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증권업, 유동성 리스크 관리 만전 기울여야…선택과 집중 감독"(종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증권산업의 건전성·유동성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공매도 조사전담반을 통해 시장 불안에 편승한 투자자 ...
2022-06-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증권산업 건전성·유동성 등 리스크관리 만전 기울여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증권산업의 건전성·유동성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22-06-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모빌리티 첫 유니콘 ‘쏘카’, 불안한 증시 속 대담하게 상장 도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고공행진 중인 물가, 이를 잡기 위한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치솟는 환율…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상당히 불안한 가운데 대담하게 상장에 도전하는 기업이 있다.모빌리티(M...
2022-06-2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증권 제안 '한국지수 3배 추종 ETF' 런던거래소 상장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자사가 영국 운용사 '레버리지 쉐어스'에 제안해 개발된 한국지수 3배 추종 상장지수펀드(ETF)가 런던거래소에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상장된 ETF는 '레버리지 셰어스 3배 롱 한국 ...
2022-06-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여름 보너스' 중간배당의 계절…연속 배당 '스테디셀러' 눈길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여름 보너스'로 불리는 중간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연속 배당기업을 주목할 만하다고 권고되고 있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재까지 12월 결산 법인 상장사...
2022-06-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MSCI 선진국 지수 발표 D-1 … 갈림길 선 윤석열 정부 [‘공매도’ 파헤치기 (2)]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 최근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도 공매도 관련 내용을 담았다. ‘뜨거운 감자’ 공매도는 개인투자...
2022-06-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코람코, 중소공제회·중소기업 부동산 간접투자 물꼬 튼다
코람코자산신탁(대표 정준호)은 ‘코람코더원강남 제1호리츠(이하 ’코람코 강남1호’)’를 설립해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 빌딩 ‘에이플러스에셋타워’를 4300억 원에 매입하고 소유권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21일...
2022-06-21 화요일 | 김태윤 기자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주택-친환경 양 날개 '씽씽'…성공적 IPO 보인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사진)이 이끌고 있는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사명변경과 더불어 본격적인 ‘친환경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나섰다. 기존 건설업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비산물·건설 ...
2022-06-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증권, 23일 '전국 동시 투자설명회' 대면 개최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2년 만에 대면으로 '전국 동시 투자 설명회'를 재개한다.삼성증권은 2020년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전격 전환했던 '전국 동시 투자 설명회'를 오는 6월 23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2022-06-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고금리 시대, ETF보다 자산 편입 융통성 있는 ‘ETN’ 인기 [Focus]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면서 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다. 그러자 천연가스, 원유 등 다양한 종류의 상장지수증권(ETN·Exchange Traded Note)이 투자자들 사이 큰 인기를 끈다.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2022-06-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증권, 올해 채권 판매규모 2조원 돌파…금리상승에 투자자 유입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금리 상승으로 올들어 일반 채권 판매규모가 2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5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채권 투자가 늘어난 배경은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2022-06-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알리페이 오버행 우려 현실로…리스크는 여전히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경영진 스톡옵션 행사 논란에 이어 2대주주인 알리페이가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에 나서면서 또다른 악재를 맞이했다. 블록딜 여파로 카카오페이의 주가는 공모가 아래인 8만원대로 떨어졌으...
2022-06-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IPO 닻 올린 서호성호…케이뱅크, 몸값 10조 증명할까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이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IPO(기업공개) 시계를 앞당기고 있다. 다만 가라앉은 공모주 시장과 높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의존도 등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
2022-06-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여름 보너스' 중간배당 관심…"'스테디셀러' 주목할 만"
올해 '여름 보너스'로 불리는 중간배당 기업이 전년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5년 연속 배당기업 등 안정적 배당주가 주목할 만하다고 권고되고 있다. 7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2022년 코스피2...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여신금융협회 회추위 구성…정원재·서준희·박지우 하마평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의 임기 만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신금융협회(이하 여신협회)가 차기 협회장 선출을 위해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구성을 확정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업계에 따...
2022-06-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금융, '제3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이하 ‘삼성금융’)가 '제3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삼성금융은 '제3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
2022-05-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 금융앱 ‘모니모’ 4월 사용자 수 74만 증가…카카오페이 66만·토스 63만 증가
삼성금융 통합앱 ‘모니모(monimo)’의 사용자 수가 지난달에만 74만명 증가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 수는 66만명 늘었으며, 토스는 63만명 증가했다. 또한 금융앱 중에서 가장 많은 신규 설친 건수를 기록한 앱은 부...
2022-05-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증권사 감익 압력…뛰는 금리에 충격파 불가피 [기준금리 1.75%]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1.75% 시대로 진입하면서 증권업 업황 전망도 흐림을 나타내고 있다. 금리 상승은 직접적으로 증권사 채권운용 수익 감소 가능성으로 연결된다.또 증시 둔화로 주식 거래대금이 썰물처럼 밀려나...
2022-05-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예탁금 이용료 '쑥'…토스증권 '메기효과'에 인상 경쟁 '꿈틀'
국내 증권사들이 투자자 예탁금 이용료율을 속속 인상하고 있다.예탁금 이용료는 투자자가 계좌에 예치한 현금성 자산을 증권사가 증권금융 등에 예탁하면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으로, 투자자에 지급하는 대가다. 사실...
2022-05-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갈수록 감익"…증권사 연간 영업익 '1조클럽' 방어 비상등
올해 2분기(4~6월)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 성적표가 전년 동기보다 후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위탁매매(브로커리지)의 힘'이 빠지고 금리상승 여파에 따른 채권운용 평가손실이 더해지면서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2022-05-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하반기 코스피 전망 밴드 하단 2400까지 후퇴…상단 '삼천피' 열어둬
국내 증권사들이 2022년 하반기 코스피 지수 예상 밴드를 최저 2400포인트(pt)로 판단해 살얼음판 증시를 예상했다.인플레이션 피크아웃(peak-out, 정점 통과) 여부 등이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증시 상저하고를 예상...
2022-05-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국내 최초 '버추얼애널리스트' 시대 연다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국내 최초로 '버추얼애널리스트'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버추얼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이 애널리스트의 모습과 음성 등을 AI(인공지능) 기술로 학...
2022-05-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