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보험사 부채 시가평가 IFRS17 시행…제도 연착륙 지원
내년 보험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IFRS17 시행 시기에 맞춰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시행된다. 금감원은 K-ICS시행을 위한 지급여력비율 산출을 위한 건전성감독기준 재무상태표를 신설하는 등 시행방안을 마련...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LS일렉트릭, 3Q 이자보상배율 12.02…계열사 대비 최대 6배 높아 [고금리 시대, 재계 상환능력은?-LS그룹]
“고환율·고금리·고유가 악재가 장기화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고되면서 기업들 실적 악화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이자보상...
2022-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핀산협, 아시아 6개국 참여 ‘아시아 핀테크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가 아시아 지역 6개국의 핀테크 관련 협회 등과 아시아의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핀산협은 지난 2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아시아 주요국가의 핀테...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CJ올리브영, '글로벌 몰'로 3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 대표 이선정)이 5일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700만 불, 2021년 3000만 불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수출의 탑은 ...
2022-12-0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인섭 상상인저축銀 대표, 디지털 플랫폼 ‘뱅뱅뱅’ 앞세워 첫 연임 성공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가 첫 연임에 성공했다. 이인섭 대표는 지난 2020년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을 앞세워 총자산 기준 저축은행 업권 상위 10개사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 업권 부진 속에서도 순이익 ...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끝없는 불닭 인기에..." 삼양식품, 식품업계 최초 ‘4억불 수출의 탑’ 수상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3억불 수출을 달성한데 이어 1년 만에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삼양식품은 오늘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2022-1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우건설,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 ‘5조 클럽’ 입성…전략·선별수주 효과
지난달 하반기 재개발 최대어였던 한남2구역 사업을 품에 안은 대우건설이 이번달 강동구의 또 다른 대어인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품에 안으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넘...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원시스템즈,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동원그룹(부회장 김남정)의 동원시스템즈가 5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 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출의 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으로, 지...
2022-12-0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번 주 코스피, 12월 FOMC 앞두고 ‘산타 랠리’ 가능할까?
어느덧 2022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는 올해의 마지막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정례 회의를 이달 15일 앞두고 있다.투자자들 관...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계열사 덕 연결순익 한화 두각·매출 삼성…별도 기준 수익성 교보 1위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증시 악화로 생보사 변액보증준비금 증가에 전반전 수익이 부진한 가운데, 생보 빅3인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은 계열사 수익에 따라 순익 순위가 갈렸다. 별도 기준으로는 교보가 가장 순익이 높았지만 연결 ...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DL·롯데건설, 탄소 재활용 ‘CCUS’ 강화
친환경 경영이 건설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건설사들이 새로운 먹거리 시장으로 탄소 포집·활용, 저장(CCUS)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CCUS 기술은 공장 등 시설에서 유해 물질인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순간부터...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구조화 달인’ 메리츠증권 최희문, IB 차별화 결실
최희문(최알렉산더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IB(기업금융)를 수익기둥으로 삼는 전략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구조화 달인’으로 불리는 최 부회장은 메리츠증권의 차별화를 꾀하면서도 장수 CEO(최고경영...
2022-1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 금융 그룹’ 지향 대신증권 오익근, 재도약 발판
‘부동산 금융 그룹’을 꿈꾸는 대신증권 오익근 대표이사가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과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창립 60주년을 맞아 올해 그룹명...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이 수협 롤모델된 배경은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최근 지주사 전환에 나선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의 비은행업 진출 성공 사례로 꼽히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대구은행에서 시작한 DGB금융은 10년여간 비은행 계열...
2022-12-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더시드파트너스, MG손보 인수 첩첩산중
MG손해보험이 인수의향자를 찾은 가운데 최종 매각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노조가 사모펀드(PEF)로의 매각을 반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수의향자의 인수합병(M&A) 자금 마련에도 의문부호가 붙어서다. 인수의향자...
2022-12-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글로벌금융판매, 설계사 비대면 영업지원 강화 [완전판매 신사업 시동거는 GA]
글로벌금융판매는 비대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영업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신속하고 정확한 영업현장의 업무 프로세스 향상을 위해 기존 업무지원시스템인 ‘곰스(GOMS)’를 모바일 웹으...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두호·박춘원 대표, 지방금융 ‘1위 캐피탈’ 한판 승부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와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지방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JB우리캐피탈이 선두 자리를 유지했으나 올해부터 BNK캐피탈이 지난 ...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 “보험 외래어 소비자이해 쉽도록 순화해야”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CI보험, GI보험 등 보험용어를 대학생들이 접했을 때 90% 이상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를 뜻이 드러나도록 쉬운 용어로 바꿨을 때 70% 이상이 이해한다고 답했습니다.”진정 이화여대 국...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진택 삼성重 사장 “친환경·자율운항으로 내년 흑자전환”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이 내년 본격 실증이 이뤄질 친환경·자율운항 기술 등을 통해 흑자전환을 꾀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월 발표한 탄소포집 기술에 이어 수소·암모니아선 확대, 기관 자동화 자율운항 3단계 ...
2022-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해결사’로 호텔롯데 온 안세진의 1년
안세진 호텔롯데 대표가 IPO(기업 공개) 재시동을 걸고 있다. 다만,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돼 즉각적 IPO 추진은 어려워진 터라 적절한 시기를 대비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실적 반등을 이끌어 상...
2022-1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윤영준 사장, 해외사업 호조 매출성장세 유지 [건설사 경영 진단 ② 현대건설]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연임 여부 촉각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한 대표는 취임 후 포스코건설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는 등 경영능력을 증명했다. 특히 도시정비사...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현장 내국인 부족 품질 저하 우려
지난 2년간 이어진 저금리로 재건축·재개발사업이 활성화되며 공사현장이 늘어났음에도 불구, 내국인 근로자의 고령화와 청년층의 건설현장 취업 기피 현상이 겹치며 건설산업의 구인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