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공덕파크팰리스Ⅱ' 53평, 5.1억원 급등한 16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29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마포구 '마포공덕파크팰리스Ⅱ' 53평(141.46m²) 17층 매물로 나타났다.이 평형은 지난 2일에 계약됐으며 10억9000만원에서 5...
2025-10-29 수요일 | 왕호준 기자
용산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폐회…'10·15 부동산대책' 대응 논의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0월 28일 제30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구민의 삶과 밀접한 6건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주요 ...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LG생활건강, APEC 경주서 ‘더후’ K-뷰티 체험 프로그램 개최
LG생활건강DMS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프로그램을 선보인...
2025-10-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교통 특화’에 들썩이는 수도권…역세권 분양단지 살펴보니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교통 특화’ 아파트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교통 특화 아파트는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과 함께 GTX, 복선전철 등의 교통개발 수혜를 동시에 갖춘 것...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까사에 자주 부문 양도 “핵심사업 경쟁력 확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담당하는 자주(JAJU)부문을 신세계까사에 양도하고 코스메틱과 패션사업 강화에 나선다. 사업재편을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 여력과 신사업을 위한 재원을 확보해 경쟁력...
2025-10-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대진대,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로 지역 국방산업 거점 도약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가 포천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확정과 함께 지역 국방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포천시는 최근 경기테크노파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지역으로...
2025-10-29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전년比 52.9%↓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 3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 11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0% 줄어든 3조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11조3834억 '역대 최대'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24조4,489억원, 영업이익 11조3,834억원(영업이익률 47%)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각각 39.1%, 61.9% 증가했다. 순이익은 12조 5,975억원으로 119% 늘었다.SK하이...
2025-10-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업여신 전년比 3.1% 증가…NPL비율ㆍ연체율 개선 숙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3분기 기업여신의 고른 성장과 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수준 비이자이익 달성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3분기 말까지 연간 누적 대출자산 성장률이 이...
2025-10-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증가 3%대 '우수'···비은행 기여 하락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적절한 RWA 관리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하는 쾌거를 이뤘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고, 밸류업 지표인 CET1비율과 ROE도 개선 됐다.다만 ...
2025-10-2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백종일號 전북은행, 기업여신 1.4% 역성장…연체율·NPL 확대도 부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전북은행이 올해 3분기 가계대출 증가로 외신 외형은 키웠지만 기업대출은 역성장해 포트폴리오 균형이 흔들린 모습이다. 이는 가계·부동산 편중에서 벗어나 실물경제로 자금 흐름을 돌리려는 생산적금융 기조와도 ...
2025-10-2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기업여신 3%대 성장···증가율 둔화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상혁 행장이 지휘하는 신한은행이 기업여신 증가와 비이자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3분기 누적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상승했고, 건전성 부문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다만 ...
2025-10-2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임원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NH투자증권 "사안 엄중 인식…사실관계 규명 적극 협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NH투자증권 고위 임원의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관련 조사에 착수한 데 대해, NH투자증권이 "사실관계 규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은 28일 압수수색 관련 입장...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 발 매출 성장…당기순익 1700억원 시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성영수 대표가 이끄는 하나카드가 올해 3분기 전 항목 매출의 고른 성장으로 당기순이익 1700억원 달성을 시현했다.28일 하나금융지주 2025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올해 3분기 1700억원의 당기순이...
2025-10-28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충전이익 500억 달성·분기 BEP 목전…개인금융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양동원 대표가 이끄는 하나저축은행이 올 3분기 충당금 적립 전 이익 500억원 달성과 분기 BEP를 눈앞에 두고 있다. 2년 연속 3분기 400억원대에 머물던 실적이 반등하면서, 영업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
2025-10-28 화요일 | 김하랑 기자
농협, '2026년도 사업계획·수지예산(안) 사전설명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7일~29일까지 2박 3일간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전국 농축협 조합장 대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
2025-10-28 화요일 |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시군회장 워크숍 개최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27일~29일(2박3일) 제주도에서 고향주부모임 도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시군회장 워크숍'을 실시했다...
2025-10-28 화요일 | 이동규 기자
농신보, 국가유공자 ‘마음나눔 봉사활동’ 2년째 이어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지준섭, 이하 농신보) 동행봉사단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매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물품나눔과 정서지원을 위한‘마음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한 실천으로 진정한 보훈...
2025-10-28 화요일 | 이동규 기자
부천축산농협, 취약계층 아동 2000만원 상당 축산품 전달
부천시는 28일 부천축산농협(조합장 정영세)에서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 가구 150세대에 2000만원 상당의 축산품(소고기 세트 150박스)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오후 2시에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열려 부천시...
2025-10-28 화요일 | 이동규 기자
마포구의회, 경의선 숲길서 플로깅 활동 펼쳐
마포구의회 소속 ‘주민친화적 정책 의제 발굴 연구회’는 지난 27일, 경의선 숲길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의제를 모색하기 위해 직접 현장 체...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RWA 7.4% 증가...연체율 1.3% 돌파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JB금융그룹이 효율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와 견조한 수익성, 안정적 건전성을 동시에 유지하며 질적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3분기 RWA는 38조6721억원으로 전년 대비로는 7.4% 늘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다만 연...
2025-10-28 화요일 | 우한나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RWA 전년比 3.6% 증가…주주환원율 50% 조기달성 정조준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안정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결과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견조한 이익 성장률과 건전성 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이재명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에 맞춘 대규모 투...
2025-10-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