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號 KT, 조직개편 코앞으로...인사태풍 몰아칠까
지난 8월 출범한 ‘김영섭호’ KT가 첫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그간 김 대표는 KT가 경영권 공백 사태로 6개월간 비상 경영 체제를 이어온 만큼, 조직 안정화에 주력했다. 이번 인사는 김 대표가 내부 ...
2023-11-22 수요일 | 이주은 기자
KCGI자산운용 "현대엘리 해외 유지보수 부진" 주장에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KCGI자산운용(이하 KCGI)이 지난 8월에 이어 현대엘리베이터 해외 유지 보수 부문 매출이 낮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해당 부문 실적이 이를 반박하고 있다.KCGI는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대엘...
2023-11-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닥협회, ‘제15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 개최… 국무총리상은 심텍 수상
코스닥협회(회장 오흥식)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4층 라벤더&로즈마리에서 ‘제15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 상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상은 심텍(대표 최시돈‧김영구)이 수상했다.코스...
2023-11-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기아차, 올해 3분기까지 총 2099억 원 기부 "삼성전자 제치고 1위"
올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현대·기아차의 올해 3분기 누적 기부액이 2099억 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보다 더 많은 기부금을 출연했다.2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2022년부...
2023-11-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컴투스,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강화…실적 반등 속도낸다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 22일 컴투스는 현재 준비 중인 대작 퍼블리싱 게임 3종을 연이어 공개했다. 장르도 RPG, 시뮬레이션 등으로 다양하다. 회사는 ...
2023-11-22 수요일 | 이주은 기자
[특징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4거래일 만에 10만원선 돌파…시총 50위권
지난 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후 상장 나흘차를 맞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의 주가가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22일 장중 10만원 선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에코프로...
2023-11-2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예상보다 낮은 실적 HD한국조선, 약 4년 만에 5배 급증한 '계약부채'에 긍정 전망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이 올해 3분기 예상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래 수익이라고 할 수 있는 계약부채가 2020년대 들어 5배 이상 급증했기 때문이다...
2023-11-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투자증권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수주 모멘텀으로 실적 개선될 것”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는 22일 SK오션플랜트(대표 이승철)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은 공사비 집행 등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향후 해상풍력 수주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개선된다고 전망했다.배성조 한화투...
2023-11-2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에코프로머티리얼즈, 3거래일 연속급등…3형제는 줄약세 [증시 마감]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가 부진한 수요예측·실적 등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던 시장의 우려와 달리 상장 후 21일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반면 ...
2023-11-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이재용, 회장 등극 2년차 인사 키워드 '안정이냐 쇄신이냐'
취임 2년차에 접어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가온 인사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관심이 모인다.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4~5일경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자 및 조직개편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
2023-1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12월의 코스닥 ‘케이엔에스’… 정봉진 “2차 전지 부품 자동화 장비 시장 선도” [IPO 포커스]
“케이엔에스(KNS‧대표이사 정봉진)는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2차 전지 수요에 대응하고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2차 전지 부품 자동화 장비 시장을 선도할 것입니다.”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
2023-11-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SK 회장, '서든데스 경고' 인사 기조 바꾸나
SK그룹이 다가온 연말 정기 인사에서 큰 폭의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부진한 실적 속에 강도높은 혁신을 재주문 했다. 그동안 SK의 성장 신화를 이끈 부회장단에도 일부...
2023-1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카뱅 ‘프로모션’·케뱅 ‘대중교통’·토뱅 ‘스위치 캐시백’…인터넷은행 체크카드 혜택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체크카드 발급을 늘리며 비이자이익을 확대하고 있다. 인터넷은행 3개사 모두 캐시백을 중심으로 카드 혜택을 제공하면서 프로모션이나 맞춤형 혜택, 대중교...
2023-11-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쇼핑, 500억 출자한 롯데GFR 새 대표 신민욱은 누구?
롯데쇼핑이 패션자회사 롯데GFR에 500억 규모 실탄을 지원하며 심폐소생에 나섰다. 일찌감치 롯데GFR의 대표이사도 교체했다. 아직 롯데그룹의 2024년 정기 임원인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9월 새로운 수장...
2023-11-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LS, 2024 정기 임원인사...오재석·신재호 사장 승진
LS그룹(회장 구자은)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조직 안정’을 추구하되, ‘성과주의’, ‘비전2030 달성’ 등 세가지 축을 골자로 한 2024년도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해당 ...
2023-11-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 천국과 지옥 오간 국내 증시…증권가의 내년 전망은?
올해 국내 증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중동 전쟁, 공매도 전면 금지 등 대내외적 악재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내년 증시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
2023-11-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동부건설, 3Q 영업익 흑자전환…4분기 도약만 남았다
올해 3분기 국내 건설사 실적이 대부분 부진한 가운데, 동부건설은 매출·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장 길을 걷고 있는 모양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2023-11-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시장금리 상승에 10월 회사채 발행 전월비 10%↓…우량물 비중 확대 양극화 심화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지난 10월 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AA등급 이상 우량물 비중이 70%대가 되는 등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이 같은 내용의 '2...
2023-1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세계 쓱데이 대박났네” 매출 1.7조원 직전대비 22%↑
신세계그룹은 올해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쓱데이의 매출이 2021년 직전 쓱데이 대비 22% 증가한 1.7조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쓱데이는 13일 온라인 행사를 먼저 시작하고 17일부터 오프라인 행...
2023-11-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리니지 시대’는 갔다...대세는 가볍고 재밌는 캐주얼 게임
최근 몇 년간 국내 게임 시장은 온통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세상’이었는데, 올해에는 이런 흐름에 변화가 감지된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폭넓은 층의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을 다수...
2023-11-20 월요일 | 이주은 기자
[프로필] 장원재 메리츠증권 신임 대표… CRO 경력 다수 ‘리스크 관리 전문가’
14년 만에 메리츠증권 대표이사직이 바뀌게 된다. 신임 대표로는 리스크(Risk‧위험) 관리 전문가 ‘장원재’ 세일즈앤트레이딩(S&T·Sales&Trading) 부문장이 선임됐다.메리츠화재해상보험(부회장 김용범)과 함께 메...
2023-11-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메리츠증권, 신임 대표에 ‘장원재’… 최희문 부회장은 그룹 운용부문장으로
메리츠증권이 신임 대표이사에 장원재 세일즈앤트레이딩(S&T·Sales&Trading) 부문장을 신규 선임했다.14년 만의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 교체다. 젊은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
2023-11-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세계, ‘이명희 회장 직속’ 전략실 재정비…후속 조치 까닭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직속 조직인 경영전략실이 재정비를 거쳤다. 지난 9월 정기임원인사에서 계열사 대표 40%를 물갈이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그룹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함과 동시에 약화된 유통 본업...
2023-11-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