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런던에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Korea Corporate Day' 개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21~22일(현지시간) 양일간 영국 런던 소재 안다즈 리버풀 스트리트 호텔에서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NHIS-Maybank Korea Corporate Day 2022'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2022-09-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장중 2300선 붕괴…두 달 여 만
23일 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통화 긴축 여파 속에 장중 23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오전 11시4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 하락한 2296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8포인트...
2022-09-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해외 투자 병행해 국내 산업기반 강화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가 산업기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국가적 아젠다인 2030 부산EXPO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태원 회장은 21일(현지 시간) SK와 한국의 경쟁력을 알리...
2022-09-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출장 마친 이재용, 100조 실탄 'ARM'에 갈까…"내달 손정의와 회동"
“다음 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서울에 오실 겁니다. 아마 그때 우선 제안을 하실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유럽·중남미 출장 귀국길에서 취재진들의 ARM 인수를 위한 경영...
2022-09-2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청담글로벌, 21% 주가 뛰어… ‘중국-한국 항공길 늘어난 영향’ [마감 시황]
글로벌 화장품 유통 업체인 ‘청담글로벌’(대표 최석주) 주가가 21% 넘게 급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항공노선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
2022-09-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불황에도 점유율 '1위'…인텔과 격차 벌렸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반도체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체 규...
2022-09-1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종호 기보 이사장, 펩리스 예비유니콘 기업 방문…“완결형 벤처 생태계 구현”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19일 기보에 따르면 김종호 이사장은 지난 16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반도체설계 전문기업인 파두(대표이사 남이현·이지효)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김 ...
2022-09-1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재계 맏형 최태원, 尹 방미에 동참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오는 20일(현지시간) UN총회 기조 연설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외교에 동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주말 일본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친 최...
2022-09-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산은, '최대 18조' 우량여신 시중은행으로?…이관 시나리오 작성
산업은행이 최대 18조3000억원 규모의 영업자산을 시중은행으로 이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은행은 우량·성숙 여신과 관련한 내부적인 검토를 위한 차원일 뿐 시중은행에 넘기...
2022-09-1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다시 하락… 코스피는 2400선 붕괴 직전 [마감 시황]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면서 최근 ‘신(新) 환경경영’을 내세우고 있는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 주가가 다시 하락했다.유가증권시장(코스피)도 2400선 붕괴 직전이다. 미국 물...
2022-09-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향후 5년간 非수도권에 67조 원 투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 향후 5년간 6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은 또 올해와 내년까지 기존 국내 공장을 증설하거나 신규로 착공...
2022-09-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임금 딜레마 어쩌나
현대자동차가 매년 직원들의 임금 수준을 올리고 있다. 미래차 시대를 대비해 우수 R&D(연구개발) 인력을 잡아두기 위해서다. 그럼에도 생산직 중심의 협상 방식이 갈등의 씨앗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현대차 반기...
2022-09-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반도체 겨울이라는데…삼성·SK 투자 늘리는 이유는?
“하반기는 물론이고 내년에도 좋아질 모멘텀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 좋은 위기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안 좋은 구간을 지났을 때 우리의 위치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방향이 될 수 있는 기회로...
2022-09-1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온, 수율극복 흑자전환 총력전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흑자 전환에 발목을 잡고 있는 수율 문제 극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SK온은 지난 2분기 매출 1조2880억원을 거뒀다. 작년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
2022-09-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 ‘쓰레기 없는 날’ 챌린지 전사적 동참…연말까지 탄소저감 등 활동
SK(회장 최태원)가 7일 유엔(UN)이 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각 관계사 전국 사옥에서 ‘쓰레기 없는 날’(Zero Waste Day) 챌린지에 전사적으로 동참했다. 또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올 연말까지 ‘탄소 줄이...
2022-09-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 의존도 줄이는 애플, 메모리도 中 채택
애플이 아이폰에 중국 제조사의 부품 비중을 늘리고 있다. 디스플레이 신규 공급처로 BOE를 택한 데 이어 최근에는 낸드플래시 신규 공급처로 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를 택했다. 6일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2022-09-0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미래 10년 준비' SK하이닉스, 청주에 15조 규모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충북 청주에 15조원 규모의 신규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SK하이닉스는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신규 반도체 생산 공장인 M15X(eXtension)를 건설한다고...
2022-09-0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힌남노’ 북상에 코리아에스이 이틀째 ‘상한가’ [마감 시황]
육상 금속 골조 구조재 제조업체인 ‘코리아에스이’(대표 남홍기)가 ‘상한가’를 찍었다.태풍 ‘힌남노’ 북상과 유니콘(Unicorn) 기업 ‘지피클럽’(대표 김정웅)에 인수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
2022-09-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광림, 해상풍력발전소 사업 허가 소식에 ‘상한가’ [마감 시황]
특장차 전문 기업 ‘광림’(대표 성석경)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로부터 해상풍력 발전소 사업을 허가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상한가’를 찍었다. 글로벌 통화 긴축 영향으로 증시가 오늘도 내림세를 거듭하...
2022-09-0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SK온, 최고운영책임자에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
SK온은 1일 최고운영책임자(COO)직을 신설하고 SK하이닉스에서 개발제조총괄을 맡아온 진교원 사장(사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COO 산하에는 운영최적화, 마케팅, 글로벌 생산기술, 글로벌 제조, 연구원, 구매, 차...
2022-09-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리치앤코, 디지털혁신부문 최일용 부사장 선임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디지털혁신부문장에 최일용 부사장을 선임했다.리치앤코는 신설되는 디지털혁신부문 부문장으로 최일용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최일용 신임 부사장은 1995년 SK 하...
2022-08-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네오위즈, 증시 폭락에도 12% 급등… 신작 ‘P의 거짓’ 3관왕 [마감 시황]
게임 포털사이트 피망(Pmang)을 통해 1인칭 슈팅 게임(FPS‧First-person shooter), 액션 역할 수행 게임(RPG‧Role Playing Game)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게임 개발 업체 ‘네오위즈’(대표...
2022-08-2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디지털 인력 ‘빈익빈 부익부’ 해소해야
주식은 발행된 주식숫자만큼 그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다시 말해 소액으로도 내가 원하는 회사의 주주가 될 수 있는 좋은 투자 수단이다. 이런 주식시장에 최근 여러 이유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탈하고 있어 이 부...
2022-08-29 월요일 | 전상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