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저축은행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6.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2026-05-24 일요일 | 옥준석 기자
‘5호선 기대감은 확실’…호반써밋 풍무II에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2026-05-23 토요일 | 조범형 기자
[김의석의 단상] 진옥동의 일류 신한, 판을 바꾸다
작년 11월 필자의 단상(斷想) 칼럼에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처음 다뤘을 때, 주제는 그의 첫 임기 3년이었다. 숫자보다 고객을,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며 신뢰와 정도(正道)를 금융의 기본으로 세운 시간. ...
2026-05-23 토요일 | 김의석 기자
힘 실린 자본시장 개혁…"혁신기업 장기투자 연결 자본배분 개혁 필요"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서는 민간 자금을 혁신기업과 첨단산업의 장기투자로 연결하는 자본배분 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서울사회경제연구소·한국경제발전학회는 22일 여의도 금투...
2026-05-2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SK케미칼 안재현 단독체제 반등 시동…자회사 부담에 2027년 기약
SK케미칼이 안재현 사장(사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며 그린소재 신사업 가속화에 나섰으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적자 장기화로 인한 연결 실적 악화와 주가 하락 방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SK케...
2026-05-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보고서도 AI가 쓴다…한컴·LG, ‘문서 에이전트 동맹’ 출격
한컴의 문서 전문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LG AI연구원의 대화형 플랫폼 ‘챗엑사원’에 정식 탑재되면서 양사의 강력한 ‘AI 동맹’이 막을 올렸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공공·기업간거래(B2B) 시장...
2026-05-2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THE COMPASS] 건설업, 중소형사 '성장’ 대형사 ‘부진’
국내 건설업계가 덩치는 줄어드는데 수익은 늘어나는 역설적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업체들 사이에 외형과 내실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양극화도 심해졌다. 업황이 악화하면서 비용 절감과 고수익성 사업에 집중한 여파...
2026-05-22 금요일 | 장종회 기자
“화장품이 끌고 의약품이 밀고”…동국제약, ‘1조 클럽’ 정조준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연간 매출액 ‘1조 클럽’ 진입에 가까워졌다. 의약품 부문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헬스앤뷰티(H&B) 사업 부문이 대폭 성장을 이뤄낸 게...
2026-05-2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사명 바꾼’ 한컴 김연수, ‘오너 리스크・주가 정체’ 뚫을까
김연수 한컴 대표가 ‘한글과컴퓨터’라는 오랜 간판을 내리고 ‘한컴’으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과 비전 선포는 단순한 브랜드 리뉴얼을 넘어, 창립자 체제 그림자를 지우고 ‘김연수 독자 경영 체제...
2026-05-2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각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남권 소규모 재건축과 부산 대단지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
2026-05-2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캠코·주금공·신보까지, 고용·투자 늘었지만 도심공동화 여전 [금융공기업 지방이전 진단①]
신용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기술보증기금 등 금융 유관기관들이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지 11년이 지났다. 이들 기관의 이전은 지역 세수와 고용, 공공투자 확대라는 성과를 남겼지만, 본사 이전이 곧 중장기적인...
2026-05-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부가 돈 보태주는 '청년미래적금'…일반 적금과 뭐가 다를까 [금융정책 돋보기]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 정책인 '청년미래적금'이 다음 달 출시를 앞두면서 일반 은행 적금과 비교해 실제 얼마나 유리한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우대금리 구조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수익률이...
2026-05-22 금요일 | 지다혜 기자
하나증권, 그룹 'One IB' 전략 기반 DCM…경쟁력 강화 진행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7)]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
2026-05-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동부건설, 경기 침체에도 이유 있는 '흑자 흐름'…왜?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더해 관계기업 투자 성과까지 반영되며 수익 기반 ...
2026-05-2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올 영업익 360조 기준' 메모리 성과급 1인당 7억...삼성전자 성과급 어떻게 바뀌나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찬반투표는 1인당 세전 7억 원 규모의 성과급이 예상되는 DS부문 메모리 사업부에 비해, 특별경영성과...
2026-05-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총파업 막았더니 ‘주주 반란’…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후폭풍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교섭에서 극적으로 합의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안을 둘러싼 자본시장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DS)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급 보상이 예상되면...
2026-05-21 목요일 | 김희일 기자
데브시스터즈, 원 IP에 매몰된 캐주얼 신화
쿠키런 IP(지적재산권)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가 지속된 실적과 주가 하락으로 고강도 쇄신을 추진한다. 경영진은 약 3년 만에 무보수 경영에 나서는 등 창립 이래 최대 체질 개선이라는 평가다.이러한 데브시스터즈...
2026-05-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DL건설, 부천 AI 데이터센터 수주…1268억원 규모
DL건설이 수도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앞세워 부천 AI 허브센터 구축 사업을 따냈다.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
2026-05-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커지는 유암코 제3자 관리인 선임 요구…MBK 책임 회피 지적 잇따라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2026-05-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SM그룹, 우오현 회장 AI·제조혁신 전략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우오현 SM그룹 회장이 AI 전환과 제조·건설 부문 혁신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5-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수익성·주주환원 다 잡았다…주가 빼고 다 좋은 셀트리온
실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셀트리온이 기업가치 면에선 뒷걸음질치고 있어 주목된다.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더해 대규모 글로벌 수주, 자사주 소각까지 호재가 이어졌음에도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
2026-05-2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현장] “바젤3 과도한 건전성 위험 강조, 생산적금융 투자 억제…효율적 자본배분 필요”
바젤3 이후 강화된 은행 건전성 규제가 금융안정성 제고에는 기여했지만, 지나친 위험 회피 구조가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부동산·담보 중심으로 쏠린 은행권 자...
2026-05-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세대별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고액자산가 잡는다 [금융권 2026 WM 전략]
SC제일은행이 초고액자산가(VIP) 고객과 차세대 고객을 겨냥한 프라이빗뱅킹(PB)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WM(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금융상품 판매를 넘어 문화·교육·네트워킹을 결합한 ‘라...
2026-05-21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