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삼성의 미래ʼ PICK “올해 일 낸다” [K-휴머노이드 대전] ② 휴머노이드 원조 레인보우로보틱스
2026년 시작과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아틀라스’가 신선한 충격파를 던졌다.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의 ‘두산로보틱스’도 자체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선언하며 본격 경쟁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현대...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달만에 시총 2배” 한화시스템 무서운 질주
올해 들어 한화시스템(대표 손재일) 주가 흐름이 예사롭지 않다. 2025년 한 해 기록한 연간 수익률을 올해들어 단 한 달여 만에 돌파했다. 지난해 실적의 ‘아픈 손가락’이던 자회사 미국 필리조선소(Philly Shipya...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송파 베이비 샤워ʼ…송파구는 어떻게 ‘출산 1위ʼ가 됐나
서울시 출생아 수가 지난해 4만 6401명으로 전년(4만 2588명) 대비 8.95%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통계청·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5개 자치구 모두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각...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자수첩] OTT 감상하다 지갑 걱정 하는 날
고백하건대 기자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 다양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해 접하기 힘든 콘텐츠를 즐길 때 큰 행복감을 느낀다. 그런데 이 순진한 영화 애호가는 매달 12일 도착하는 카드 결제 문자를 보며...
2026-02-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벤처스, 美 딥테크 시드투자 확대…글로벌 딜 소싱 본격화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5)]
카카오벤처스가 북미 딥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해외 시드 투자 보폭을 넓히고 있다. 로봇·우주·AI 분야 미국 초기기업에 잇따라 투자하며 국내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모...
2026-02-2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19일~2월2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알테오젠'·외인 '에코프로'·개인 '리노공업'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2월19일~2월20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2-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에도 행동주의 펀드 목소리…얼라인파트너스 DB손보 공개서한·에이플러스에셋 주주제안 外
작년 JB금융지주를 흔들었던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DB손해보험, 에이플러스에셋에도 주주제안을 하며 보험사에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해보험에 공개서한을...
2026-02-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고수익 건강보험 판매 보험손익 9000억원대 회복…순익 '2조' 보험사 유일 [금융사 2025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고수익 건강보험 판매 전략으로 2025년 절반 가량 하락했던 보험손익을 9000억원 대로 2배 가량 제고했다. 올해 자회사 실적 호조, 삼성전자 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투자손익도 2조원 이상...
2026-02-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2-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2-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
2026-02-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
2026-02-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참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3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2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롯데 창업주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롯데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신 의장은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및 롯데면세점을 성장시켰고,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며 사업을 이끌었다. 특히 우리나라...
2026-02-21 토요일 | 박슬기 기자
이재용 회장, 주식자산 12조→36조...1년 만에 3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주식 평가재산이 36조원을 돌파했다. 1년 전과 비교해 3배 뛰었다.20일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 가치를 이날 종가로 계산해봤더니, 총 36조1,764억원으로 나타났다. 작...
2026-02-21 토요일 | 곽호룡 기자
조직력·행정경험·상징성…동작구청장 승부 가를 인물은? [6·3지방선거]
20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동작구청장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구청장과 지역구 시·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내 출마 인물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
2026-02-21 토요일 | 주현태 기자
[김의석의 단상] 위기의 시대, '윤종규의 9년'이 회자되는 이유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노란 넥타이를 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도 어느덧 2년 4개월이 흘렀다. 야인(野人)에 가까운 신분이지만, 여전히 KB금융지주 경영자문역으로서 그룹의 안과 밖을 잇는 ‘조용한 조...
2026-02-21 토요일 | 김의석 기자
농협 충남세종본부, 지도사업전략회의 실시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는 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농업·농촌 지원활동 강화를 위해 관내 143개 농·축협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20일 개최했다.이날 농·축협 임직원...
2026-02-20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