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최적 공간구성 '모듈형 칸칸시스템' 공개…‘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첫 적용
코오롱글로벌이 최적의 공간구성이 가능한 ‘모듈형 칸칸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칸칸시스템은 2009년 코오롱글로벌이 건설사 최초로 개발한 수납 특화상품으로 최근 업그레이드된 모듈형의 칸칸시스템을...
2020-11-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산업단지 內 지식산업센터 수요 상승…규제 강화 풍선효과 비주거부동산 인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트랜드가 대세를 이루면서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추고 기업 특성에 맞는 특화설계를 갖춘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연이은 부동산 대책 ...
2020-11-1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1월 2주] 수도권에 번진 전세난 풍선효과, 오피스텔까지 혼란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전세난 풍선효과에 전국 집값까지 혼란…‘최악의 시나리오’ 현실화 3040 ‘청약포기족’ 오피스텔로 몰려…오피스...
2020-11-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대구 ‘더샵 프리미엘’ 24일 청약…아파트 300세대
포스코건설이 14일 대구 침산동에서 선보이는 `더샵 프리미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24일부터 청약에 나선다. 더샵 프리미엘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한국감정원 청약...
2020-11-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11월 3주 청약일정] ‘반정 아이파크 캐슬’ 등 전국 9곳 5885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5,885가구(오피스텔·임대·타운하우스·테라스하우스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11월 셋...
2020-11-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단지 內 원스톱 라이프 가능 ‘주거복합단지’ 이목
최근 분양시장에서 ‘편리한 삶’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주거복합단지(MXD, Mixed Use Development)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단순히 주거와 상업시설을 넘어 업무, 쇼핑, 문화, 교육시설 등이 함께 어우러...
2020-11-1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집값 상승세 두드러진 수원∙노원구∙대전, 높은 관심에 청약 경쟁도 치열
경기도 수원시, 서울시 노원구, 대전광역시 등 최근 2년간 각 권역별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이 청약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수원시는 지난 20...
2020-11-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캠코, 공공기관 재산 위탁개발 첫발…800억 규모 한전 지사 사옥 개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800억원 규모의 한전 관악동작지사 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하면서 공공기관 재산 위탁개발에 첫발을 내딛었다.캠코는 12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과 김종갑 한국전력공 사장 등이 참석...
2020-11-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3040 ‘청약포기족’ 오피스텔로 몰렸다…오피스텔 청약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
올해 오피스텔 청약에 35만7000여 명이 몰렸다. 지난해 9만5000여 명 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아파트 청약의 규제 장벽을 넘지 못한 30~40대 청포족(청약 포기 족)이 아파트를 대체할 오피스텔 시장으로 ...
2020-11-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높아지는 대출 문턱…은행권 가계대출 전방위 '옥죄기'
시중 은행들이 연말을 앞두고 본격적인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들어갔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주택 관련 대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기준을 100%에서 80%로 낮췄다. 주거용 오피스...
2020-11-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진화한 커뮤니티…트렌드 반영 아파트 공급 계획에 수요자 관심↑
주 52시간 근무 및 재택근무로 인한 여가시간 증대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여가활동 및 취미생활이 널리 유행하고 있다. 수입 커피머신 유통사 HLI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유라 및 브레빌 등 프리미엄 ‘...
2020-11-1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강남·동성로·해운대까지, 연내 전국 도심 한복판 상가 공급 러시
도심에 위치한 알짜 상가들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상가는 도심과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상층부에 대규모 오피스나 아파트·오피스텔 등이 조성돼 고정 수요를 확보할 ...
2020-11-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대시설 차별화 아파트 단지 주목 …입주민 건강검진·문화강좌·공유오피스 등
코로나19 여파로 생활반경이 좁아지면서 아파트 내 부대시설이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 이른바 ‘집콕’기간이 늘자 건설사들도 발맞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2020-11-1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 2차’ 11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11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도안 2차’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도안신도시에서도 정중앙 입지에 조성되며, 도안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
2020-11-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법조타운 인근 주거지역 아파트값 상승률 '평균 이상' …일대 신규분양 주목
법조 관련 전문직 종사자들이 몰려있고 유해 시설이 없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법조타운 인근 주거지역은 부촌으로 꼽힌다. 서울의 대표적인 법조타운은 서울중앙지방·고등·대법원 등이 모여 있는 서초법조타운...
2020-11-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GS건설, 성남 고등지구 '판교밸리자이' 12월 분양 …강남·판교 생활권
GS건설이 서울 강남과 판교 테크노밸리 사이에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C1‧C2‧C3블록 판교밸리자이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성남 고등지구 마지막 민간분양인 판교밸리자이는 지하 2층, 지...
2020-11-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전·청주·천안, 연말까지 7954가구 분양 예정
연말까지 충청권 분양시장을 이끄는 대청천(대전, 청주, 천안)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잡혀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지역은 분양되는 아파트마다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단기간 ‘완판’...
2020-11-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1월 2주 청약일정]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등 전국 9곳, 4579가구 청약 접수
11월 둘째 주 수도권 주요 지역의 분양을 앞두고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전국 9개 사업장 4,579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
2020-11-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로나 확산세가 부른 '슬세권' 인기, 우리동네 항아리 상권 재조명
코로나19확산으로 집 가까이서 외식, 쇼핑, 여가 등을 해결하려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우리동네 항아리 상권이 재조명받고 있다. 실제로 롯데카드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9일...
2020-11-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10대 건설사, 연말까지 3만 가구 이상 공급 ... ‘똘똘한 한 채’ 수요 따른 높은 청약경쟁률 예상
국내 10대 건설사가 올 연말까지 전국 34곳에 3만1962가구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정부의 규제 강화 이후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면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단지에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부동...
2020-11-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생방송 부동산 토크쇼' 진행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생방송 부동산 토크쇼 진행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에서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 부동산 토크쇼 진...
2020-11-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규제 자유로운 지방광역시 오피스텔 … 임대 수익률 서울보다 ↑
상대적으로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방 광역시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서울과 수도권보다 높은 임대 수익률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다.부동산114의 자료에 ...
2020-11-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서해종합건설, ‘여주 서해 스카이팰리스’ 17일 1순위청약 예고
서해종합건설은 오는 6일 경기도 여주시 천송동에 들어서는 ‘여주 서해 스카이팰리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고객 안전을 위해 사이버 모...
2020-11-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