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더원리츠’ 코스피 입성…연 6.2% 분기 배당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14:30

코람코자산신탁 국내 유일 상장리츠 3개 운용

코람코자산신탁은 28일 삼성동 사옥에서 ‘코람코더원리츠’ 상장기념식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은 28일 삼성동 사옥에서 ‘코람코더원리츠’ 상장기념식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코람코자산신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코람코자산신탁(대표이사 정준호)이 28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올해 첫 공모 상장리츠 ‘코람코더원리츠’의 코스피 입성을 축하하는 상장식을 열었다.

이날 상장식에는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 정승회 리츠부문대표, 윤장호 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과 장석훈닫기장석훈기사 모아보기 삼성증권 사장, 편충현 하나금융투자 부사장 등 상장 주관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상장시킨 세 번째 리츠이자 코람코자산신탁 최초의 영속형 오피스 리츠다.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을 기초자산으로 운용해 투자자에게 공모가 기준 6.2%대의 수익을 연 4회 분할 배당하는 분기 배당 리츠다.

하나금융투자빌딩의 주요 임차인으로는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와 한국 3M, 인텔코리아 등이 있으며 이들 임차인들은 준공 이후 29년간 지속 임차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이 빌딩의 공실률은 1%대로 여의도권역 평균 공실률 10.1%와 비교해 현저히 낮아 자산의 안정성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이날 공모가 대비 5.2% 높은 5260원으로 첫 거래를 시작했으며 오전 12시 현재 시초가 대비 3.23% 오른 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날 코람코더원리츠 상장을 성공시키며 국내 최초로 3개 상장리츠를 운용하는 운용사가 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은 국내 민간 리츠 시장점유율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1위 리츠 운용사 이다.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코람코더원리츠는 코람코자산신탁의 시그니쳐 오피스 상장리츠로서 지속적인 코어 자산 편입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며 성장해 갈 것”이라며 “코람코자산신탁은 앞으로 투자자를 위한 건전한 투자처 마련과 리츠시장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일부터 선착순 계약 진행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잔여세대 동·호 지정 계약을 이달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선착순 분양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계속된 분양가 상승세로 지금이 싸다는 인식이 커진데다, 향후 공급 축소 전망에 따른 신규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청약통장 없이 계약 가능…재당첨 제한 적용 안 돼이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계약 대상에 포함된다.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 수준이며, 전용 84㎡ 기준 7억원대 중반이다. 2 ‘5월 위기설’에도 美·이란 종전 후 기대되는 현대·대우·삼성E&A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건설업계를 흔들고 있다. 유가와 해상운임, 보험료 상승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건설사 전반의 공통 악재지만 전쟁 종료 이후에는 수주 기대가 기업별로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은 시간이다. 지금은 비용, 종전 뒤는 수주다.◇ 호르무즈 막히면서 모든 건설사 부담…공사비·물류 변수 확대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장기화될 경우 건설사 전반이 동시에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원유 가격 상승은 건설 자재 가격으로 이어지고, 해상운임과 보험료 상승은 물류비 부담을 키운다. 해외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일수록 공정 지연과 비용 3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 1574억원…94% 급증 DL이앤씨가 1분기 영업이익이 94% 증가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를 본격화했다.DL이앤씨는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3% 상승한 성적표다.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4.6% 감소했다. 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9.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9.1%로 1년 전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수익성 중심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는 외형 확대 대신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에 집중했다. 무리한 저가 수주를 줄이고 수익성과 리스크를 기준으로 사업을 가려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