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벤처 주식 블록체인으로 사고 판다…코스콤, ‘비마이 유니콘’ 거래 서비스 개시
코스콤은 지난 1년간 준비한 ‘비마이 유니콘’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 결제부터 주주명부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통일주권 미발행 기업들...
2020-04-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오토에버, 스마트모빌리티 등 신사업 추진 위해 R&D에 150억 투입
현대차그룹 ICT기업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연구개발비를 지난해 대비 88% 늘린 1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회사가 신사업으로 육성중인 스마트 팩토리·시티·모빌리티 등 '스마트X' 사업 역량 강화가 ...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은행, 블록체인 기반 자금 중개 서비스 개시
하나은행이 코스콤의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인 ‘비 마이 유니콘(Be My Unicorn, 이하 BMU)’ 내에 자금 중개 서비스를 23일 개시했다.이로써 하나은행은 BMU 내에서 주식 매매 대금에 대한 에스크로...
2020-04-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⑦] "나의 원산지이력을 공개합니다"
최근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시중에 팔리는 수산물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302개중 105개가 실제 표시된 종류와 DNA가 다른 수산물의 이름으로 팔리고 있으며,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서 판매하여 적발되고 있는 건수...
2020-04-22 수요일 | 편집국
사회적기업, 디지털 기술 활용법은…SK 행복나래, 무료강좌 수강생 모집중
SK하이닉스 자회사이자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카이스트와 함께 소셜벤처·스타트업 창업가를 위한 '카이스트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역량 강화과정'을 접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행복나래는 지난해 소셜벤처 창업...
2020-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유통人史]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고객 중심 ‘선택과 집중’ 행보 펼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올해 장기화하면서 유통가는 기존과 다른 경영 방식인 ‘언택트 소비’ 등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e커머스 성장 또한 예전과 다른 소비 패턴을 불렀다. 이에 따라...
2020-04-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2020 상반기 대규모 채용연계형 인턴십 진행 5월 6일까지 지원자 모집
카카오가 2020년 상반기 대규모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하며 오늘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처음으로 서비스, 비즈 분야까지 모집 범위를 확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카...
2020-04-2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DGB금융,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피움랩’ 2기 스타트업 7개사 선발
DG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DGB 피움랩(Fium LAB) 2기 스타트업 7개사를 선발했다.DGB금융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 피움랩 2기와 함께 창조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2020-04-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원금 대비 3배 수익…올해 펀드 2000억 조성 목표”
“투자액 438억원을 작년에 1208억원으로 회수했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원금 2000억원을 총 6020억원에 회수했습니다. 투자수익이 원금 대비 3배라는건 규모나 수익성에서 글로벌 수준으로 생각됩니다.”박기호...
2020-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ICT 통합보안 기업 라온시큐어와 ‘디지털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은 지난 9일 ICT 통합보안 기업 라온시큐어와 ‘디지털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BNK경남은행과 라온시큐어는 상호 협력, 고객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생체인증과 블록체인 융...
2020-04-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혁신펀드 본격 가동…올해 855억원 이상 자금 공급
4년간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핀테크 혁신펀드가 이달 본격 가동된다. 창업초기 투자, 스케일업/해외진출 투자 핀테크 기업 대상으로 올해 855억원 가량 자금이 공급된다.금융위원회는 1차년도 자펀드 위탁운용사...
2020-04-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코리아 작년 순이익 372억원...1년 만에 흑자 전환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 1446억원, 영업이익 677억원, 당기순이익 372억원을 기록해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재원 빗썸코리아 대표는 고객서비스 ...
2020-04-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모집…접수마감 4월29일
현대차정몽구재단은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2020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3일 알렸다. 선발 분야는 지능정보기술(AI, 블록체인, 클라우드, IoT 등), 바이오...
2020-04-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빗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ID ‘마이아이디(MyID)’ 합류
빗썸코리아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ID 협력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에 합류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분산형 신원증명(DID) 연합체에 참여한 것은 빗썸이 처음이다. 빗썸...
2020-04-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⑥] 택배기사님, 힘내세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 하려다 보니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주로 마트쇼핑을 했던 것들을 이제는 온라인주문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는듯하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2020-03-31 화요일 | 편집국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리딩 생보사 도약 시동
신한생명 창립 30주년을 맞아 성대규 사장이 리딩 생보사로의 도약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와의 통합을 앞두고 시장 상황이 보험업계에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성 사장의 향후 경영 전략에 관심이 ...
2020-03-3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디지털 혁신] 웰컴저축은행, 저축은행 업계 디지털 혁신 주도
웰컴저축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를 선보이는 등 업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왔다. 지난 2월 말 기준 웰컴디지털뱅크 다운로드수는 120만 건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60만명이며 웰컴디지털뱅크를 통한 송금...
2020-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T,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통합 플랫폼 KT 페이퍼리스 출시
KT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전자문서를 ‘생성(계약)-유통(등기발송)-저장(문서보관)’하는 통합 플랫폼 ‘KT Paperless(페이퍼리스)’를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KT 페이퍼리스는 ▲전자계약 ▲전자등기 ▲전자문서...
2020-03-29 일요일 | 조은비 기자
빗썸, 블록체인업계와 코로나19 극복 나눔 동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염 취약계층과 자가 격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블록체인업계, 투자자들과 힘을 모은다. 빗썸은 지난 24일부터 다...
2020-03-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위-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카이스트 선정
금융위원회와 서울특별시가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기관으로 카이스트(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금융위는 26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선정심사를 거친 후 제41차...
2020-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레드닷 본상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온·오프로드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6일 회사가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페이전쟁①] 누적 가입자수 3000만명…카카오페이 영역 확장
[편집자주] 오픈뱅킹, 마이페이먼트 시행 등으로 핀테크 업체가 빅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토스, 카카오페이가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금융그룹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제로페이, 페이코, SSG페이...
2020-03-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