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간병·유병자보험 중심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이 올해 1분기 간병보험 기반 장기보험 신계약을 확대했다. IFRS17이 시행된 만큼 CSM이 높은 장기인보험을 확대한 만큼 수익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
2023-05-1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손해액 예상액 증가 리스크관리 과제·CSM 삼성화재 맞불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DB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손해액 예상액 증가로 1분기 순익이 하락했다. 손해액 예상액이 증가해 리스크 관리 과제를 안게됐지만 계약서비스마진(CSM)은 1분기에도 삼성화재 수준으로 발표했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5-1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지주계 생보사 IFRS17 첫 성적표…농협생명·DGB생명 성장성 두각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IFRS17 첫 성적표에서 지주계 생명보험사 중에서 농협생명과 DGB생명이 높은 성장성을 나타냈다. 특히 농협생명은 IFRS17 하 보험사 중에서 수익성과 건전성 모두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13일 한국금융신문이 금...
2023-05-1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사 실적 핵심변수는 PF…'브로커리지의 힘' 키움 선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국내 증권사들이 2023년 1분기 실적에서 코스닥 2차전지(배터리) 열기를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 효과 등으로 예상보다 선방한 실적을 냈다.개인투자자 비중이 큰 키움증권이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
2023-05-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신평사들 "CFD 리스크…13개 취급 증권사 모니터링 강화"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무더기 하한가 사태 기폭제로 지목되는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에 따른 증권사 손실 리스크가 커지면서 모니터링 강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평판(Reputation) 및 사업안정성...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연금수리위원회 출범…국민연금 재정추계 모형 검증
국민연금 재정추계모형 검토를 위한 연금수리위원회가 출범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2일 ‘연금수리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연금수리위원회는 통계, 보험계리, 수리 전문가 7인으로 ...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3분기 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 발표…퇴직연금 운용규제 개선"(종합)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오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시 단계적 의무화와 관련 올해 3분기 내 '국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을 발표한다. 300조원을 돌파한 퇴직연금 관련해서는 투자가...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순이익 104억원 달성…8분기 연속 흑자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올해 1분기 1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지난 2021년 2분기 이후 8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케이뱅크는 올 1분기 총 104억원의 잠정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2023-05-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中 시장 부진' 코스맥스, 1Q 영업익 138억원 …0.5%↑
코스맥스가 중국 시장 부진과 글로벌 원부자재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소폭 성장하는 데 그쳤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3-05-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메리츠증권, 1분기 영업익 2397억원…자기자본 6조원대 진입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이 올해 1분기 주축인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신규 딜(Deal) 감소 등 요인이 반영돼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후퇴했다.자기자본은 6조원대에 처음으로 진입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외 동반성장' 코웨이, 1Q 영업익 1756억원...전년 동기 比 1.7%↑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국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웨이의 20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9483억원으로 집계됐다. 영...
2023-05-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마케팅비 증가에..' 하이트진로, 1Q 영업익 387억원…전년 比 33.4%↓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축소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20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6035억원으로 집계...
2023-05-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1분기 당기순익 6118억원…메리츠화재·증권 실적 견인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1분기 6118억원 순익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편입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메리측므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6,118억원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
2023-05-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SK텔레콤도 28㎓ 주파수 포기…과기정통부, SKT에 할당 취소 통보
지난해 KT,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대표 유영상)도 5G 28㎓ 주파수 할당이 취소됐다. 이로써 이통3사 모두 28㎓ 대역에서 손을 떼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일 SK텔레...
2023-05-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위메이드로 번진 김남국 코인 논란...국회 로비설에 “사실 무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상화폐 ‘위믹스’ 보유 논란이 게임업계로 번지고 있다. 한국게임학회가 ‘P2E(Pay to Earn)’ 업체들에 국회 입법 로비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이에 위믹스 발행 주체인 위메이드가 의...
2023-05-12 금요일 | 이주은 기자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1909억원 52% 증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2조1040억원과 영업이익 190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5%, 51.5%가 증가했다.글로벌 경기...
2023-05-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3高 영향에..' 한국콜마, 1Q 영업익 121억… 전년 比 6.58%↓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하락했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영향으로 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2023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81% 증가한 매출 4876억 610...
2023-05-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오아시스마켓, 1분기 영업익 9.3억…전년比 79% 감소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한 9억26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147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16%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은 “역대 1분기...
2023-05-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화재, 1분기 순익 6127억원…CSM 12조3501억원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삼성화재 1분기 순익이 6127억원, CSM은 12조350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12일 신 회계제도 기준으로 2023년 1분기 연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7% 성장한 6127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
2023-05-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ESG 공시제도 로드맵 3분기 내 발표…퇴직연금 운용규제 개선도 추진"
금융위원회가 오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시 단계적 의무화와 관련 올해 3분기 중 '국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을 발표한다. 300조원을 돌파한 퇴직연금 관련 올해 상반기 중 운용규제 개...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1125억…전년比 63.7%↑
롯데쇼핑이 경기불황과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백화점이 성장을 이끌었고 마트, 슈퍼, 이커머스 등의 실적 개선도 영향을 미쳤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5616억원으로...
2023-05-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NHN KCP, 분기 최대 매출 달성…전년比 18% 증가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NHN KCP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11일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NHN KCP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26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2023-05-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 'KB국민 총무 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KB국민은행의 모임통장서비스 'KB국민총무서비스'와 연계한 'KB국민 총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KB국민 총무 체크카드'는 음식점 및 디저트 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2023-05-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