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수익률 업계 1위 기록…글로벌 자산배분 ‘MP’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6 15:56

사진=미래에셋생명

사진=미래에셋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업계에서 가장 높은 퇴직연금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4개 금융권 (생명/손해보험, 은행, 증권) 협회 홈페이지에 공시된 3분기 퇴직연금사업자 수익률 비교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최근 1년 DC형(확정기여형) 수익률은 2.29%로 적립금 1조 이상 27개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마이너스 12%를 기록하고, 기준금리 1.25%의 초저금리 시대에 괄목할만한 성과다.

성과의 바탕에는 미래에셋생명이 직접 운용하는 실적배당형 보험 상품인 ‘MP자산배분 증권투자형’이 있다. 2014년 12월 출시된 이 상품은 최근 1년 수익률이 4.9%, 3년 14%로 매우 우수한 성과를 기록 거두고 있다. 출시 5년 만에 600억 원의 자금을 끌어모았으며, 미래에셋생명 DC형 실적배당형 가입자의 44%가 이 상품에 가입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MP자산배분 증권투자형’은 미래에셋생명의 자산운용 전문가 집단이 매 분기 결정하는 모델 포트폴리오(MP)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국내외 투자 펀드를 리밸런싱한다. 전문가 집단의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통해 최적의 주식 및 채권 투자 비중을 결정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자산운용을 이끌어 가입자들의 자산관리 부담을 줄여준다.

따라서, 저금리 기조 속에 원리금 보장 상품의 금리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 최적의 재테크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영두 미래에셋생명 전략영업부문대표는 “100세 시대 노후 30년의 성패는 효율적인 퇴직연금 자산운용에 의해 결정된다“며 “많은 고객이 ‘MP자산배분 증권투자형’을 중심으로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하는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을 통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2 DB손보·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 과장광고 소지 지적에…DB손보 "점검 후 재발방지 조치할 것" [2026 국감] 국정감사에서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이라는 표현이 과장광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DB손해보험이 해당 광고를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광고가 과장광고 소지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DB손보는 ‘Big5 병원 원스톱 당일 진료’를, 신한라이프 일부 지점과 설계사는 대형병원 예약을 ‘2주 이내’에 해주는 것처럼 안내했다.이수진 의원은 해당 문구는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제공하는 혜택처럼 오인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B손보가 안내 3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