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한화생명 잔여지분 매각 재개…매각주관사 선정 착수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 잔여지분 매각을 재개하기 위한 매각주관사 선정에 착수했다. 주가 하락으로 미뤄지고 있던 예보 한화생명 잔여지분 매각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
2021-06-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투자형 ISA' 도입해야…적극적 세제혜택 지원 필요"
국민 재산 형성 지원을 위해 투자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도입하고 과감한 세제 혜택이 지원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금융투자협회는 이광재 의원실·김병욱 의원실과 공동으로 1일 '투자형 ISA 도입을 위...
2021-06-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ESG위원회' 신설…ESG 경영 본격화
삼성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ESG 경영에 대한 전략 수립과 정책 방향 등을 결정하는 ESG위원회는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장범식...
2021-05-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너도나도 ‘빚투’에...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수익 대박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막대한 이자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진 주식 시장 강세에 이른바 ‘빚투’ 신용거래융자가 최고치를 보이면서 증권사들의 이자 수익 또한 급증한 것으...
2021-05-2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지속성장 ESG펀드 리뉴얼 출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한국밸류 10년투자 주주행복’ 펀드를 ‘한국밸류 지속성장ESG’ 펀드로 리뉴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 24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이 71.3%(종류A)를 기록하고 있다. 이...
2021-05-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LX홀딩스, 상장 첫날 강세...LG는 거래 재개 후 급락
LG그룹에서 인적분할해 독립한 LX홀딩스가 상장 첫 날인 27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존속 법인인 LG그룹 지주사인 LG는 약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X홀딩스는 이날 1만2650원에 시초가가...
2021-05-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메리츠증권(5명)
◆ 메리츠증권(5명)▼ 최희문△ 사내이사/대표이사 부회장△ 앰허스트대 경제학 학사△ 스탠포드대 MBA△ 뱅커스트러스트 부사장(뉴욕&서울) △ CSFB 상무(홍콩,서울,싱가폴&런던)△ 골드만삭스 상무(홍콩)△ 삼성증...
2021-05-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삼성증권(7명)
◆ 삼성증권(7명)▼ 장석훈△ 사내이사/대표이사 사장△ 연세대 경제학 학사△ Univ. of Wisconsin, Madison MBA△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삼성화재 인사팀 담당임원△ 3년(2024.03)△ 재선임(2018.03.21)▼ 사재훈...
2021-05-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암호화폐 시장 부진, 주식시장 자금 재유입 기대”- 키움증권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부진함에 따라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재차 유입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유근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의 자산 가격이 급락세를 이어가...
2021-05-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제로 수수료' 전진배치…증권사 개인형퇴직연금(IRP) 유치 경쟁
증권업계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 면제가 잇따르고 있다. 비대면 가입뿐만 아니라 대면에도 '제로 수수료'를 내건 증권사도 나타나고 있다. 증권사들이 비용 경쟁력을 무기로 '연금 머니무브' 선점 경쟁에 나...
2021-05-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EG), 채권평가업 인가받아 자산평가사업 본격 진출
이지주식회사(대표 이현규, 이하 EG)가 자산평가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EG는 지난 5월 1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채권평가회사로 등록인가를 받고 자산평가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EG는 지난해 6월 설립해...
2021-05-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관(官) 출신 인사 영입 선호 기류 뚜렷
국내 증권사들이 2021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진에 관(官) 출신이 대거 포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료 출신 고위인사를 적극 영입하려는 기류가 전통적으로 존재하기는 했지만, 소비자 법...
2021-05-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삼성증권·파크시스템스·CJ
◇ 삼성증권 -리테일, 투자은행(IB) 등 다방면에 걸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테일 내 자산관리와 브로커리지 모두 성과 양호.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은 브로커리지 수익 급증이 가장 크게 기여. ...
2021-05-22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업, 호황세 지속 전망...실적 개선·배당 확대 주목”- SK증권
SK증권은 21일 미국 증권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통해 국내 증권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되고 배당금까지 늘고 있는 증권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
2021-05-2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유안타증권, IB '힘 키우기'…IPO 인재 영입 속속
유안타증권이 IPO(기업공개) 조직을 확대 재무장하고 있다. IB(기업금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테랑 인력들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지난 3월 삼성증권 출신의 김...
2021-05-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근익 금감원장 직무대행 “종합검사 연간 계획 따라 차질 없이 수행”
김근익 금융감독원장 직무대행이 종합검사를 연간 검사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수행하고, 라임 등 사모펀드와 관련한 제재와 분쟁조정도 당초 일정에 맞추어 일관되게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김근익 직무대행은 18일 임...
2021-05-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브로커리지의 힘…증권사들 앞다퉈 '최대 실적'
국내 증권사들이 2021년 1분기에 '개미 투자자' 효과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다수 증권사들이 브로커리지(위탁매매)에서 호조세를 보이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대어급 IPO(기업공개) 공모주 열풍이 불면서...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신한·메리츠증권...‘6호 초대형 IB’ 선점 경쟁 본격화
여섯 번째 초대형 투자은행(IB) 타이틀을 달기 위한 국내 증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간 6호 초대형 IB 사업자 경쟁은 신한금융투자와 하나금융투자의 2파전 구도로 진행돼왔다. 하지만 최근 메리...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MSCI와 ESG 전략적 제휴 맞손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와 손잡고 고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ESG 리서치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삼성증권은 17일 MSCI와 ESG 관련 ...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3600억 규모 쿠팡 신선물류센터 인수
코람코자산신탁이 리츠를 통한 물류센터 매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600억원을 들여 인천시 항동 소재 ‘티제이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코크렙52호리츠’를 통해 매입한...
2021-05-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금융사,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삼성금융사가 주최한 제2회 삼성금융 오픈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