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코스피 3000시대...너무 빨리 올라온 지수 vs 생존을 위한 주식투자
2021년 주식시장이 열린 뒤 단 3일만에 코스피 3,000 시대가 열렸다. 지난해 유례없는 주식 매수세와 화력을 보여준 개인투자자들이 연초부터 주식을 대거 사면서 지수를 끌어 올렸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 초반까지...
2021-01-06 수요일 | 장태민
SK하이닉스, 기본급 100% 성과급 지급…영업익 4.9조 전망
SK하이닉스가 임직원에 기본급 100%에 해당하는 하반기 성과급을 지급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임직원들에게 기본급 100%에 해당하는 하반기 생산성 격려금(PI)을 오는 7일 지급한다고 공...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3000고지 ‘바짝’...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종합)
코스피지수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또 다시 새 기록을 썼다. 2990선에 장을 마치며 3000선에 바짝 다가갔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6.12포인트(1.57%) 오른 2990.57에 마감했다. 이로써 코스피...
2021-01-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올해 반도체 수출 1000억달러 돌파 전망…10.2%↑
정부가 올해 국내 반도체 수출액이 사상 두 번째로 1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5G 시장 확대와 비대면 경제 확산에 따른 스마트폰, 서버, PC 등 전방산업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중국·대만에...
2021-01-0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글로벌 테크 리더십으로 ICT 1등 꿈꾸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글로벌 테크 리더십’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협업 관계와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4일 오전 이천캠퍼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신년회에서 2021년...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황소장’ 연 코스피...새해 첫날 2944 돌파하며 3000선 눈앞(종합)
새해 증시 첫 거래일인 4일 국내 증시가 일제히 상승장에서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지수는 2% 이상 급등 마감하며 사상 처음 29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2021년 개장 첫날부터 달리는 코스피...연장되는 개인투자자 시대
코스피지수가 장중 2,900대 중반 근처로 오르면서 2021년 첫 거래일부터 달려나가고 있다. 지난해 '박스피' 악령을 몰아내면서 신고점을 경신한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 70p 넘게 급등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의 재급...
2021-01-04 월요일 | 장태민
2021년 소띠 해 증시 불마켓 꿈 키운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연초 증시는 소의 해를 맞이해 불마켓(bull market)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차·화·전(자동차·화학·전자반도체)’을 중심으로 꿈의 고지로 여겨졌던 ‘코스피 3000포인트-코스닥 1...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氣 UP 2021 - SK그룹] 최태원, “2021년은 ESG경영 가다듬고 체계화하는 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재계의 대표적인 ‘ESG경영’ 주창자다. 재계의 젊은 총수 가운데 최 회장만큼 ESG경영을 목소리 높여 강조하는 이도 드물다.최 회장은 2020년이 ESG경영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ESG경영을 더욱...
2021-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氣 UP 2021 - SK그룹]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탈통신 가속화로 ‘빅테크’ 변신 박차
올 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혜택을 본 업종 중 하나는 통신업계라고 볼 수 있다.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사들은 ‘탈통신’을 외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고...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氣 UP 2021 - SK그룹]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종합 반도체 기술 기업 꿈꾼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생활이 일상이 되며 반도체 시장이 다시 초호황기에 접어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D램 강자’ SK하이닉스는 이에 대비해 올해 낸드플래시 사업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 시스템 반도체나...
2021-0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고려대의료원, 이천 캠퍼스에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 운영
SK하이닉스가 오는 1월 6일부터 이천 캠퍼스에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SK하이닉스는 31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인...
2020-12-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구현모·황현식 2021년에도 ‘탈통신’ 경쟁…5G 시대 본격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의 탈통신 움직임이 내년에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이통3사는 최근 신규 사업부문을 전면에 내세우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이들은 AI(인공지능), 빅데...
2020-12-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유종의 미’ 거둔 코스피...2873.47로 새 역사 쓰며 마감(종합)
올해 증시 폐장일인 30일 국내 증시가 일제히 상승장에서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는 사상 최고가로 2020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96포인트(1.88%) 오른 2873.47에 거래를 마쳤다. 이...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축년 '제야의 종소리' 올해는 가상공간서 울린다
2021년 신축년 새해를 여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가 VR(가상현실)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서울시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사상 최초로 보신각 타종을 VR로 선보인다고...
2020-12-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배당락에도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2820.51 마감
29일 배당락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인·기관의 대량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가 2조2000억원대를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는 데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
2020-12-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삼성전자 ‘산타 랠리’ 속 사상 첫 2800선 돌파(종합)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2800선을 넘기며 최고점을 경신했다. 시가총액 1위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5% 넘게 급등하며 신고가를 세운 것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0-12-2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애자일’ 개발방식 도입…업무환경 혁신 지속
SK하이닉스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애자일’ 개발방식을 도입했다. SK하이닉스는 22일 뉴스룸을 통해 최근 DT담당에 ‘애자일’ 개발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스템 개...
2020-12-2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팬데믹 상황엔 기업이 국가의 공공재 역할 해야”
“원래 팬데믹이 돌면 자국 기업은 국가의 공공재 역할을 해 줘야 합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달 한 라디오 매체에 출연해서 한 말이다. 최근 싱가포르 유력 매체인 스트레이트타임스(ST)는 바이...
2020-12-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현대모비스·엘비세미콘
◇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디램(DRAM) 생산설비 정전 발생으로 가공(fabrication) 공정 가치 부각. -반도체 수출 품목 중 모바일 제품 수출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 ◇ 현대모비스 -전기차 전용 플랫...
2020-12-1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기보, SK하이닉스 발굴 혁신스타트업 유니콘으로 ‘레벨업’ 지원
최근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주요 대기업이 사내벤처 육성과 분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기술보증기금이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기보는 지난 17일 SK하이닉스가 발굴...
2020-12-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역대 최대…삼성전자 임직원 여행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8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이 강도 높은 자체 방역 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
2020-1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NH아문디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은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가 출시 약 3개월여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지난 10일 운용(모)펀드 기준 설정액 1002억원, 순자산 1131억원, 설정후 수익...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