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 담은 '언젠가는…'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대상...28일부터 전시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늘 28일부터 10일간 서울 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를 연다.이에 앞서 대한상의는 올해 사진공모전 수상작 75점을 20일 발표했다.올해 대상은 ...
2019-1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손해보험사 3분기 순익 28% 급감 역대급 어닝쇼크…영업·자산운용 모두 꽉 막혔다
메리츠화재를 제외한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30% 이상 급락했다.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오던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의 손해율 급등이 직격탄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험업계에 따...
2019-11-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미래·삼성 등 증권사 퇴직연금 선점 경쟁 ‘치열’
200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가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정부가 퇴직연금 도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2022년부터는 시장 성장 속도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18일...
2019-11-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생명, 초저금리 시대 수익성·안정성 높인 변액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한화생명은 초저금리를 넘어 제로금리를 향해가고 있는 금리상황에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을 18일(월) 출시 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설정한 ...
2019-11-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NK경남은행, WM사업부 내 은퇴금융 전담팀 구성
BNK경남은행이 WM사업부 내 은퇴금융 전담팀을 구성했다.경남은행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한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WM사업부 내 전담팀인 은퇴금융팀은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현재 은퇴설계전문가 자격,...
2019-11-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영업 악순환·저금리 장기화·회계기준 변화…삼중고에 역대급 위기 빠진 보험업계
상반기에 이어 3분기 국내 보험사들의 실적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이며 보험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재확인시키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이 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영업 불황이 장기...
2019-11-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실적속보] (잠정) 미래에셋생명(별도), 2019/3Q 영업이익 343.8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1.13 15:35](잠정) 미래에셋생명(별도), 2019/3Q 영업이익 343.83억원11월 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061.35억원(전년대비 0.51% 증가),영업이익은 343.83억원(전년대비 63.15% 증...
2019-11-13 수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미래에셋생명(연결), 2019/3Q 영업이익 329.46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1.13 15:35](잠정) 미래에셋생명(연결), 2019/3Q 영업이익 329.46억원11월 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324.6억원(전년대비 1.39% 증가),영업이익은 329.46억원(전년대비 112.37% 증...
2019-11-13 수요일 | 파봇기자
"한국가계, 원화·부동산 자산 쏠림 심각…변동성 낮은 통화로 분산투자가 효과적"
1992년 국내 자본시장이 개방된 이후 외환자유화 조치가 시행되는 등 글로벌 금융환경은 더욱 자유로워졌지만, 한국 가계 자산은 원화자산 일변도의 자산구성에 머물러 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부동산에 치우쳐 있는...
2019-11-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손실나면 수수료 면제" KB국민은행, 퇴직연금 전면 개편
KB국민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연금 수령 고객에게 수수료를 면제하고 손실이 발생한 고객에게는 수수료를 안 받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퇴직연금 수수료 전면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
2019-1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서유석·김미섭 vs 전영묵, TDF 1등 자리 자존심 싸움
올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에서의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서유석·김미섭 대표의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전영묵 대표의 삼성자산운용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TDF는 투자자의 은퇴...
2019-11-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샘 최양하·동원 김재철, 올해 ‘아름다운 퇴진’ 모범
올해 두 명의 산업계 거물이 용퇴를 선언했다. 지난 4월 동원그룹 창업주인 김재철 회장이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회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달에는 25년 간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한샘 최양하 회...
2019-11-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똑Talk 은행 길라잡이] 움직이는 '주식:채권', 퇴직연금 TDF 귀쫑긋
[편집자주 : 가깝고도 먼 은행, 소비자 입장에서 똑똑한 은행 이용법을 노크해 봅니다.] 주식과 채권 비율 80:20 → 50:50 → 20:80.TDF(타겟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는 은퇴예상시점까지 남은 기간에 위험자산...
2019-1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속보] (잠정) 동양생명(별도), 2019/3Q 영업이익 565.1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1.07 10:05](잠정) 동양생명(별도), 2019/3Q 영업이익 565.14억원11월 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8,386.18억원(전년대비 41.5% 증가),영업이익은 565.14억원(전년대비 256.9% 증가)...
2019-11-07 목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동양생명(연결), 2019/3Q 영업이익 564.8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1.07 10:05](잠정) 동양생명(연결), 2019/3Q 영업이익 564.82억원11월 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8,385.86억원(전년대비 40.9% 증가),영업이익은 564.82억원(전년대비 207.7% 증가)...
2019-11-07 목요일 | 파봇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한국 고령화 급속화...상속에 대한 사전적 대비 필요해”
고령화 사회의 속도가 급속화하면서 상속시장에도 큰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상속에서도 사전적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자녀의 동의와 상관없이 생존 배우자가 주택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2019-11-0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은퇴칼럼]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퇴직금도 절세 가능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퇴직금이라고 예외는 아니어서, 퇴직금을 일시에 수령할 때 퇴직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 때 퇴직금을 일시에 수령하지 않고 연금으로 받으면 세부담을 30%나 덜 수 있다. 하지만 ...
2019-11-06 수요일 | 편집국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수익률 업계 1위 기록…글로벌 자산배분 ‘MP’ 인기
미래에셋생명이 업계에서 가장 높은 퇴직연금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4개 금융권 (생명/손해보험, 은행, 증권) 협회 홈페이지에 공시된 3분기 퇴직연금사업자 수익률 비교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최근 1년...
2019-11-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시니어 트렌드] ‘그레이네상스’ 시대 꼰대되지 않는 법
백발이라는 뜻의 그레이(grey)와 르네상스(renaissance)를 합친 ‘그레이네상스’가 최근 실버세대를 대체하는 용어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사회 전반적으로 실버 소비자의 파워가 커지고 있다는 뜻을 의미한다. 전...
2019-11-06 수요일 | 김민정 기자
[금리가 0%?…제로금리 시대를 위한 준비 (3)] 제로금리 시대의 자산배분 전략
저성장·저금리 시장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도 향후 4년 내 제로금리에 도달할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점점 더 속도를 내고 있는 제로금리 시대, 우리에게는 ...
2019-11-06 수요일 | 편집국
[금리가 0%?…제로금리 시대를 위한 준비 (2)] 제로금리에서도 현금 중시한 日, 그들의 전략은 성공했을까
저성장·저금리 상황서도 현금중시…자산 못 불려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으로 불리는 장기 저성장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고령화 현상까지 먼저 겪은 나라다. 주식 및 부동산시장은 침체됐고, 금리는 이에 대응하며...
2019-11-06 수요일 | 김민정 기자
[Editor’s Q&A] 마이너스 금리가 뭐예요?
Q1 : 금리가 제로를 넘어 마이너스면 어떻게 이자를 받나요?통상 금리는 돈을 맡길 때 그 대가로 얼마의 이자를 받을지 정하는 기준입니다. 그런데 마이너스 금리란 돈을 맡기는 데 이자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
2019-11-06 수요일 | 허과현 기자
[Money Plus] 은퇴설계를 위한 인생설계
똑똑한 은퇴설계를 위해 기억해야 할 4가지 보통 직장인의 평균 은퇴연령을 55세라고 할 때, 대략 25년을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보내고 나면 나머지 30~40년 이상은 은퇴자로 살게 된다. 이렇듯 과거보다 2~3배 늘어난...
2019-11-05 화요일 | 편집국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