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이노베이션아카데미, DID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6 09:21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생 대상 DID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올해 1000여 명 교육생 대상 DID 서비스 개발 및 사업기획 관련 아이디어 발굴

SK텔레콤과 정부 설립 혁신 교육기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블록체인 기술 저변을 확대하는데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정부 설립 혁신 교육기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블록체인 기술 저변을 확대하는데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DID 서비스 ‘이니셜’을 통해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SK텔레콤은 정부 설립 혁신 교육기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DID(분산신원확인) 서비스 ‘이니셜’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과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에 활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DID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DID 기반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또한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편의성과 보안성, 확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사진=SK텔레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혁신 교육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과정인 ‘42 서울’을 운영하고 있다.

’42 서울’은 프랑스의 혁신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에콜 42’의 아시아 최초 캠퍼스다. 교재와 교수 없이 진행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동료학습 등 자기주도 학습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에서 학습할 1000여 명의 교육생들은 ‘42 서울’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9월 중 ‘42 서울’ 기업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에게 ‘이니셜’ 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이 다양한 서비스 기획은 물론 실제적인 코드 개발 실습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민석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학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교육생들이 향후 우리 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DID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유와 협업 기반의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세현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은 “미래 사회를 책임질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동시에 SK텔레콤의 5G·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실무적인 측면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