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낸스’에 진심인 신한·국민銀…잘파까지 사로잡는 서비스는
최근 은행권이 자이낸스(Zinance) 시장을 공략한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자이낸스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와 금융(Finance)을 합성한 신조어다. 아...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사 수억대 성과급 공감대 형성 어려울 것” [2023년 금감원 업무계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은행들의 성과급 잔치 논란에 대해 “우수한 임직원을 통해 성장이 이뤄져 원론적으로 존중하지만 최소 수억원 이상인 성과급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황병우·고병일·백종일, 위기 속 디지털 강화 [2023 新 수장]
올해 DGB대구은행과 전북은행, 광주은행 등 지방은행이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신임 행장들은 올해 업계를 둘러싼 금융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 진단하고 지방은행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기를 도약의...
2023-01-2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 키위뱅크 론칭 성공…디지털뱅크 도약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는 지난 18개월간 진행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2020년에 ‘키위뱅크(kiwibank)’를 런칭한 데 이어 국내 저축은행 최초로 핵심업무인 계...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건설, 국내 최초 한강하저 도로터널 굴진 착수…효율·안전성 모두 잡았다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한강을 횡단하는 도로터널 공사에 최첨단 TBM 장비를 도입해 본격 시공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화) 경기도 파주시 소재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
2022-12-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 남궁훈 "서비스 안정화가 최우선 과제·사회적 책임"…재발방지 대책 발표
"지금이라도 우리는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려고 합니다. 미래에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으로도 카카오의 서비스의 안정화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
2022-12-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반도건설,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 ‘ISO14001’ 취득…ESG경영 실천
반도건설이 지난 6월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 ‘ISO14001’을 취득하며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2일, ESG경영의 선...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이사 “차세대시스템 기반 리딩 디지털뱅크로 도약”
“KB저축은행은 중금리 대출에 경쟁력을 갖춘 MZ세대와 서민금융 특화 ‘디지털뱅크’로의 전환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난 10월에 구축한 차세대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확장성을 확보하고 저축은행 업권 내 리딩 디지...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저축은행, 리딩 디지털뱅크에 한 발짝 더 다가가다
KB저축은행(대표이사 허상철)이 국내 저축은행 최초로 금융업무의 핵심인 코어뱅킹을 포함한 전체 주요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며 리딩 디지털뱅크(Leading Digital Bank)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KB저축은행...
2022-11-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표 사퇴' 카카오, 상승폭 반납 5만원선 하회 마감(종합)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로 서비스 '먹통'이 초래됐던 카카오가 19일 대표 사퇴 소식 등을 소화하며 주가가 이틀째 상승했다. 장중 5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후반에 이르러 상승폭을 반납하며 소폭 오르는 데 그...
2022-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주현·이복현, ‘카카오 먹통’ 사태 관련 금융 현안 긴급 점검 지시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해 금융 현안과 비상대응 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다음주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앞둔 데다 윤석열 대통령이 카카오 사태 관련해...
2022-10-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대표 사퇴' 카카오, 5만원선 회복…그룹주 동반 상승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로 서비스 '먹통'이 초래됐던 카카오가 19일 대표 사퇴 소식 등에 따라 주가가 장중 5만원선을 회복했다.이날 오후 12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2.43% 상승...
2022-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카카오 금융계열사 비상대응계획 가동실태 점검 나서
금융감독원이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등 카카오 금융계열사를 대상으로 비상대응계획 가동실태 등을 살펴보기 위해 전방위 점검에 나선다.17일 금융권에 따르...
2022-10-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권영수 부회장 ‘배터리 교체 사업’ 팍팍 밀어준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유수 기업들이 실패한 배터리 교환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존 조직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운용해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
2022-10-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감원, 카카오 금융계열사 긴급 점검…신속 보상 지도
금융감독원이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등 카카오 금융계열사의 소비자 피해에 대한 신속 보상을 지도하고 나섰다.화재 이후 곧바로 재해복구센터를 가동해 금융...
2022-10-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준 렌딧 대표이사] 온투금융에 우수 SW 인력이 필수적인 이유
어느새 한국에서도 테크핀(TechFin)은 익숙한 용어로 자리 잡았다. 기존보다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또는 그러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는 산업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신조어다. 하지만 테크핀이라는 용어의 유래는 잘 ...
2022-08-22 월요일 | 편집국
이복현 금감원장 “라임·옵티머스 사태, 시스템 통해 살펴볼 여지 점검”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8일 라임·옵티머스펀드 사태와 관련해 “사회 일각에서 이와 관련해 문제 제기가 있는 것도 알고 있다”며 “시스템을 통해 살펴볼 여지가 있는지 점검해보겠다”고 밝혔다.이복현 원장...
2022-06-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돼지열병 발생… 체시스 등 동물 의약 관련주 급등 [특징주]
강원도 홍천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발생하자 27일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체시스(대표 이명곤·김성광)는...
2022-05-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SK, 반도체 인재 육성 팔 걷어붙였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메모리 1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2위 기업인 SK하이닉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인재가 부족해 향후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생길 것이란 업계의 우려가 나온다.신종...
2022-05-2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JT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 나서…대출 심사에 CSS 도입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이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다. JT저축은행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새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개인대출 심사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를 위해 JT저축은행은 CSS 고도화 전담 ...
2022-03-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더 직관적으로…hy, 자사몰 '프레딧' 개편
hy(대표이사 김병진)가 자사몰 ‘프레딧(fredit)’을 전면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푸드’와 ‘라이프’로 나뉘었던 메인 화면을 통합했다. 다양한 상품을 한 화면에 노출했으며 디자인도 직관적으로 변경했...
2022-02-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세빌스코리아, KT와 손잡고 아태지역 해저광케이블 구축한다
세빌스코리아(대표이사 이수정)와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아시아태평양(아태)지역에서 신규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날 세빌스코리아와 KT는 서울 송파구 KT 송파사옥에서...
2022-02-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