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해외 진출 위해선…"정책금융 지원과 금융 전문성 확보 필요" [2024 핀산협 세미나 ①]
해외 진출 핀테크 기업 대표들이 핀테크 회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한국 금융기관의 지원 강화와 전략 수립, 금융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가 28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
2024-02-2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NH투자증권, 베트남 현지법인 신규 MTS 출시…디지털 금융 강화
NH투자증권이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신규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금융 강화에 나섰다.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베트남 자회사인 NH Securities Vietnam(NHSV)이 신규 MTS인 ‘NHSV Pro’...
2024-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아이 한명 당 1억원 지급하는 '이중근 회장' 이번엔 외국인 유학생에 800만원 지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은 26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24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외국인...
2024-0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푸틴] 페트로위안의 최대 조력자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4-02-26 월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신한證 김상태, 고객·영업·효율 중심 경영으로 ‘일류 신한’ 도약 [금투업계 CEO열전 ⑭]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
2024-02-26 월요일 | 전한신 기자
U뱅크,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개발 중금리 대출에 특화 [막오른 제4인뱅 경쟁 (2)]
금융당국이 은행권 경쟁 촉진을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를 추진한다.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3개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모두 소상공인에 특화된 은행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획기사를...
2024-0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라오스 진출’…“K-유통 영향력 확대”
이마트(대표이사 한채양)가 대형마트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한다. 22일 라오스 현지에 위치한 KOLAO Tower에서엘브이엠씨홀딩스(코라오그룹)의 투자회사인 ‘UDEE.CO.,Lt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본계약을 체결하고 라...
2024-02-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케이엔알시스템, 코스닥 출사표…김명한 대표 “글로벌 유압로봇 리딩 기업으로 도약” [IPO 포커스]
“케이엔알시스템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유압로봇 기술들을 입증한 국내 대표 기업입니다. 이번 주식상장을 계기로 유압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김명한 케이엔알(KNR)시스템 ...
2024-02-22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오리온, 50년 만에 크림 품은 '초코파이 하우스' 선봬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1974년 ‘초코파이情’ 출시 이후 처음으로 케이크 속 마시멜로 대신 크림을 품은 ‘초코파이 하우스’ 2종을 22일 출시했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촉촉한 케이크 사이에 사르르 녹는 우유 크림...
2024-02-2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걸그룹 '있지'와 춤을…코카콜라, 바나나향에 '한글·한류' 담았다
톡 쏘는 탄산 뒤에는 은은한 바나나, 복숭아와 같은 과일 향이 코끝을 감돈다. 디자인도 기존 빨간색 바탕과는 확연히 다른 초록색, 보라색으로 채색됐다. 더구나 ‘코카콜라’ 영문명 뒤에는 3D 한글명도 입체적으로...
2024-02-2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 전속 FC채널 출범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이영종)가 베트남 보험시장에서 TM과 방카슈랑스에 이어 전속 보험설계사 채널까지 확대했다.신한라이프는 지난 19일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의 전속 영업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 재...
2024-02-2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롯데GRS, 몽골에 롯데리아 5호점 마련…인기 버거는?
롯데GRS(대표 차우철)가 2017년 몽골 현지 기업 유진텍 몽골리아 LLC와 MF 계약(Master Franchise) 체결 이후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노민플라자’ 내 롯데리아 5호점을 개점했다.몽골에서 롯데리아...
2024-02-1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메스 대신 핀셋 든 이재현…안정 속 쇄신, 90년대생 임원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지난해 저조한 실적을 보였던 계열사들을 전면 개편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최소한의 인사만 단행했다. 대내외 불안정한 경제 상황을 반영해 쇄신보다는 조직 안정성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2024-02-1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한국투자증권, 지난해 위탁매매·운용 이익 호조에 영업익 6648억원 달성…전년비 66.2%↑ [금융사 2023 실적]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4001억원) 대비 66.2% 증가한 664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974억원으로 전년(5357억원)보다 ...
2024-02-1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4년 적자' 끊어낸 CGV…"중국, 튀르키예가 살렸다"
CJ CGV(대표 허민회)가 코로나 4년 만에 적자 고리를 끊어냈다. 국내보다는 중국, 튀르키예 등 해외 매출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CJ CGV는 계속해서 특별관이나 기술관, 단독 콘텐츠 등 고객 경험에 기반한 극장...
2024-02-1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한은행 ‘SOL트래블 체크카드’ 출시…정상혁 은행장 “10년 내 최고 히트할 상품”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모여 ‘현금 없이 떠나는 스마트한 해외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쏠(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10년 내에 최고 히트할 상품이 아니겠느냐”며 자신감을 드러...
2024-02-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인사 앞두고 불경기 피하지 못한 CJ제일제당
K푸드 선봉장인 CJ 제일제당(대표 최은석)도 결국 불경기를 피하지 못했다. CJ 제일제당은 지난해 CJ 대한통운 합병 이후 첫 연매출 '30조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1년 만에 대내외 경기 불황으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
2024-02-1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나렌드라 모디] ②인도, 달러 결제망에 반기?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4-02-13 화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 “우리는 풍력사업 강자”
분양경기 악화로 국내 주택사업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친환경 신사업에 주목하며 활로를 모색한 건설사들이 있다. 풍력사업 부문에서 각각 업계를 선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SK에코...
2024-02-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전심전력’ 롯데카드 vs ‘다다익선’ BC카드 [세계로 한국금융 ④]
대한민국의 금융이 해외로 퍼져나가고 있다. 해외 법인 설립은 물론 글로벌 금융사와의 협업 등을 발판 삼아 국내 금융의 노하우를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금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
2024-02-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GS리테일 허연수 ‘알바보다 편의점 더 잘 아는 부회장님’
허연수 부회장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성장을 주도한 인물이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납품되는 상품의 미세한 차이까지 알고 있을 만큼 실무자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가진 ‘현장 전문가형 경영진’으로 ...
2024-02-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서학개미는 설 연휴에도 달린다…증권사,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설 연휴 기간동안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평일처럼 가동한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들의 매매 거래를 지원하기...
2024-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뱅크, 외화통장 60만좌·체크카드 50만장 돌파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외환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토스뱅크는 환전 수수료 무료를 내세운 외화통장 계좌 수가 60만좌를 돌파하고 외화통장에 체크카드를 연결한 고객이 5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2024-02-0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