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적자 탈출' 한국GM, 1등 공신은 트레일블레이저
한국GM이 지난 2022년 매출 9조102억원, 영업이익 2766억원, 당기순이익 2101억원을 거뒀다. 2014년부터 이어오던 '적자 늪'에서 9년 만에 탈출했다.7일 한국GM은 지난 6일 인천 부평본사에서 이같은 작년 재무실적을...
2023-04-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지난해 112억 벌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해 112억9600만원을 벌었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에서 38억2300만원을, 현대캐피탈에서 74억7300만원을 받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은 지난해 1월부터...
2023-04-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전세사기 피해 구제·건설원자재 안정…국토부는 열일 중 [주간 부동산 이슈-4월 1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건설공사 성수기 덮친 시멘트 부족 사태, 원자재 수급 불안 해소 지상과제로 전세사기 피해자가 거주 중인 주택...
2023-04-0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LG전자, 14년 만에 삼성 넘어섰다…영업익 두 배 더 많아
LG전자(대표 조주완)가 14년 만에 삼성전자를 넘어서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단순 수치로만 봐도 삼성전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0조4178억원, 영업이익 1조49...
2023-04-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1분기 건설업 신규 등록 업체 수 3분의 1 수준 급감…건설 침체 직격탄
고금리와 원자재값 고공행진, 분양시장 침체 등으로 건설 경기 악화가 길게 이어지면서, 1분기 기준 건설업 신규 등록 업체 수가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 시스템...
2023-04-0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카드, 피치 신용등급 전망 'BBB Positive'로 상향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11년 만에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됐다고 7일 밝혔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피치(Fitch)는 지난달 30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2023-04-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특징주] '어닝쇼크' 반도체주 삼성전자, '메모리 감산' 공식 언급에 3%대 상승
1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7일 메모리 감산을 처음으로 인정하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9시 3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5% 상승한 6만4...
2023-04-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어닝쇼크’ 삼성전자, 반도체 한파에 “메모리 감산 동참”
삼성전자가 14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서지 못했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 사업의 불황에 직격탄을 맞게 되면서 대규모 적자를 냈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은 그간 유지해 온 ‘인위적 감산은 없다’는 기조를...
2023-04-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오늘부터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실거주의무' 유지 중, 주의해야"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제한이 7일부터 완화됨에 따라 분양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전매제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
2023-04-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인기 심상치 않네” 롯데칠성 새로, 이달 누적 1억병 돌파 예상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새로’가 이달 누적 판매량 1억병을 돌파할 전망이다. 출시 후 채 10개월도 되기 전에 이룬 성과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처음처럼 새로’는 이달 누적 판매량 1억병을 돌파할 것으로 ...
2023-04-0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전자·LG전자, 오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주목 포인트는?
국내 가전업계 투톱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날(7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두 기업 모두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LG전자(대표 조주완)는 이날...
2023-04-0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농협강원본부, 강원농협연합판매사업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용욱)는 6일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내 연합판매사업 참여 37개 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강원농협 연합판매사업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2년...
2023-04-06 목요일 | 편집국
최원석 BC카드 사장, 1년 연임 성공…B2C 체질 개선 속도내나
최원석 BC카드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BC카드를 더 이끌게 됐다. 최원석 사장은 취임 이후 카드결제 프로세싱 중심 수익 구조에서 B2C 부문을 강화한 만큼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6일 금융권에 따...
2023-04-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R, 성과중심 인사제도 도입…"혁신적인 조직문화에 노력"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성과중심 인사제도를 도입해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청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엄격한 내부 통제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SR은 열차 정시운행을 위해 필수 인원인 승무원의...
2023-04-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지난해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사기 78억원 예방…고객 보호 적극 나서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지난해 1년간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한 금액이 총 78억원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새마을금고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을 인출하고자 내방한 고객의 피해를 직접...
2023-04-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AI 상담사에 물어보세요"…LG유플러스, 우리카드 고객센터에 ‘AI 음성봇'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우리금융그룹 계열 카드社 ‘우리카드’에 스마트 고객상담 솔루션인 ‘AI음성봇’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2021년 우리카드의 콜인프라 고도화와 AI기반의 상담품질 관리 ...
2023-04-0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H공사, 고위직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실시…"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반부패 청렴문화의 정착을 위해 고위직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SH공사는 6일 사장, 본부장, 실·처장 등 임원 및 고위 간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2023-04-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더그림엔터 “박태준유니버스 신작 ‘촉법소년’ 연재”
웹툰스튜디오 더그림엔터테인먼트(대표 박태준)는 신작 ‘촉법소년’을 이날부터 네이버 웹툰을 통해 매주 목요일 연재한다고 6일 밝혔다. ‘촉법소년’은 법이 만들어낸 사각지대에 있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
2023-04-06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연말부터 네이버·카카오·토스서 자동차 보험 추천…빅테크 DB사용은 금지
연말부터 네이버, 카카오, 토스에서 자동차보험을 비교분석해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빅테크 독과점, 고객 DB 확보 등을 차단하기 위해 DB사용은 전면 금지했다.금융위는 보험 소비자의 편익을 제고하고 보험업권의...
2023-04-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HMM, 실적 호조에 3년새 연봉 2배 급등
HMM(대표이사 김경배)가 2021~2022년 실적 고공행진에 기인, 직원 평균 연봉이 3년 새 2배 급등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MM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1억2358만 원이다, 전년 1억438억 원 대비 20% 가량 올랐다...
2023-04-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부, RG 추가 발급 등 조선산업 금융지원 확대
정부가 선수급 환급보증(RG) 부족 등 조선업계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정부는 6일 오전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실시해 '조선산업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우선 중형 조선사의...
2023-04-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부동산PF 익스포저 증권사 성과급 지급에 '돋보기'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익스포저가 있는 증권사 대상으로 성과급 지급 체계를 들여다보고 있다.증권업 전반에서 '반토막' 실적을 내고 일부 증권사들이 부동산 PF발(發) 유동성 위기 상황에서 정...
2023-04-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2023년, 토끼가 껑충”… ‘R.A.B.B.I.T’ 수익률 53.7%
2023년 토끼가 껑충 뛰었다.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은 올해 계묘년을 맞아 자사 운용 상품 ‘코덱스’(KODEX)가 선정한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투자 키워드(Keyword‧핵심 단어) ‘R.A.B.B.I.T...
2023-04-0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