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SK쉴더스 지분 일부 매각 완료…8600억 확보
SK스퀘어(대표 박성하)가 스웨덴 발렌베리가 글로벌 투자회사 EQT파트너스에 SK쉴더스 지분 일부를 총 8600억원에 매각하는 절차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EQT파트너스가 오는 21일 SK쉴더스에 2000억원을 투자하...
2023-07-2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다시 ‘7만전자’로… 반도체 업종 강세 [마감 시황]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다시 이름값을 했다. 7만전자로 올라선 것이다. 미국과 중국 사이 갈등이 완화된 데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삼성전...
2023-07-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하이닉스, 이천 수처리센터 매각 추진…재무건전성 개선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이천캠퍼스 수처리센터를 SK리츠에 매각하는 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산업 설비투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차입을 통한...
2023-07-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SK그룹 최초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 최고 등급 획득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SK그룹 멤버사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 기업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는 ▲자사가 취급하는...
2023-07-0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TSMC에 선전포고 한 삼성, 파운드리 재정비 들어간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반도체 메모리사업부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의 개발 총책임자를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3일) DS부문은 부사장급 임원...
2023-07-0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스퀘어·SK하이닉스, 해외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1000억 투자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와 SK스퀘어(대표 박성하)가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투자법인을 설립한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는 국내 대표 금융사 등과 약 1000억원을 공동 출자해 일본, 미국 등 해외 유...
2023-07-0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하반기 IPO 조(兆) 단위가 온다…파두 신호탄 대어급 출격 대기
상반기 ‘알짜’ 중소형급이 중심이 됐던 IPO(기업공개) 시장이 하반기 조(兆) 단위 기업가치가 예상되는 대형 딜(Deal) 출격을 앞두고 있다. 4일 유진투자증권의 '2023년 상반기 IPO 시장분석 및 하반기 시장전망 리...
2023-07-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HBM 세계 1위’ SK하이닉스…D램 위기 뚫고 ‘흑전’ 당긴다
세계 최초로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챗GPT 등과 같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신속하게 D램 불황 위기를 극복하고 흑자전환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
2023-07-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분기 흑자 시 임금 인상"…인상률 4.5% 잠정 합의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노사가 반도체 업황을 반영한 새로운 임금인상 방식에 잠정합의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26일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임금인상률을 총 4.5%로 정했다. 다만, 임금인상분은 ...
2023-06-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코스피 하방 압력에도 15년 만의 적자 전망에도 ‘주가는 굳건’… 왜?
유가증권시장(KOSPI)이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재차 부각되면서 증시가 휘청이는 가운데 국내 증시 또한 여파를 이기지 못하는 모습이다.하지만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회...
2023-06-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5대 분야에 46.3조원 공급…3000억 규모 반도체 생태계 펀드 조성키로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이 지난달까지 5대 중점전략분야에 총 46조3000억원을 공급하면서 연간 목표치 91조원 대비 50.5%를 달성했다. 정책금융유관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2023-06-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하이닉스, 美 파트너사에 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솔루션 공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전시회 ‘HPE 디스커버(이하 HPED) 2023’에 참가해 차세대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메...
2023-06-2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美 반도체 인재들과 반도체 성장 전략 논의한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의 중심지인 산호세(San Jose)에서 ‘2023 SK 글로벌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이 포럼은 반도체, 에너지, 배...
2023-06-2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車 메모리 솔루션 개발 역량 국제 인증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국내 반도체 기업 최초로 ‘오토모티브 스파이스(이하 ASPICE)’ 레벨2(CL 2)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프로세스 관리 역량을 바탕으...
2023-06-2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SK 회장 "위기대응, 따로 말고 팀플레이 해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예기치 못한 위기를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그룹 차원의 시나리오 플래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중 경쟁, 이코노믹 다운턴(경제침체), 블랙스완 등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강해지자...
2023-06-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G 사태 재현? ‘또’ 무더기 하한가… 식품주는 日 오염수에 상한가 [마감 시황]
소시에테제네랄(SG‧Societe Generale) 사태가 재현되는 것일까. 또 ‘무더기 하한가’ 사태가 터졌다. 이에 국내 증시는 하락 전환했다. 다만, 식품주는 일본 오염수 방류 소식에 연일 강세를 보이더니 이날 일부 종...
2023-06-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C-LEVEL 소통의 장 'THE C FORUM' 개최…삼성전자 등 50개 기업 참여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기업의 C-레벨(C-LEVEL, 분야별 최고 책임자)과 국내외 기관투자 CIO(최고투자책임자)들에게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13일 여의도 ...
2023-06-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방권역 1순위 최다 접수 ‘청주’…인구증가‧일자리 창출로 눈길
전국적으로 부동산시장이 약세라고 하지만 청주 부동산시장은 이런 흐름에서 한발 벗어난 모습이다. 분양시장에서 좋은 청약결과를 잇따라 기록하는가 하면 지난해 말보다 1억원 오른 가격에 거래되는 단지도 등장했...
2023-06-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활기 띠는 증시, 하반기 ‘대어급’ IPO 출격 대기
조(兆) 단위 기업가치가 예상되는 대형 IPO(기업공개)들이 올 하반기 줄줄이 출격 대기를 하고 있다.증시 냉각 가운데 상반기에 ‘알짜’ 중소형급 IPO가 두각을 나타냈던 반면, 하반기에는 ‘대어(大漁)’급 증시 입...
2023-06-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동국대와 안전한 사업장 만든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동국대학교 융합연구센터(CRC)와 산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기술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협약으로 중대 재해를 예방...
2023-06-0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반도체가 뜨는데… ‘2023년 인기 1위·수익률 1위 ETF’는 어디?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오픈AI(Open AI·대표 샘 올트먼)가 만든 대화형 챗봇 ‘챗GPT’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 데다 반도체 업황이 좋아진다는 전망 덕분이다. 현재 ...
2023-06-0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SK하이닉스, 첫 포터블 SSD '비틀 X31' 출시…"1GB 파일 1초만에 옮겨"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지난 5월 일반 소비자용 포터블(Portable) SSD(Solid State Drive) 제품 ‘비틀(Beetle) X31’(이하 X31)을 국내 시장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X31은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2023-06-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10나노급 5세대 D램 개발…“데이터센터 호환성 검증 시작”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현존 D램 중 가장 미세화된 10나노급 5세대(1b)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이 기술이 적용된 서버용 DDR5를 인텔에 제공해 ‘인텔 데이터센터 메모리 인증 프로그램’ 검증 절차에 돌...
2023-05-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