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년 연속 연매출 최대 경신…반도체 감산 가능성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및 메모리 한파 영향으로 8년만에 분기 영업익 4조원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0조4600억원, 영업이익 4조310...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건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7600억원 달성…국내외 광폭행보 결실
대우건설이 작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 76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전망치를 초과하여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2022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0조 4192억원, 영업이익 760...
2023-01-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투자증권, 2022년 영업익 438억원… 전년 대비 79%↓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30일 2022년 영업이익이 438억3620만7000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대비 79% 줄어든 수준이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3% 떨어진 –476억2672만1000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매...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다올투자증권, 연간 영업익 985억원…전년비 33%↓[금융사 2022 실적]
다올투자증권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대 감소했다.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철, 이창근)은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3.2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모리 투톱 삼성-SK, 이번 주 실적발표…감산 가능성 주목
메모리 한파로 3분기 ‘어닝쇼크’를 겪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0일, 1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4분기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적자 전환은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금...
2023-0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5546억원…전년比 14.22%↓
GS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546억원으로 전년보다 14.22%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2986억2165만원으로 전년대비 3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398억6155...
2023-01-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모두 정상 이행중”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올해도 유보됐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금감원이 지정유보조건이 모두 정상 이행중인 점을 감안해 지정유보 결정을 유지했으며 완료될 때까지 이행실적을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기획재...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사)경기도원로청년회, 정기이사회 개최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와 (사)경기도원로청년회(회장 조웅래)는 지난 27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사)경기도원로청년회 회장과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23-01-30 월요일 | 편집국
삼성SDI, 車배터리가 이끈 매출·영업이익 신기록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삼성SDI는 2022년 매출이 전년 대비 48.5% 증가한 20조1241억원을,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9.4% 늘어난 1조808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2023-01-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예상 밖' 1월 증시 강세 '검증의 시간'…증권가 "2월 FOMC에서 美 연준 스탠스 확인해야"
국내 증권가는 오는 1월 31일~2월 1일(현지시각)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미국 연준(Fed)의 통화정책 스탠스 확인 등으로 국내 증시 반등 동력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G화학에 ‘돈’이 몰린다…‘비전 2030’ 신학철의 힘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가혹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신학철 부회장이 이끄는 LG화학은 승승장구하는 모습이다. 현재 주력사업인 석유화학 부문이 친환경 트렌드와 경쟁심화로 성장이 둔화하고...
2023-01-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WM 키워 이익률 ‘쑥’ [2023 신(信) 수장]
금융권에 세대교체 바람이 부는 가운데 9년째 SC제일은행을 이끌고 있는 박종복 행장에 업계의 눈이 쏠리는 중이다.SC제일은행에서 첫 한국인 은행장인 박 행장은 임기 내내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2023-01-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대환·정운진·황수남 대표, 격동의 여신금융 활로 뚫는다 [2023 신(信) 수장]
올해 상반기까지 3고(금리, 물가, 환율) 현상 지속으로 2금융권의 사업 환경이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되자 주요 카드·캐피탈사는 수익·건전성 저하 위기를 극복할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카드와 신한...
2023-01-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구본규, 미국서 빛나는 ‘케이블 존재감’
‘3세 경영’ 2년차를 맞은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에서 ‘케이블 승부수’를 띄웠다. 전기차·해저케이블 등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다는 방침이다.올해 구본규 사장의 미국 케이블 시장...
2023-01-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밥캣 스캇성철박 “영업익 1조 신고”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두산그룹 2인자로 등극한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부회장이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실적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박 부회장은...
2023-01-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불황 이긴 실적성장…전 사업 분야 매출증가 뚜렷 [건설사 경영 진단 ⑤]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3-01-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변화 통한 위기 극복…고객 신뢰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
“화정 아이파크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사진)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소비자에 대한 신뢰 회복’이었다. 프로세스 혁신이나 우발채무 관리...
2023-01-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카카오뱅크 자유적금
1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
2023-01-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수협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9일 금융...
2023-01-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대구銀 ‘DGB함께예금’
1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
2023-01-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권, 3년간 5000억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나선다
은행권이 앞으로 3년간 공동으로 총 50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긴급생계비 대출 재원 기부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나선다. 은행연합회는 사회공헌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인...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코홀딩스‧KCC‧에치에프알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포스코홀딩스(대표 최정우‧전중선)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침수에 따른 하반기 실적 부진은 일회성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 정상화 예상- 광산 확보와 지분투자를 통해 2차 전지 소재 2030년 41조원 매출...
2023-01-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ESG 공시제도 구체화해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제도를 보다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현판식에 ...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