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보, 나에게맞춤간편건강보험 출시 보름만에 2만건 가입 기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8 19:42

합리적 보험료 제공

DB손보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유병력자 고객들을 위한 간편고지보험인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이 출시 보름만에 2만건, 20억의 실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사진=DB손해보험

DB손보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유병력자 고객들을 위한 간편고지보험인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이 출시 보름만에 2만건, 20억의 실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사진=D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김정남) '나에게맞춤간편건강보험'이 출시 보름만에 2만건 가입 실적을 올렸다.

DB손보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유병력자 고객들을 위한 간편고지보험인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이 출시 보름만에 2만건, 20억의 실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간편고지보험이란 일반적인 보험상품 대비 간소화된 병력 질문을 통해 유병력자들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말한다. 간소화된 질문의 범위만큼 보험료가 할증되지만 보험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유병력자들에게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 최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품유형이다.

기존 간편고지보험은 하나의 상품에서 3개월 내 의사 필요 소견,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중대질병 진단 및 치료여부(통칭 3·2·5간편고지 유형) 등의 단일 유형의 병력 질문을 운영했지만 이번 신상품에서는 3·1·5간편고지, 3·2·5간편고지, 3·3·5간편고지, 3·4·5간편고지, 3·5·5간편고지 등의 5가지 간편고지 유형을 동시에 운영하여 고객에게 맞춤형 보험서비스를 합리적인 보험료로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간편고지 유형을 전환할 수 있는 제도 또한 추가됐다.

예를 들어, 기존 3·1·5간편고지 유형으로 가입한 고객일지라도 계약체결 이후 1년 동안 무사고(병력 확인 질문과 관련하여 중대질병 진단,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한 수술과 입원 등의 이력이 없는 경우) 상태가 지속될 경우 3·1·5간편고지 유형보다 저렴한 3·2·5간편고지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최대 3·5·5간편고지 유형까지 연속해 계약전환이 가능하며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각 단계별 전환 안내가 진행된다.

무사고 전환제도를 통해 더 저렴한 보험료로 변경되더라도 최초계약 체결시와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면책 및 감액도 새롭게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꼭 맞는 상품이다.

다양한 보장내용 신설과 더불어 15세부터 90세까지 폭넓게 가입이 가능하며, 5대 납입면제 사유에 해당 시, 납입기간까지 차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보험료 납입면제 플랜 역시 운영된다.

전체적인 상품구조는 10년만기·20년만기·30년만기 갱신형, 90세·100세 만기형, 해지환급금 지급형·미지급형으로 구성하여 고객의 니즈에 따라 원하는 보험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DB손보 관계자는 "1년단위로 유병자를 세분화하여 그에 맞춘 보험료를 제시하고, 가입 후에도 고객의 병력에 맞는 보험료로 인하해주는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업계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60주년을 넘어 미래의 더 큰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더금융서비스, 이룸컴퍼니 소상공인 맞춤형 보험서비스 개발 맞손 [GA업계 돋보기] GA THE금융서비스(더금융서비스)가 이룸컴퍼니와 소상공인 맞춤형 보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보험 혜택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험 상담 뿐 아니라 그동안 보험 보장을 받지 못한 공백을 해소시키기 위한 상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19일 GA업계에 따르면, 더금융서비스는 지난 5월 27일 소상공인 전문 플랫폼 소상공인정거장을 운영하는 이룸컴퍼니와 협약을 맺고 소상공을 위한 맞춤형 보험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더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가입이 필수인 보험이거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있는데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라며 "소상공인 정거장이 소상공인에게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 2 동양생명, 장기 수익성 확보 방점…상품·채널 전략 재정비 [우리금융 편입 1년] 다음 달이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1년을 맞는다. 편입 이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사업 구조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그룹 체제에 편입된 동양생명이 지난 1년간 상품 포트폴리오와 판매 채널, 자본 관리 전략 전반을 재정비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보험 비중을 줄이고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조정하는 한편, 판매 채널 다변화와 자산·부채관리(ALM) 고도화를 병행하며 장기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 확보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에 편 3 ABL생명, 건전성 방어·본업 체질 개선 속도…기본자본 확보 과제 [우리금융 편입 1년] 다음 달이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1년을 맞는다. 편입 이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사업 구조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에 편입된 ABL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 채널 강화 등 본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 재평가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지급여력을 방어하며 안정적인 자본구조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본업인 보험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근본적인 기본자본 축적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의 올해 1분기 기준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 비율은 112.16%를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