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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이유로 오너 연봉 올린 식품사, 직원은 뒷전?
국내 주요 식품사 오너들의 연봉이 큰 폭으로 올랐다. 역대 최대 실적을 이유로 오너 보수를 늘렸지만 일부 직원들의 평균 소득은 감소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 빙그레, 롯데제과 등 국내 식품사 오너들의...
2023-03-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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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신사업 숙제 앞둔 동서식품, 오너家복귀·대표 교체로 칼 갈았다
동서그룹 오너가 2세 김석수 감사가 5년 만에 동서식품 회장으로 복귀했다. 동시에 동서식품 대표이사도 10년 만에 교체됐다. 국내 믹스커피 시장 침체로 재도약 발판 마련이 필수적인 동서식품이 경영진 교체로 정체...
2023-03-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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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억' 억대연봉 받는 보험사…실적잔치 한 손보사 생보사보다 高高
보험사 임직원 평균연봉이 억대를 기록한 가운데, 작년 최대 실적을 낸 손보사들이 생보사 연봉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보험사 사업보고서와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평균급여가 ...
2023-03-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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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에 'CEO보다 두둑'…증권맨 수 십억 연봉 줄줄이
작년 한 해 증권가에서 최고경영자(CEO)보다 보수가 많은 수 십억원 연봉의 증권맨이 다수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IB(기업금융), PB(프라이빗뱅킹) 등에서 실적을 낸 성과급이 연봉을 끌어올렸다. 퇴직소득도 대거 반...
2023-03-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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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R&D 내재화 30%...정기선 '미래개척자' 선봉장 입증 [R&D 돋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혼란을 겪었던 2020년대를 맞아 많은 기업이 차세대 먹거리 발굴과 함께 신사업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23년 ...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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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대부터 9000만원대까지"···경차·준중형·대형SUV 전기차 속속 등장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맞춰 제한된 차급·가격에 머물렀던 국내 전기차 시장이 다양해진다.최근 2~3년간 국내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가격대(5500만~6000만원)의 중형급 전기차가 인기를 끌었다....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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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서 25억 판매 실적 달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국제관광박람회(Internationale Tourismus Börse Berlin 2023, 이하 ITB 박람회)’에 ...
2023-03-20 월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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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작년 순익 1156억…흑자전환에 주당 배당 350원
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딛고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156억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3-03-20 월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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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이익 냈지만…5대 은행, 일자리 줄이고 점포도 없앴다
5대 은행이 금리 상승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성과급·퇴직금 등 '돈 잔치'를 벌인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용 규모는 매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늘면서 오프라...
2023-03-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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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신임 대표이사에 조용수 부사장
효성첨단소재는 경영전략실장 조용수 부사장(사진)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조 부사장은 1987년 효성바스프에 입사해 영업·마케팅·기획·전략 등 다양한 부문을 두루 거쳤다. 2008년 상무보로...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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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이라크 현지 찾아 인프라사업 전략 점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이라크 인프라사업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이라크 알포(Al Faw) 항만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알포...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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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6조…전년比 4% 감소
지난해 국내 8개 전업 카드사 순이익이 2조6062억원을 기록했다. 대손준비금 적립 후 순이익은 1조8282억원으로 집계됐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며 지난해 국내 8개 ...
2023-03-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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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KDB생명(대표 최철웅)이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KDB생명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발리에서 ‘KDB생명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에는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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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EO 1년차] 실적 만회 이끌 '재무 전문가'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3-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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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 리딩금융그룹 지킨다”…‘비은행·플랫폼·글로벌’ 경쟁력 강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정식 취임과 함께 리딩금융그룹 굳히기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복합 위기 속 올해 대내외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기록한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2023-03-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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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돌 넘은 대신증권, 부동산 특화 금융그룹 새 시동
대신증권(회장 이어룡, 부회장 양홍석, 대표이사 오익근)이 부동산 특화 금융그룹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작년 창립 60주년을 보내고 올해 다시 시작하는 원년으로 100년그룹에 새 시동을 건다.‘살아남은’...
2023-03-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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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변동성 높을 땐 ‘채권형 ETF’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국내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이 “시장 변동성 높을 땐 ‘채권형 ETF’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금리가 떨어지면 높은 자본...
2023-03-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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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빈·예경탁, 부산·경남銀 ‘원뱅크’ 해결할까 [닻 올린 빈대인號]
금융지주 핵심 계열사인 부산·경남은행이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이런 상황 속에서 투뱅크 체제를 이어온 지 9년 만에 양행의 합병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2개 이상의 은행을 보유한 지방지주에 대해 ...
2023-03-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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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운전자보험 선두 유지 ‘올인’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②]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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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매물 롯데손보, 新제도 대응 몸값 높이기 [쏟아지는 보험 M&A 매물 분석 ②]
오랫동안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노리는 금융지주나 지주사 설립을 앞둔 금융사가 관심을 보여서다. 다만 올해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03-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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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대표, 한국캐피탈 6년 성장 뒷바라지 마침표
이상춘 한국캐피탈 대표가 지난 6년간 역임한 한국캐피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이상춘 대표가 취임한 이후 한국캐피탈은 기존 리스, 할부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리테일,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으로 사업 포트폴...
2023-03-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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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권영식 “세븐나이츠 영광 되찾을 것”
넷마블이 자체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 한때 넷마블 효자 IP로 이름을 올린 세븐나이츠가 과거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용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넷마블(대표 권영...
2023-03-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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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자율운항·친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K-조선이 글로벌 무인 선박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력을 앞세워 가장 큰 경쟁자인 중국 업체들 추격을 뿌리치겠다는 의지다. 2010년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조선사들에 추격을 허용했던 국내 조선사들...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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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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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