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8-3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8-3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OSB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8-3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김의석의 단상]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로에 선 카드사 생존 전략은
“결제의 주도권을 누가 잡을 것인가.”한국은행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에 착수하자,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수십 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돼 온 결제 생태계가 거대한 변곡점 앞에 섰기 때문이다. 이미...
2025-08-30 토요일 | 김의석 기자
농협경제지주, 2025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워크숍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8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김주양 산지도매 본부장, 협의회 참여농협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워크...
2025-08-29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물가안정 위한 '한우 세일 페스타'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2025 한우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2025-08-29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와 함께
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와 함께‘콕! 콕! 콕! 튀는 아이디어 경연대회 개최’- NH콕뱅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표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
2025-08-29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에 한화생명·흥국생명 등 선정
국내 1위 부동산 대체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포함됐다. 29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의 매각 주관사인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전날 이지스...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H, 개혁위원회 출범…김세용·이헌욱 등 차기 사장 후보군 살펴보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땅장사 논란’ 속에 대규모 구조개편의 갈림길에 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LH 개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민간·정부 합동의 개혁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위원...
2025-08-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당국, 5개 증권사 발행어음 인가 심사 지속
금융당국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에 도전장을 낸 5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한 인가 심사를 지속한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28일) 안건소위원회에서 삼성, 메리츠, 하나, 신한, 키움 등 5개 증권사...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직원급여 125% 올랐는데 성과급 갈등 왜 [2025 상반기 연봉]
SK하이닉스가 2025년 상반기 임직원 평균 급여가 1억1700만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은 여전하다.SK하이닉스가 지난 14일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08-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상반기 순익 65% 급증…비이자익 흑자전환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4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8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순이자마진 확대와 비이자수익 개선, 고객 기반 성장과 건전성 지표 향상에 힘입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했...
2025-08-29 금요일 | 우한나 기자
LG 주주환원 본격화...보유 자사주 절반 소각에 첫 중간배당
LG그룹 지주사 ㈜LG가 보유 중인 자사주 절반을 소각한다.LG는 2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고 첫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주식은 보통주 302만9580주다. 전체 보통주 1.93%에 해당한다. 소각 ...
2025-08-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10개 언론현업단체들 공동성명 발표…“언론중재법에 권력자 대상 제외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언론보도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현업단체들이 ‘시민 피해 구제’는 확대하되 권력자는 그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2025-08-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R, 추석 명절 SRT 승차권 예매…명절 위약금 기준 설정
SR(대표이사 이종국)은 9월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추석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추석 명절 예매 대상은 10월2일부터 12일까지 총 11일간 운행하는 열차며, 교통약자 우선예매와 ...
2025-08-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셀트리온 서정진, 미국 찍고 베트남까지...다음은 어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근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미국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서 회장은 미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시장 확대에도 나섰다. 글로벌 리딩 바이오기업을 목표로 하는 서 회장의 다...
2025-08-2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공개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조합원 전 세대에 한강 조망을 보장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도입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을 29일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의 특성을 살려 주동 각...
2025-08-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성수1지구 조합, 논란 외면하고 현장설명회 강행…현대건설·HDC현산 불참
29일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현장설명회는 조용히 막을 내렸다. 현장에는 GS건설을 비롯해 7개사가 모습을 드러냈다.앞서 조합에 공식적으로 입찰 참여 의사를 회신한 곳은 현대건설, HDC현...
2025-08-2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9월 1주] 서울 ‘대어’ 단지 속속 등장…전국 5623가구 공급
8월 마지막 주 청약을 진행한 경기도 과천시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분양 시장의 열기를 달궜다. 특별공급 189가구에 3724건, 일반공급 159가구에 8315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총 1만2039건이 몰렸...
2025-08-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산, 송파한양2차에 일본 유명 조경 디자인그룹 ‘타운스케이프’와 맞손
HDC현대산업개발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의 품격을 한단계 높이기 위해 일본의 저명한 조경 디자인그룹 ‘타운스케이프(townscape)’와 손을 잡았다. 특히 이번 협업에는 모리빌딩이 개발한 롯본기힐즈, 아자부...
2025-08-2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 국내 품목허가 신청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헌터증후군은 리소좀 축적 질환에 속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2025-08-2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