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금융통합앱 '모니모' 채권매매 서비스 오픈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10일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앱인 '모니모' 내에서 채권매매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보험/증권/카드 금융통합앱 내에서 채권매매 서비스가 탑재된 것은 모니모가 처음이다.삼성증권은 서...
2023-01-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12일 ‘언택트 컨퍼런스’ 개최… “CES 참관기 확인하세요”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2023년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박람회)’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등을 주제로 12일에 ‘언택트 컨퍼런스(Untact co...
2023-01-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3년 계묘년 출발 한국 증시…"1월효과, 코스닥주 틈새 활용" "방어주 중심 대응 필요"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 한국 증시에 대해 증권가는 연초 '장밋빛 기대'보다 다양한 변수에 노출돼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른바 '1월 효과'는 코스닥주에서 제한적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2023-0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김성현·장석훈·오익근 등 증권가 토끼띠 CEO, 2023년은 '나의 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 증권업계에 1963년생 토끼띠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우호적이지 않은 증권업황 가운데 '보릿고개'를 넘어 내실을 다지고 미래를 위한 '새 먹거리'를 대비하는...
2023-01-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리스크관리 우선" 증권가 CEO 연임 잇따라…새 대표 체제 변화도 곳곳
증권가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 체제'가 부각됐다.내년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경영 일관성과 조직 안정 차원에서 기존 CEO들이 다수 연임했다. 다만 세대교체 및 영업력 확대, IB(투자금융) 경쟁력 강화 등...
2022-1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배당락일 코스피 2%대 하락 2300선 붕괴…은행·증권주 약세
28일 배당락일에 코스피 지수가 2%대 하락하며 2300선이 붕괴됐다.전통 배당주인 은행주, 증권주가 대거 약세를 보였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34포인트(-2.24%) 하락한 2280.45에 마감했다.코스피 수...
2022-1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퇴직연금사업자 은행·보험·증권, 디폴트옵션 안착 지원 한 자리에…259개 상품 승인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한 사전지정운영제도(디폴트옵션)가 259개 승인 상품으로 출발한다.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21일 오전 8시 롯데호텔 서울에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현장 안착...
2022-1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은형 하나증권 대표, ‘함영주 체제’ 글로벌 총괄 부회장직에 집중
이은형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구원투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3년 새해부터는 그룹사 글로벌(Global·전 세계) 총괄 부회장직에 더 집중할 방침이다. 증권사 최연소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
2022-12-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하나카드 ‘오픈페이’ 베타서비스…22일 신한카드 참여 정식 오픈 예정
신용카드의 공동 간편결제 서비스인 ‘오픈페이’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하나카드의 참여로 오픈페이가 오픈된 이후 롯데카드, 우리카드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16일 금융...
2022-12-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FTX 사태에도 끄떡없었던 업루트컴퍼니… 이장우 대표 “비결은 OOO”
올해 가상 자산 업계는 1년 내내 겨울이었다. 하루아침에 시가총액 60조원 가까이 날린 ‘루나(LUNA)·테라USD(UST)’ 사태에 이어 최근 발생한 세계 3위 가상 자산 거래소 FTX(임시 대표 존 J. 레이 3세) 파산까지…...
2022-12-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임기 만료’ 앞둔 카드·캐피탈 CEO…지주 인사 변수에 연임·교체 ‘안갯속’
금융지주발 인사 후폭풍이 카드·캐피탈 계열사 인사까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주요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캐피탈사 CEO(최고경영자)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내년 시장 불황에 따른 ‘안정’과 세대교...
2022-12-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김태선 삼성카드 신임 부사장…삼성생명 출신
삼성카드는 12일 임원 정기인사를 실시해 신임 부사장에 김태선 삼성생명 CPC기획팀장(상무)를 선임했다.김태선 신임 부사장은 삼성생명 출신으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계열사는 계열...
2022-12-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이찬우 부사장 승진
삼성증권 강남지역본부장인 이찬우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1명, 상무 3명 총 4명이 승진했다. 이찬우 신임 부사장...
2022-1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0조로 성장한 ETN…삼성증권 주도 속 증권사 경쟁 가열
국내 증권사들이 발행하는 ETN(상장지수증권, Exchange Traded Note) 시장에서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원자재, 레버리지·인버스 등이 주축이 됐던 ETN은 최근 다양한 테마로 확장되고 있다....
2022-1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2023년 삼성 정기 사장단인사…박종문 자산운용부문장 사장 승진삼성생명 '2인 체제' 外
삼성 금융계열사 2023년 정기 인사에서 박종문 삼성생명 부사장이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영묵 사장이 이번 인사에서 유임하면서 삼성생명은 2인 사장 체제가 됐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을...
2022-12-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신용공여 금지 위반' 등 삼성증권에 기관주의
금융감독원이 계열회사 임원에 대한 신용공여 금지 등을 위반한 삼성증권에 기관주의 및 과징금 부과 등을 제재 조치했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에 대한 종합 및 부문...
2022-1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 ‘변화’ 보다 ‘안정’…전영묵·김대환 연임
교체 가능성이 제기된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는 등 삼성금융계열사 CEO 전원이 모두 유임됐다. 이재용 삼성 회장이 회장에 오른 첫 인사인 점, 내년 금융 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2022-12-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유임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유임됐다.금융투자 부문을 포함 삼성 금융계열사 5곳 CEO(최고경영자)가 모두 유임돼 변화보다 안정을 선택했다. 8일 2023년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정기 인사가 발표됐다.장석훈 ...
2022-1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에 박종문…전영묵 사장 연임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에 박종문 부사장이 선임됐다. 전영묵 사장은 연임에 성공했다.삼성생명은 8일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 T/F장을 맡은 박종문 부사장이 삼성생명 자...
2022-12-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솔제지, 선제적 유동성 확보 기류 동참…지난달 200억 원 사모채 발행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가 선제적 유동성 확보 행보에 나섰다. 지난 9월 말 ‘레고랜드발’ 공모채 시장 경색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지난달 29일 총 200억 원 규모의 사모...
2022-1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사 CEO 인사시계 째깍…연임 VS 교체 갈림길
증권가 CEO(최고경영자) 연말 연시 인사가 임박해 있다.증시 침체, 금리 상승 여파로 전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했고, 최근 유동성 악화 등 우려가 겹쳐 어려운 환경이다.내년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경영 일관성과 조...
2022-1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번 주 코스피, 12월 FOMC 앞두고 ‘산타 랠리’ 가능할까?
어느덧 2022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는 올해의 마지막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정례 회의를 이달 15일 앞두고 있다.투자자들 관...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