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주소지 이전 확정 주목…실적 부진 윤양수 스틸리온 사장 연임 관심 [2023 주총 이슈-포스코]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다음 달 17일부터 시작되...
2023-02-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1월 손보 빅5 車보험 손해율 79.8%…전년비 2%p↓
지난달 손해보험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보 빅5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8%로 전년 동기...
2023-02-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투자업권 올해 상반기 1000여명 채용한다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금융투자업권이 불황에도 올해 상반기에만 1000여명 채용에 나선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023년 금융투자업권의 채용계획을 집계한 결과 2112명 채용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자...
2023-0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동부건설,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2차 건립사업’ 수주…780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공공공사 기술형입찰 분야 최강자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동부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2차 건립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립사업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
2023-02-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2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카카오뱅크 자유적금
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카뱅 주목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두희·자산운용 권희백, 맞트레이드 ‘기대감’
냉랭했던 2022년 자본시장을 뒤로하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금융 계열사들이 봄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다음 달이면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맞교체된다. 한화...
2023-02-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올해도 ESG 보폭 넓힌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올해 ESG경영 보폭을 넓인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탄소중립 가속화, 청년과 취약계층 지원, 선제적 공시 의무화 대응 3가지를 주요 ESG 경영 전략으로 수립했다. 신...
2023-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1년’ 박승오·김병희 대표, 플랫폼 중심 오토금융 성과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와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가 각사 대표이사로 취임한지 1년이 지났다. 박승오 대표와 김병희 대표 모두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전년보다 실적을 개선하는 성과를 냈으며 올해는 리스크관리...
2023-02-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의선 회장 취임후 배당 2배 늘린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 주요 계열사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 자기주식 소각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현대차는 지난달 26일 기말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6000원, 우선주 1주...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영업익 1조’ 두산 박정원 “채권단 관리가 뭐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채권단 조기 졸업후 1년만이라 의미가 크다. 지난해 2월 계열사인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가 채권단 관리에서 벗어나며 본격 성장 가동을 밟은 박...
2023-02-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DX(디지털 전환) 강자 LG CNS 현신균 “고객 가치에 올인”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대어로 꼽히는 LG CNS(대표 현신균)가 IT 기술력을 앞세워 디지털 전환(DX)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미래 성장이 달려있는 신사업을 키워 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전략이...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넥슨게임즈 박용현 ‘흥행보증수표’ 또 입증
넥슨코리아 자회사인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지난해 ‘히트2’와 ‘블루 아카이브’ 등을 흥행시키며 출범 첫해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19일 넥슨게임즈에 따르면 이 회사 2022년 연매출은 1324억원으로 전년(...
2023-02-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리딩금융·디지털·글로벌 꽃피우고 떠나는 ‘엉클 조’
세 번째 연임을 앞두고 전격 용퇴를 결정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6년의 임기 동안 신한금융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인물이다. 행원으로 시작해 회장까지 오른 뒤 우수한 재무·비재무적 성과로 신한금융을 명실...
2023-0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자수첩] 은행 ‘10조 지원책’ 어떻게 나왔나
“오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어제 우리 출연금은 안 건드리기로 약속했는데…”지난 15일 ‘오늘 은행권이 취약계층에 향후 3년간 10조원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기자의 말에 금융 공공기관의 한 임원이 걱정스러운...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광주銀·카뱅 주목
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2-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KB금융 충전익 1위 ‘영업력 리딩’…우리금융 성장세 두각 [2022 금융 리그테이블]
지난해 4대 금융지주사가 큰 폭의 이자이익이 증가에 힘입어 최대 7조4000억원의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을 올렸다. 충전이익은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지표다.한국은행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
2023-02-18 토요일 | 한아란 기자
尹 대통령 "과점 폐해" 지적에…금융당국, 은행권 관행·제도 개선 본격화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당국에 은행권의 경쟁 촉진 방안을 수립할 것을 지시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은행권 과점체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작업을 본격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3일 '은행권 경...
2023-02-18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권 영업력 1위는 국민…수익성 강한 우리 [2022 금융 리그테이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 영업이익(충전이익)을 쌓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우리은행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17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의 지난해 ...
2023-02-18 토요일 | 김관주 기자
올해도 삼성화재 임단협 리본노조가 대표 교섭…임금인상률 촉각
삼성화재 리본노조(구 평협노조)가 올해도 삼성화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도 대표교섭단체로 단체교섭안을 마련한다. 올해 삼성화재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만큼 2022년 임단협 임금인상률에 관심이 모아진다...
2023-02-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빙하기 길어지는 부동산, 재개발·재건축은 장밋빛 전망? [주간 부동산 이슈-2월 3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둔촌주공 주력평형 사실상 완판, 49㎡형 이하 중소형의 운명은? 평당 7700만원대 ‘역대 최고’ 은마 예상 분양...
2023-02-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위메이드 '미르M', 동시접속자 13만 기록…글로벌 순항 지속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글로벌 동시 접속자 수 13만 명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미르M' 글로벌 버전은 지난 1월 31일 14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
2023-02-1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