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생활건강, APEC 경주서 ‘더후’ K-뷰티 체험 프로그램 개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9 08:59

APEC 지원 나선 LG생활건강…오는 31일까지 행사
글로벌 CEO 배우자 대상 ‘더후 환유고’ 체험도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자개 공예 클래스./사진제공=LG생활건강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자개 공예 클래스./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LG생활건강DMS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들의 배우자를 비롯한 VIP를 대상으로 열린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CEO 서밋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 방탄소년단(BTS) 리더 RM 등 세계 각국 CEO들과 임직원, 유명인 등 1700여 명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는 신라 시대 극진한 예우로 국빈을 맞이하던 공간인 ‘동궁과 월지’를 모티브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더후 브랜드의 철학인 한국 궁중 문화에 대한 경의를 담아,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과 더후의 헤리티지 제품인 ‘환유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VIP들이 더후 최고급 시그니처 크림 ‘환유고’와 다양한 환유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화장품을 발라보고 환유고의 주 원료인 산삼의 향을 맡아 본다. 그 과정에서 독보적인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환유 라인만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장에서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직접 우리 궁중 예술을 대표하는 옷칠 공예 시연을 선보인다. 장인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완성되는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바로 앞에서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VIP들이 전통 자개 장식을 스스로 붙여보고 전통 노리개를 만들 수 있는 체험도 준비했다. 신라 시대의 유물인 14면 주사위 ‘주령구’를 굴려볼 수 있는 선물 이벤트에서는 방문객의 복(福)을 기원하는 더후 포춘 카드와 ‘환유 3종 기프트 키트’, ‘공진향 미 럭셔리 립스틱’ 등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주령구 이벤트 이후에는 궁중 다과와 환유 제품의 주 성분인 인삼, 오미자 등이 담긴 차를 제공해 오감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행사 전날인 27일에는 미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교계 명사인 니키 힐튼이 더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경주를 방문해 VIP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했다. 그는 더후의 스킨 롱제비티 연구 철학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진정한 럭셔리 K-뷰티 열풍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LG생활건강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한국 궁중 문화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완성한 더후 환유고 제품과 궁중 예술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이 더후 브랜드 경험을 오감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행사장을 찾은 VIP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더후 만의 헤리티지와 차별적 고객가치가 풍성하게 전달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