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첫 해외채 발행절차 착수…시장상황 주시
금융지주로 첫 해외채권을 발행하는 신한금융지주가 시장상황을 지켜보며 시기와 규모를 타진해 보고 있다. 연초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든 것에 비해 최근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기조 등으로...
2018-07-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부동산·구조화금융 역량 강화에 매진”
“강점인 투자은행(IB) 사업에서 부동산과 구조화금융 솔루션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 IB를 필두로 지난 1년간 경영 정상화에 매진해온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2018-07-0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한카드, 신한FAN 회원 1000만명 돌파
신한카드 모바일 앱 신한FAN이 회원 1000만명을 돌파했다.신한카드는 디지털 플랫폼 신한FAN이 단일 금융사 최초로 가입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연간 결제 이용금액 역시 2013년 0.3조에서 2017년 7조...
2018-07-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의정협의체 첫 성과, 건강보험 심사실명제 추진 합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 심사체계 개편’을 위한 의정협의체에서 건강보험 심사의 투명성·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실명제' 도입이 추진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건강보험 심사 기...
2018-07-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은행부문 5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 Service Quality Index)’에서 5년 연속 은행부문 1위(누적 17회)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
2018-07-04 수요일 | 박경배 기자
“내년 부동산시장 불확실성 확대…대형건설사 유리”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정부에 종합부동산세 최종 개편안을 제출한 가운데 내년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인기 지역 및 브랜드로 쏠림현상이 심해지면서 대형사에 유리한 국...
2018-07-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구성훈 대표 “최적 솔루션 제공해 WM 강자 등극”
구성훈 호(號) 삼성증권이 암초에 부딪혔다. 지난 4월 6일 삼성증권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배당사고로 증권업계를 넘어 전 금융권은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사진)는 이에 대한 책임론을 떠안...
2018-07-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휴대전화 30주년…벽돌폰부터 5G까지 이동통신 변혁 史
SK텔레콤의 전신 한국이동통신이 1988년 7월 1일 아날로그(AMPS) 방식 기술을 이용해 휴대전화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지 30주년이 됐다. 아날로그 방식은 1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1984년 ‘카폰(차량전화 ...
2018-07-01 일요일 | 김승한 기자
‘가야누리애 범천’,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미달…잔여 141가구
‘가야누리애 범천 더 센트리즈’가 1순위 해당 징겨 청약 마감했다. 이 단지는 무궁화신탁이 시행하고 (주)가야종합건설이 시공한다.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했던 이 단지는 총 141가...
2018-06-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P2P금융협회, 투자자 보호 강화 따른 금융위 발표 '환영'
한국P2P금융협회가 투자자 보호 등의 내용을 담은 금융위 발표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했다.한국P2P금융협회는 “지난 14일 금융당국과 검·경 합동 P2P점검회의의 개최와 투자자보호 강화 논의에 대해 환영한다”며...
2018-06-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먹튀·부도…P2P금융 초비상
유망 핀테크 산업이었던 P2P금융이 사기, 대표잠적 등의 사건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돌려막기로 투자자를 모집하다가 연체가 100% 넘게 발생한 P2P금융업체 대표는 해외로 도피, 바지사장을 내세우는 등 일부 P2P금...
2018-06-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연구원, 아시아 채권 감시 컨퍼런스 개최
한국금융연구원은 오는 29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아시아 채권 감시 컨퍼런스 ‘Asian Bond Monitor June 2018’(ABM)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금융연구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A...
2018-06-15 금요일 | 박경배 기자
한국P2P금융협회, 자율규제 강화 통한 신뢰회복 나서
한국P2P금융협회가 자율규제를 강화, 신뢰 회복에 나서기로 했다.한국P2P금융협회는 지난 12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P2P금융산업의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고 자율규제를 통한 건전한 업권의 발전과 신뢰회복에 주력하...
2018-06-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가상화폐 시장 진단-②] 가상화폐 업계 방치에 거래소는 사건으로 ‘시끌’
제도권 내 편입되지 못한 가상화폐 시장이 연일 불안에 떨고 있다. 해외 주요국가들이 가상화폐 제도를 마련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동안 정부의 가상화폐 태스크포스(TF)는 신중론만 6개월째 지속하고 있다. 이러...
2018-06-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한-일 핀테크 공생 여지 무궁무진”
일본 AI·클라우드 기반 융자 심사 추진한국 핀테크 일본시장 진출 모색 나서야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교수는 한국과 일본이 핀테크 공생 전략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후카가와 교수는 28...
2018-05-2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인터뷰 - 우태희 한국블록체인협회 위원장] “블록체인 기술 핵심은 확장성”
국가나 은행처럼 권위 있는 중앙기관이 없으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거래나 증명이 불가능하나 블록체인은 이를 가능케 한다. 이러한 견지를 바탕으로 우태희 블록체인협회 산업발전위원장은 블록체인의 분산 인증 기...
2018-05-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화재·DB손보, 보험 광고모델이 젊어진다
보험사들의 광고모델 트렌드가 젊은 세대들에 맞춰 바뀌고 있다.기존 보험업계에서는 주요 타겟층을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으로 설정하고, 이들에게 익숙할만한 나이대의 푸근한 이미지를 지닌 모델을 주로 기용했다면...
2018-05-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DB생명, 신종 자본증권 2억달러 발행성공… 경영정상화 신호탄
KDB생명(사장 정재욱)이 전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2억 달러(한화 약 2140억 원) 규모의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2.84%)에 가산금리 4.66%포인...
2018-05-1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 무디스 신용등급 'A1' 획득…국내 금융지주 중 유일
신한금융지주는 14일 국내 금융지주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 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을, 상각형조건부자본증...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우태희 블록체인협회 산업발전위원장] “블록체인, 신재생에너지에도 필수적”
“처음 철교가 만들어졌을 때 그 다리를 건너가는 사람이 드물었다고 합니다. 그 전까지 다리는 돌이나 콘크리트로 만들어지는 게 상식이었던 거죠. 저는 블록체인 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새로운 시대의 ...
2018-05-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h수협은행, 캐시백 강화 신용카드 출시기념 이벤트
Sh수협은행이 전월 실적 조건없이 최대 1.2% 현금 캐시백을 제공하는 'Real? Real! 카드' 출시 기념으로 3000만원 이상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8월31일까지 신규가입 및 최소사용...
2018-05-13 일요일 | 구혜린 기자
KEB하나은행, 신탁 특허출원 러시
KEB하나은행이 신탁 종주은행으로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7일 특허청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지난 3월 14일자로 특허청에 ‘KEB하나 상조신탁’, ‘KEB하나 장묘신탁’, ‘KEB하나 장례신탁’으로 상표를 출...
2018-05-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진입규제 개편] 중개전문증권사 15억이면 설립…소액단기보험사 자본금 완화
앞으로 특화된 중개전문증권사를 설립하려면 기존보다 절반으로 완화된 자본금 요건만 충족하면 된다.1인 투자자문회사 설립확대 등 자문업 활성화도 촉진된다.단일한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소액단기보험사 자본금 요...
2018-05-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