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손보 빅4 모두 자동차 손해율 안정화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이동량이 적어졌지만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내년에는 호실...
2021-11-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게임 퍼블리셔는 ‘게임 배급사’로
게임 퍼블리셔(Game Publisher)는 개발사에서 개발한 게임을 판매와 유통(배포)하는 기업을 말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른바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과 같은 대형 게임사들은 대부분 게임 개발부터 서비...
2021-11-1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아모레퍼시픽·농심·코리안리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아모레퍼시픽·농심·코리안리◇ 아모레퍼시픽- 광군제에서 설화수 소매판매액 50% 이상 증가. 럭셔리 판매 둔화 우려 완화.- 대(對) 중국 설화수 브랜드력 제고. 설화수 및 면세점, 온...
2021-11-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GS·현대글로비스·피에스케이
[주간추천종목-SK증권] GS·현대글로비스·피에스케이 ◇ GS - 2021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5140억원, 6370억원 기록해 시장 기대치 상회하는 실적.- GS칼텍스는 정제마진 상승으로 정유 본업 영업이...
2021-11-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한국씨티은행, 순이익 205억…전년比 71% 감소
소비자금융 부문 철수를 앞둔 한국씨티은행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200억원대에 그쳤다.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이자수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한국씨티은행은 기업금융 부문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하겠...
2021-11-1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IFRS17 대비...일회성 비용 순익 감소 기인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IFRS17 대비 제도 변경과 제판분리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올 3분기, 감소한 순익을 기록했다. 12일 미래에셋생명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누적 당기순이익은 693억원...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한양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968억원…전년비 85%↑
한양증권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968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가 가까워지게 됐다.한양증권은 2021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96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524억원...
2021-1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대신증권, 3분기 영업이익 1306억원…전년비 45%↑
대신증권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실적을 냈다.대신증권은 2021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3분기 개별 당...
2021-1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