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손해율 훅 내려가니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메리츠화재 이익 쑥…IFRS17 하 순위 지각변동 올까 外
손해보험사 빅4와 메리츠화재 2022년 실적발표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손보 빅4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손해율 안정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IFRS17 도입 이후에도 이익이 대폭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
2023-02-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해보험, 베트남 VNI 손보사 인수
시장점유율(M/S) 10위 VNI손해보험사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DB손보는 VNI손보사 지분 75%를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했다. 2015년 DB손보는 M/S 5위(현재 3위)의 베트남 PTI손해보험사 지분 37.3...
2023-02-2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대상㈜-포스코인터내셔널, 전분당 신규사업 협력 MOU 체결
대상㈜(대표 임정배)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전분당 신규사업에서 협력한다.대상㈜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분당 신규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소재...
2023-02-2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정원주 부회장, 대우건설 중동시장 확대 광폭행보…오만 현지 종횡무진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대우건설의 중동시장 확대를 위해 오만 현지를 누비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그룹 정원주 부회장이 오만 두쿰 정유시설 건설현장을 방문하며 중...
2023-02-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베트남 투자 힘싣는 한투운용…배재규 대표 "베트남 출장 후 확신, 선구적 개척"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 증시가 10년 내 가장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투자 적기라고 판단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23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관투자자 대상 ‘한투베트남 투자세미나’에서...
2023-0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 이전 실적 경신' 파르나스호텔,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 기록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했을 때도 눈에 띄는 성장세로 프리미엄 호텔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매출액 ...
2023-02-2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KB손보-아크릴, 취약계층 건강증진 서비스 MOU
KB손해보험이 보험, 의료, 건강 등 이종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 상품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KB손보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보 본사에서 인공지능기술 개발 ...
2023-02-2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물산, 베트남에 롯데월드타워·몰 운영 노하우 전수한다
롯데물산(대표 류제돈)이 베트남에 롯데월드타워와 몰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롯데물산은 LOTTE Property&Development Vietnam(이하 P&D 베트남) 직원 10명을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해 20일부터 4박5일간 기술 연수 프...
2023-02-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본사 주소지 이전 확정 주목…실적 부진 윤양수 스틸리온 사장 연임 관심 [2023 주총 이슈-포스코]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다음 달 17일부터 시작되...
2023-02-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두희·자산운용 권희백, 맞트레이드 ‘기대감’
냉랭했던 2022년 자본시장을 뒤로하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금융 계열사들이 봄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다음 달이면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맞교체된다. 한화...
2023-02-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리딩금융·디지털·글로벌 꽃피우고 떠나는 ‘엉클 조’
세 번째 연임을 앞두고 전격 용퇴를 결정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6년의 임기 동안 신한금융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인물이다. 행원으로 시작해 회장까지 오른 뒤 우수한 재무·비재무적 성과로 신한금융을 명실...
2023-0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용 회장, “인재양성·미래기술 투자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어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삼성전자 천안캠퍼스와 온양캠퍼스를 찾아 ▲차세대 패키지 경쟁력 및 R&D 역량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점검했다. 이날 삼성전자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된 경영진 간담회에는 경계현...
2023-02-1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라면세점, 비씨카드 손잡고 중국∙동남아 관광객 잡기 총력
신라면세점이 한국으로 돌아올 중국∙동남아 관광객을 잡기 위해 마케팅 활성화에 나섰다.호텔신라(대표 이부진)은 신라면세점이 비씨카드와 손잡고 내∙외국인 관광객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
2023-02-1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김승연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사장 승진…한화그룹 3세 승계 구도 탄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가운데, 한화그룹 3세 승계 구도가 탄력을 받고 있다. 한화 갤러리아 부문 인적 분할도 이뤄지면서 장남 태양광·방산, 차남 금융, 삼남 유통 3세 승계 구도가 모양새를 갖...
2023-0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뚝심의 박현주, 미래에셋 해외진출 20년…도전 DNA로 영토확장
“미래에셋 혁신들은 처음에는 낯설었고, 다음에는 인정받고, 결국에는 상식이 되었습니다.”미래에셋그룹의 투자철학은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창립 20주년 기념식 당시 말한 도전과 혁신 DNA 키워드에서 잘 드러난...
2023-02-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이석준, 글로벌 성장 원년 목표 수익성 강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이석준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사업 성장 전략에 고삐를 죈다. 함 회장은 올해 전략 과제 중 하나로 ‘글로벌 위상 강화’를 제시했고 이 회장 역시 올해를 글로벌 부...
2023-02-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는 좁다”…해외로 확장하는 핀테크사
주요 핀테크사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혁신 DNA’를 이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현지법인을 세우거나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해외 현지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국내 금융당국도 해외 네트워크, IR 등을 통해...
2023-02-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게임 하나로 운좋게 성공? 6개월간 24시간 일에 매달렸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그룹이 올해 매출 2조 달성에 도전한다. 스마일게이트 성장을 이끈 중국 시장이 다시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창업주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가 올해 어...
2023-02-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로나 이전 실적 회복" 롯데쇼핑, 2022년 영업익 전년 比 89.9%↑
롯데쇼핑(대표 김상현)이 지난해 백화점, 마트 등 주요 사업부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백화점은 코로나 이전 매출과 영업이익을 회복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키워나가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CJ CGV, 4분기 영업 손실 133억원…적자 전환
CJ CGV(대표 허민회)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344억원, 영업손실은 13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의 경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7% 증가한 1950억...
2023-02-08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사상 최대 실적' 오리온, 2022 영업익 4667억원…全법인 두 자릿수 성장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수요 증가에 따라 고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이재용,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 방문…"끊임없이 혁신하고 투자해 실력 키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QD OLED 패널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이날 핵심 제품을 개발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끊임없이 혁신하고 선제적으...
2023-0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메리츠증권 “베트남 ETF 거래하고 베트남 여행 가요”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과 손잡고 베트남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2종에 대한 매매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에서...
2023-02-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