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2분기 호실적…편의점·슈퍼·호텔 ‘효자 역할’ 톡톡
GS리테일이 편의점과 슈퍼, 호텔 사업의 성장으로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냈다. GS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972억1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4.5% 증가한 수치...
2023-08-0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파두, 상장 이튿날도 공모가 밑돌아…하반기 IPO 영향 미칠까
올해 첫 조단위 대어급 기업공개(IPO)로 주목받은 파두(대표 남이현·이지효)의 주가가 코스닥시장 입성 이튿날 강세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공모가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대표...
2023-08-08 화요일 | 전한신 기자
넷마블 권영식 "신의 탑, 매출과 리텐션 모두 기대 이상...서구권서 성과 기대"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달 26일 출시한 신의 탑의 한국 지표는 매출과 리텐션 모두 기대치 이상으로 나오고 있다"며 "지금은 한국만 마케팅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
2023-08-08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정부 ‘30만원~100만원’ 신규계좌 이체·출금 1일 한도 상향 조정키로
정부가 대포통장 예방을 위해 이체·출금 등 금융거래 한도제한 제도를 유지하면서 국민 금융생활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하루 30~100만원까지만 가능하던 거래한도를 상향 조정하도록 금융당국에 권고했다.국무총...
2023-08-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T, 2분기 영업익 4634억…B2B 매출 기반 견고한 실적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올해 2분기 B2B(기업-기업 거래)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8일 SK텔레콤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634억원, 매출액 4조3064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2023-08-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위기탈출 한샘…적자 '끝내기 안타' 성공할까
국내 가구·인테리어 1위 업체인 한샘이 2분기 깜짝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면서 하반기 실적 반등으로 이어질지 초미의 관심사다. 부동산 침체 속 작년 3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이어온 적자를 멈추고, 9회말 ...
2023-08-0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용퇴 결정’ 윤종규 회장, 주주들에 친필 서한…주주·시장 동요 달래기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용퇴를 결정한 뒤 주주들에게 서한을 보내 후임자가 적응하고 그룹이 순항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직접 용퇴 배경을 설명하고 경영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는 등...
2023-08-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작 '그랜드크로스' 출격 임박...'신의 탑' 잇는 넷마블 구원투수 될까
지난달 말 ‘신의 탑’으로 신작 포문을 연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이 2주 만에 자체 IP 기반 게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을 시장에 선보인다. 앞서 출시한 신의 탑이 초반 흥행을 이어가는 상황...
2023-08-08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제주항공, 2Q 영업익 231억 원 "사상 최대 실적"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올해 2분기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보였다.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31억 원, 매출 3698억 원, 당기순익 198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 실적이다....
2023-08-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수협, 수산물 구매시 금리 최대 5% 제공 정기예금 판매
수협중앙회 상호금융이 일본 원전 오염수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한다. 기본금리 4%에 수산물을 2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5% 금리를 제공한...
2023-08-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LG헬로비전, 2분기 영업익 139억…전년비 6% 증가
LG헬로비전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견실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LG헬로비전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2023-08-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매일유업이 50세 이상 희망퇴직 받는 이유가...
국내 저출산 위기가 계속되면서 인구 감소 문제까지 불거지자 유업계의 경영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은 이러한 저출산으로 분유와 우유 소비가 급감하자 만50세 이상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
2023-08-0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갤럭시Z플립5·폴드5 사전판매 102만대…폴더블 신기록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갤럭시Z플립5‧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가 100만대를 넘어서며 폴더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갤럭시Z플립5‧폴...
2023-08-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에이치피오, 분기 ‘최대 실적’에 주가 저점 평가받으며 3%↑ [특징주]
건기식 업체 ‘에이치피오’(각자대표 임성빈‧오승찬)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주가가 여전히 저점에 머물고 있단 증권사 평가와 함께 빨간불을 켰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에이치피오...
2023-08-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LG유플, 2분기 영업익 2880억…전사업 매출 증대 쾌거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전사업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견조한 영업이익 성장을 지속했다. 8일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2880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으며 매출액은 3조42...
2023-08-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호건설, 기술형 입찰 ‘전남 순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수주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은 8일 전남 순천시 신청사 건립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신청사 건립사업’은 전라남도 순천시의 신청사를 새로 짓는 공사로 사업비 규모는 약 836억원에 달한다. 이번 사...
2023-08-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에코마케팅, 광고 회복·자회사 호조로 분기 매출 1천억 원 돌파
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이 올해 2분기(연결기준) 매출액 1057억 원, 영업이익 203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에코마케팅의 분기 매출액이 1000억 원을 넘은 이유는 2가지가 꼽힌다. 광고대행사업이 시장의 우려...
2023-08-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지주 회장 모두 새 얼굴로…장기집권 시대 막 내렸다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지난해 연말부터 금융지주 수장으로 새 인물이 급부상하며 금융권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도 4연임을 포기하고 용퇴를 결정하는 등 주요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잇달아 교체되는 중...
2023-08-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공격적 영업 드라이브에 보장성 신계약 '쑥'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공격적 영업 드라이브에 보장성 신계약이 크게 증가했다. 고객 혜택을 강화한 상품을 출시한 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 2분기 보장성 신계...
2023-08-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에프엔비, 상반기 영업익 ‘역대 최대’… 주가는 정체기
카페 토탈 솔루션 기업 ‘흥국에프엔비’(대표이사 박철범‧오길영)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 79억원, 매출액 538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상반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2023-08-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흑자유지 쉽지 않네” 먹구름 낀 이마트24의 돌파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냈던 편의점 이마트24가 올해 실적에 먹구름이 끼었다. 지난 1분기에 다시 적자전환을 했는데, 2분기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강수 일수 증가 등 외부 환경적 요인...
2023-08-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AI가 추천한 상품, 일요일 도착 보장!” 네이버, 커머스 1위 도약 ‘가속 페달’
네이버(대표 최수연)의 커머스(상거래) 사업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며 올 2분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네이버는 올 하반기 생성형 AI와 커머스 부문 시너지 창출, 배송 서비스 강화를 추진해 커머스...
2023-08-07 월요일 | 이주은 기자
2분기 호실적 낸 KT, DX로 비용 상쇄…지속 성장 노력
KT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통해 비용 상승 부담을 상쇄했다며 하반기 실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일 김영진 KT 재무실장 상무는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물가 상승으...
2023-08-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