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국내 최초 국립소방병원 수주…518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23일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약 518억원이며, 동부건설은 85%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국립소방병원은 충청북도 음성군 충북혁신도시 내에 지어지는 국내 ...
2022-11-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둔촌·장위, 연말 서울 대단지 나오는데…고금리 리스크에 발 묶이나
2012년 이후 ‘역대급 하락장’을 나타낸 2022년 부동산시장도 이제 마지막 한 달여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그간 저마다의 이유로 분양을 미뤄왔던 서울·수도권 대어급 단지들의 연내 분양도 예고되고 있다. ...
2022-11-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해저케이블·전기차 소재 육성 나선 LS오너 3세 구본규, 사장 승진 “3세 경영 박차”
LS그룹(회장 구자은) 오너 3세인 구본규 LS전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3세 경영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LS전선의 수장은 구본규 사장은 초고압 해저케이블·전기차 소재 등 신사업 ...
2022-11-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카드, 뷰티 특화 할인카드 '메디큐브 하나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뷰티 전문기업 에이피알과 손잡고 '메디큐브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디큐브 하나카드'는 에이피알 전 브랜드에 대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
2022-11-2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B손보, 머신러닝 활용 '차보험 AI 자동심사 시스템' 개발
KB손해보험이 최신 머신러닝 기법으로 과거 자동차 사고데이터를 분석해 복잡한 사고 패턴을 찾아내고, 향후 유입 고객의 사고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계약심사 전략모델인 ‘자동차보험 AI 자동심사 시스템’...
2022-11-2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주대와 리모델링 기술 공동 연구개발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22일 오전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본사에서 아주대학교와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2022-11-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엔비디아 4.7%·마이크론 2.5%↑… 반도체주 반등에 3대 지수 상승 [뉴욕 증시]
미국 증시를 이루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전 세계 대표 반도체주로 꼽히는 엔비디아(NVIDIA·대표 젠센 황)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대표 산자이 메로트라) 등 반도체 종목이 반등에 성공...
2022-11-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미국 배터리 공장 2026년 1분기 가동 검토"
현대차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국내 14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신용평가사를 미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호세 뮤노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사장)는 전용 전기차 공장 '현대차그룹 메...
2022-11-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백종일 제13대 전북은행장 내정자
제13대 전북은행장에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이 내정됐다.광주광역시 출신인 백 내정자는 20년 이상 증권·은행·프라이빗 에쿼티(PE) 등 금융권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자본시장에 대...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비용 늘고 이익 줄고"…현대카드 순익 17% 급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올해 3분기 국내 8개 전업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우리·롯데·BC카드) 중 가장 큰 실적 감소폭을 보이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022-11-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 신임 전북은행장 내정
전북은행 차기 은행장에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이 내정됐다. 22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오는 28일 전북은행 ...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메리츠화재, 업계 1위 올라서나…신속한 자금조달 ‘청신호’
메리츠화재가 업계 1위로 올라설 기세다. 향후 메리츠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 신속한 자금조달이 가능해져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1일 메리츠금융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
2022-11-2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웰컴저축은행,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최고 연 6.5% 제공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정기적금 금리를 최고 1.5%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이 적용되는 상품은 ▲ 첫거래우대정기적금 ▲ 웰뱅하자 정기적금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정기적금이다. 가...
2022-11-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우조선해양, 자율운항선박 해상 시험 성공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자율운항선 해상 시험을 통해 자율운항 솔루션에 대한 기술검증을 완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해 제부도 인근 해역에서 자율운항선박에 대한 해상 ...
2022-1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싸늘한 주택시장 투자 괜찮을까?… 대신증권 “대형주 중심 건설업종 추천”
최근 국내 주택시장은 싸늘해진 상태다. 기준금리 급등, 건자재 가격 상승, 민간건축 규제 완화 및 속도 조절 등으로 하락 전환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2022-11-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교현, 내년 1월 1兆 유증 발표…“이차전지·친환경 사업구조 확대, 2030 매출 50兆 달성”
지난 9월 말부터 시작된 레고랜드발 채권시장 경색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사진)이 이차전지소재 투자 칼을 뽑았다. 롯데케미칼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년 1월 1조여 원의 유상증자를 ...
2022-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강성수 대표, 한화손보 수익·건전성 제고 IFRS17 대비 총력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수익성, 건전성을 제고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장기신계약 확대, 비용절감 등으로 IFRS17 제도 대비 이익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 3...
2022-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출범…블루칩 51개사 편입
코스닥 시장의 블루칩 기업들을 선별한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가 21일 공식 출범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이날 블루칩 기업 51개사를 '코스닥 글로벌' 편입기업으로 확정하고 서울사옥에서 '코스닥 글로...
2022-11-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쌍용건설, 강동 명일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공사비 835억원 규모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지난 19일 열린 서울 강동구 명일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1988년 준공된 명일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
2022-11-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손보 2위 경쟁 갈수록 뜨겁다…김정남 vs 김용범, 진검승부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손보 빅4 중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3분기 성적에서는 메리츠화재가 DB손보를 따돌렸지만 누적 3분기에서는 DB손보가 8000억원 이상 순익을...
2022-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5년후 네이버’ 빅픽처…81년생 최수연이 그리다
취임 이후 줄곧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온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커뮤니티 신사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최 대표는 최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네이버 성장을 이어갈...
2022-11-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역대급 실적…연임 여부 관심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③]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NH농협금융지주가...
2022-11-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첫 내부 출신’ 서한국·송종욱 행장 연임 여부 주목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④전북·광주은행]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김...
2022-11-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