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이사 “차세대시스템 기반 리딩 디지털뱅크로 도약”
“KB저축은행은 중금리 대출에 경쟁력을 갖춘 MZ세대와 서민금융 특화 ‘디지털뱅크’로의 전환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난 10월에 구축한 차세대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확장성을 확보하고 저축은행 업권 내 리딩 디지...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KB저축은행, 리딩 디지털뱅크에 한 발짝 더 다가가다
KB저축은행(대표이사 허상철)이 국내 저축은행 최초로 금융업무의 핵심인 코어뱅킹을 포함한 전체 주요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며 리딩 디지털뱅크(Leading Digital Bank)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KB저축은행...
2022-11-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대표 사퇴' 카카오, 상승폭 반납 5만원선 하회 마감(종합)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로 서비스 '먹통'이 초래됐던 카카오가 19일 대표 사퇴 소식 등을 소화하며 주가가 이틀째 상승했다. 장중 5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후반에 이르러 상승폭을 반납하며 소폭 오르는 데 그...
2022-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김주현·이복현, ‘카카오 먹통’ 사태 관련 금융 현안 긴급 점검 지시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해 금융 현안과 비상대응 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다음주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앞둔 데다 윤석열 대통령이 카카오 사태 관련해...
2022-10-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특징주] '대표 사퇴' 카카오, 5만원선 회복…그룹주 동반 상승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로 서비스 '먹통'이 초래됐던 카카오가 19일 대표 사퇴 소식 등에 따라 주가가 장중 5만원선을 회복했다.이날 오후 12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2.43% 상승...
2022-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금감원, 카카오 금융계열사 비상대응계획 가동실태 점검 나서
금융감독원이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등 카카오 금융계열사를 대상으로 비상대응계획 가동실태 등을 살펴보기 위해 전방위 점검에 나선다.17일 금융권에 따르...
2022-10-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권영수 부회장 ‘배터리 교체 사업’ 팍팍 밀어준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유수 기업들이 실패한 배터리 교환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존 조직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운용해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
2022-10-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금감원, 카카오 금융계열사 긴급 점검…신속 보상 지도
금융감독원이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등 카카오 금융계열사의 소비자 피해에 대한 신속 보상을 지도하고 나섰다.화재 이후 곧바로 재해복구센터를 가동해 금융...
2022-10-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
[김성준 렌딧 대표이사] 온투금융에 우수 SW 인력이 필수적인 이유
어느새 한국에서도 테크핀(TechFin)은 익숙한 용어로 자리 잡았다. 기존보다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또는 그러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는 산업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신조어다. 하지만 테크핀이라는 용어의 유래는 잘 ...
2022-08-22 월요일 | 편집국
-
이복현 금감원장 “라임·옵티머스 사태, 시스템 통해 살펴볼 여지 점검”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8일 라임·옵티머스펀드 사태와 관련해 “사회 일각에서 이와 관련해 문제 제기가 있는 것도 알고 있다”며 “시스템을 통해 살펴볼 여지가 있는지 점검해보겠다”고 밝혔다.이복현 원장...
2022-06-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돼지열병 발생… 체시스 등 동물 의약 관련주 급등 [특징주]
강원도 홍천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발생하자 27일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체시스(대표 이명곤·김성광)는...
2022-05-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
삼성·SK, 반도체 인재 육성 팔 걷어붙였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메모리 1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2위 기업인 SK하이닉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인재가 부족해 향후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생길 것이란 업계의 우려가 나온다.신종...
2022-05-2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
JT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 나서…대출 심사에 CSS 도입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이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다. JT저축은행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새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개인대출 심사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를 위해 JT저축은행은 CSS 고도화 전담 ...
2022-03-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더 직관적으로…hy, 자사몰 '프레딧' 개편
hy(대표이사 김병진)가 자사몰 ‘프레딧(fredit)’을 전면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푸드’와 ‘라이프’로 나뉘었던 메인 화면을 통합했다. 다양한 상품을 한 화면에 노출했으며 디자인도 직관적으로 변경했...
2022-02-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
세빌스코리아, KT와 손잡고 아태지역 해저광케이블 구축한다
세빌스코리아(대표이사 이수정)와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아시아태평양(아태)지역에서 신규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날 세빌스코리아와 KT는 서울 송파구 KT 송파사옥에서...
2022-02-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
[이커머스 격전(6)] 최형록·조용민·박경훈, 3인의 치열한 명품런
지난 2년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급성장한 가운데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성공하며 톱3 경쟁 구도가 완성됐기 때문이다. 11번가, 롯데온 등 이커머스 기...
2022-02-07 월요일 | 홍지인, 나선혜
-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붉은 한화 푸르게 푸르게…태양광·우주로 ‘뉴 한화’ 선도
재계 세대교체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80년대생, 30대 후반 리더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은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인사 중 한 사람이다. 한화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유력한 그는...
2022-02-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이주열 한은 총재 일문일답] "기준금리 1.25%, 여전히 완화적 수준…추가 조정 필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2022년 1월 14일)] ◇ 모두발언금일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1.25%로 직전(1.0%)보다 25bp(=0.25%p) 인상 결정.코로나 불확실성 상존, 국내 경...
2022-0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정의선 회장 타운홀미팅 주선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열린 소통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부하 직원들 존경을 받은 경영인이다. 이는 비(非) 현대차 출신임에도 현대차 핵심 인력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이 같은 장 사장의 장점은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우연과 소형발사체 체계 개념 설계 수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와 함께 소형발사체 체계개념 설계를 수행 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 항우연과 '소형발사체 시스템 개념 설계와 개발계획 도출' 사업의...
2021-1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
금감원-예탁원, 금융투자상품 정보 공유 맞손…모니터링 강화(종합)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사전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과 협력한다.금감원과 예탁원은 금융투자상품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에 따르면, 금감원은 예탁원...
2021-1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금감원-예탁원, 금융투자상품 정보 공유 맞손…모니터링 강화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사전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과 협력한다. 금감원과 예탁원은 금융투자상품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에 따르면, 금감원은 예탁...
2021-1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금감원-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약속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19일 ‘주요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 간담회’에서 ‘금리인하요구권’에 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그는 “2019년 금리인하요구권이 법제화하면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지만, 실제 운영...
2021-11-1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