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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중남미 주요국서 입찰 성과 확대…"시장 지배력 강화"
셀트리온이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공급 기간 연장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허쥬마 출시 다음 해인 2020년부터 지...
2025-04-17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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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美서 상호교환성 획득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변경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미국의 상...
2025-04-1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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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임직원에 6억원 지역 쿠폰 제공
셀트리온은 위축된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상생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셀트리온 인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본사가 있는 인천 지역 내 음식...
2025-04-1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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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쇼크’에 韓증시 전멸…시총 상위 100 중 단 하나 오른 종목은? [美 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에 대해 25%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대부분의 주가가 급락하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다. 코스피 지수도 5% 이상 급락했다....
2025-04-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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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폭탄에 '블랙먼데이'…코스피 5% 급락, 시총 상위주 줄줄이 주가 하락(종합) [美 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에 대해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가 사실상 '블랙먼데이'를 맞았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한 충격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대...
2025-04-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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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연구서 유효성 확인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글로벌 임상 3상의 결과 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 'Dermatology and Therap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2025-04-04 금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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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5% 관세 폭탄'서 의약품 제외…삼성바이오, 한숨 돌렸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미국발(發) '관세 폭탄' 영향권을 벗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제품에 대해 25%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도 의약품은 제외했다. 다만 일각에선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의...
2025-04-03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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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 폭탄' 경고에 증시 2500선 붕괴…코스피·코스닥 줄줄이 하락(종합) [美 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5% 상호관세' 부과 경고로 국내 증시가 2500선에서 내려 앉았다. 보호무역주의 부활 가능성에 대한 공포가 외국인 자금 이탈로 번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급락했다. 하루...
2025-04-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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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에 뒷걸음질...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美 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겨냥한 25%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면서 3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개인 투자자들만이 홀로 순매수에 나섰...
2025-04-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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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관세 정책 발표 앞두고 '밸류업' 노력 강화
셀트리온은 미국 정부의 새로운 글로벌 관세 정책 발표를 앞두고 밸류업 프로그램 실천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하는 상...
2025-04-0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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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vs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대격돌 [제약바이오 파이경쟁 ④]
국내 바이오시밀러(의약품 복제약) 기업을 논할 때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빼놓을 수 없다.셀트리온은 지난 2016년 한국 최초로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문을 두드린 뒤 지난해엔 램시마로 국내 1호 블록버...
2025-03-31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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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진석 부자 연봉 120% ‘↑’…직원보다 7배 더 늘었다 [한지붕 오너일가]
셀트리온 서정진·서진석 부자의 지난해 보수가 전년보다 116.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 임직원 연봉이 15.7% 오른 것과 비교하면 오너가 연봉 상승률은 근로자보다 101.1%p 높다.3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전년(12억2500만 원)보다 257.3% 증가한 43억7700만 원을 ...
2025-03-30 일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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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심화·트럼프 리스크·공급 과잉…삼성바이오 존 림, 불확실성 앞 과제 산적 [CEO 포커스 ②]
올해 연 매출 5조 원을 바라보며 고공행진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에게도 불안요인은 존재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전쟁을 예고했고, CDMO를 둘러싼 패권 전쟁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2025-03-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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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판도 바꾼 존 림의 4년, 후발주자서 ‘삼성 구세주’로 [CEO 포커스 ①]
삼성그룹에서 반도체를 이을 차세대 먹거리를 꼽으라면 단연 바이오 사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반도체 등 기존 주력 부문이 하락세를 탈 때 홀로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그룹 내 시...
2025-03-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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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5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올해 연초부터 진행한 약 2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절차를 마무리한데 이어 바로 5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
2025-03-2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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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이탈리아서 입찰 성과 확대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앞세워 입찰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우선 지난 1월 출시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2개월 만에 입찰 성과의 포문을 열었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최근 피에몬테(Piemonte) 및 발레다오스타(Valle d’Aosta), 리구리...
2025-03-20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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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연봉 1위는 롯데 신동빈, 인상률은 셀트리온 서정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너 기업인 중 연봉 순위 1위를 2년 연속으로 기록한 것으로 조사된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국내 20대 그룹의 2024 사업보고서를 봤더니 '유통 라이벌' 신동빈 롯데 회장...
2025-03-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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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프롤리아·엑스지바 시밀러 국내판매 돌입
셀트리온제약이 골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국내 판매 절차에 돌입했다.18일 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및 남성 골밀도...
2025-03-18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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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트럼프 ‘관세 폭탄’ 맞으면 대미수출 15조 급감”
트럼프발 ‘관세 폭탄’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기업들도 당연히 사정권에 들어 있다. 대미 수출 전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가운데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 관세 정책이 더욱 기업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특정 국...
2025-03-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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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33억 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셀트리온은 자기주식 약 110만137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 전량으로 보유 총 자사주 수량의 약 11%에 해당한다. 소각 규모는 13일 종가 기준 약 2033억 원이다.셀트리온...
2025-03-14 금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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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삼성바이오, 아일리아 시밀러 美 출시 제동…남은 건 삼천당제약?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의약품 복제약) 미국 출시에 차질을 겪고 있다. 아일리아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특허 소송에서 잇달아 패하면서다. 이들 두 기업이 미...
2025-03-1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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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 美 허가
셀트리온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셀트리온은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2025-03-1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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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항암신약 1상 美 FDA 승인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신약 'CT-P70'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CT-P70은 암세포에서 활성화돼 종양 성...
2025-03-05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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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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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