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고른 자산 성장 순이익 30%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기업금융 등 고른 자산성장 성과에 힘입어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순이익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본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리스...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3兆클럽’ 안착…분기배당 도입 예고 [금융사 2022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KB·신한·하나금융에 이어 연간 순익 ‘3조클럽’에도 처음으로 진입했다. 이는 핵심이익과 비용 관리, 비은행 부문의 확충 효과가 주효했다. 또, 분기배당 도입 등으...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카드 신판 자산 9600억 증가…작년 실적 뛰어넘었다 [금융사 2022 실적]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지난해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증가 등 대내외적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신용판매 자산을 늘리며 선방한 실적을 내놓았다. 우리금융그룹이 8일 발표한 '2022년 연간 경영실적'...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투자증권, 연간 영업익 전년비 80% '뚝'…사옥매각익 반영 순익 늘어 [금융사 2022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이 증권수탁수수료 감소 및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실 증가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 가깝게 급감했다.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투자증권이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23-02-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CJ대한통운 4분기 영업익 1123억원…전년 比 12.5%↑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 민영학)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2조1307억원, 영업이익은 19.7% 늘어난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20년 2000억원대, ...
2023-02-08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지주 생보사 리딩…푸르덴셜 대비 보장성APE 3배·순익 2배 [금융사 2022 실적]
신한라이프가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작년 실적 지표에서 푸르덴셜생명 대비 보장성APE, 순익이 각각 3배, 2배 이상 격차가 난 만큼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KB라이프와 리딩 경쟁에서 우위를...
2023-02-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3년 만에 리딩금융 탈환…순익 4조6423억 '사상 최대' [금융사 2022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4조6423억원의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올리면서 KB금융지주를 제치고 3년 만에 '리딩 금융‘ 자리를 탈환했다. 유가증권 손익 감소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줄었지만금리 상승 영향으로 이자 이...
2023-02-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충당금 증가에도 자산 성장에 순이익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조달금리 상승,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증가에도 자산 성장과 양호한 포트폴리오 관리로 손실을 방어하면서 수익을 시현했다. 올해는 균형 있는 사업 확대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지속...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의 '오카도'를 꿈꾸다"…오아시스, 코스닥 상장 도전
"새벽배송을 나섰던 다양한 업체들이 사업 규모를 축소하거나 철수하는 등 현재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지금이 오아시스의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는 기회다"안준형 오아시스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2023-02-08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리딩뱅크 수성’ 신한은행, 순익 3조 돌파…견조한 자산 성장 증명 [금융사 2022 실적]
신한은행이 리딩뱅크 입지를 굳혔다. 부진한 비이자이익, 충당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정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순이익을 키웠다.8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지난해 당기순...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1위 카드사도 주춤…신한카드, 순익 줄었지만 신사업 성장세 이어가 [금융사 2022 실적]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국내 부동의 1위 카드사,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의 지난해 실적이 주춤했다.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조달비용 상승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사상 최대 실적' 오리온, 2022 영업익 4667억원…全법인 두 자릿수 성장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수요 증가에 따라 고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2년 연속 영업익 ‘1조’…올해도 글로벌서 성과 낸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최대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높은 매출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출시 효과다. 올해는 다양한 신작 출시와 함께 중장기 성...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조만간 주주환원책 내놓는다 [금융사 2022 실적]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카카오뱅크가 상장 후 처음으로 배당 가능 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카카오뱅크는 8일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주주환원에 대한 내용을 조만간 공...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토끼띠 CEO 최윤범 2023 경영 키워드 ‘濠SMC’,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
고려아연 자회사인 호주 SMC(Sun Metals Corporation : 선메탈)이 1975년생으로 국내 재계 토끼띠 대표 CEO 중 하나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의 올해 경영 키워드로 꼽히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상반기 S...
2023-0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형보다 낫네”…카카오뱅크, 영업익 3532억 ‘역대 최대’ [금융사 2022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2042만 고객을 기반으로 뱅킹·플랫폼 비즈니스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발판으로 올해부터 성장을 본격화...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NH·키움·토스 참전…증권사 '미국주식 주간거래' 2라운드 개막
삼성증권과 블루오션(Blue Ocean) 대체거래소(ATS)의 독점 계약이 만료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미국주식 주간(낮) 거래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서학개미' 모시기에 나섰다.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NH...
2023-02-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1조6121억…전년比 16.2%↑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3945억원, 영업이익 254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6%, 22.32%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NH농협카드, 호텔스닷컴과 여행 특화카드 'zgm.휴가중' 출시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호텔스닷컴코리아와 함께 여행 특화 상품인 'zgm.휴가중(이하 지금 휴가중)'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지금 휴가중 카드'는 지난해 출시된 'zgm. the pay(지금 더페이)'와 'zgm.str...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BI저축은행 차기 대표 김문석 사장 내정…7년만에 단일 대표체제 전환
SBI저축은행이 차기 대표이사로 김문석 SBI저축은행 사장을 내정했다. 지난 7년간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했던 SBI저축은행은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올해 비우호적인 저축은행 영업환경 속에서 의사 결...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초반 성적 기대 이상…하반기 일본 론칭 성과 기대" [컨콜]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열린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버소울은 신규 IP임에도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 서정적인 BGM, 게임 운영 측면 등에서 진입 허들을 많이 낮췄다"라...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혜주의 카풀] 교통비 아껴주는 KB국민카드 출퇴근 카드 시리즈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매출 최대치…4분기는 ‘어닝쇼크’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최대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높은 매출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출시 효과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3...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