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욱 DL 회장, 친환경 사업으로 시평 3위 굳히기 [건설사 미래전략 ②]
이제 우리나라 건설기업들도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며 해외에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건설기업들이 미래 전략과 기술 혁신의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기업·고객 가치 창출, 친환경 경영·탄소중립 등 각기 차별화된...
2022-09-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글로벌세아그룹과 새 활로 모색 [약진, 중견건설사 ④]
2022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 중 하나는 대형사들의 시평 증가액보다 11위 이하 중견건설사들의 증가액 규모가 더 크다는 점이었다. 대형사들에 밀려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중견 건설사들 역시 저마다의 전략을...
2022-09-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한국 매운맛으로 세계인 입맛을 점령하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불닭볶음면을 필두로 삼양식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국내 최초 라면회사로 시작해 침체기를 겪기도 했지만 김 부회장의 공격적인 글로벌 경영으로 삼양식품은 물론 K-라면 위상까지...
2022-09-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박기호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의 겨울나기 전략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GFC) 이후 14년 만에 전세계 경제는, 8%대의 고공 인플레, 이에 따른 빅스텝 금리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경제 갈등, 글로벌 공급망 붕괴, 2년 6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COVID-19 전염병...
2022-09-05 월요일 | 박기호
[기자수첩] 글로벌 전기차 전쟁에서 ‘숲’ 보는 혜안 가져야
전기차 강대국으로 나가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며 미국·유럽·중국 등이 자국 이익을 위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은 전기차·배터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했다. 2020년까지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 대수...
2022-09-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베이비 스텝은 소폭 조정…빅·자이언트 스텝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2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정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7월 빅 스텝으로 인한 경기 둔화를 우려해 인상 폭을 낮춘 베이비 스텝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한은은 올해 4월부터...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연 11% 이자’ 자랑하는 특판 적금, 이곳에 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금리가 1% 수준이라 금융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았던 예·적금 상품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 영향으로 예·적금의 상황이 확 달라진 것이다. 이에 ...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나성린 신용정보협회 회장
제5대 신용정보협회장에 나성린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나성린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5년 9월 4일까지 3년이다. 나성린 대표는 2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용정보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시 총...
2022-09-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고공행진 하는 원/달러 환율, 1360원도 뚫려…1362.6원 마감
2일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하면서 1360원선 지붕도 뚫었다.환율 1360원 돌파는 금융위기 이후 13년 4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7원 급등한 1362.6원...
2022-09-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협회, 나성린 신임 회장 선임
나성린 전 국회의원이 제5대 신용정보협회장으로 선임됐다. 나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5년 9월 4일까지 3년이다.신용정보협회는 9월 2일 임시총회를 열고 나성린 전 국회의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2022-09-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증권 “RNA 르네상스… 에스티팜이 최대 수혜주”
미개척 분야였던 리보핵산(RNA‧Ribonucleic acid) 치료제가 전성기다. 이에 SK증권(대표 김신)은 ‘RNA 르네상스(Renaissance‧부활)’라는 표현을 쓰면서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에스티팜’(ST PHARM‧대표 김경진...
2022-09-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고환율에 카드사 수익성 악화 우려
원·달러 환율이 연일 급등하면서 카드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환율 급등은 카드사의 해외 결제 매출액에 영향을 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 직접구매(해외직구)는 그간 카드사의 해외 매출...
2022-09-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동빈 장남·롯데 3세 ‘신유열’은 누구?
신동빈 롯데 회장이 베트남 출장길에 오른 가운데 장남인 신유열(일본명 시게미쓰 사토시) 롯데케미칼 상무가 동행해 주목 받고 있다. 신 상무는 신 회장과 비슷한 행보를 밟으며 경영권 승계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
2022-09-0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창립 77주년 '아모레퍼시픽'…서경배 회장 "'고객' 중심 사고 강화하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고객 지향적 사고를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재정의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창립 77주년을 맞아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창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
2022-09-0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푸스’·‘에브리싱 이즈 파인’, 美 하비상 노미네이트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 네이버웹툰이 미국 시장에서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은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와 ‘에브리싱 이즈 파인(Everything is Fine)’이 2022 미국...
2022-09-0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 수출둔화와 수입확대의 '불편한 동행'"- KB증권
KB증권은 2일 수출 증가폭 축소, 수입 확대, 무역수지 적자 확대 등 모든 면에서 한국 경제 교역 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김효진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한국은 수출 둔화와 수입 확대의 불편한 ...
2022-09-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무역수지 적자, 경기 펀더멘털 중요 신호…원화가치 하방압력 강화 예상"-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일 무역수지 적자는 경기 펀더멘털(기초체력)의 중요한 신호라고 볼 수 있다며, 원화 가치의 하방 압력은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다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위안화 약세, 미국 연준(...
2022-09-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블랙핑크 '로제'부터 '타타하퍼' 인수까지…아모레퍼시픽, 美 시장 공략법
아모레퍼시픽이 북미 시장 전략을 바꿨다. 기존 자체 경쟁력을 키우던 전략을 탈피하고 미국 시장 내 화장품 기업을 인수해 공략하는 형태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은 1일 미국 럭셔리 클린 뷰티 브랜드 '타타 ...
2022-09-0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LG화학, 美 FDA에 통풍신약...글로벌 3상 두 번째 시험계획 신청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전세계 통풍 환자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적용 가능한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추가적인 글로벌 3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LG화학은 1일 미국 FDA에 자체개발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Tigul...
2022-09-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뉴욕증시, 9월 첫 날 혼조세…'美-中 패권'에 반도체주 엔비디아 7%대↓
9월 첫 거래일 뉴욕증시는 장 후반 낙폭을 축소해 3대 지수 중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상승 전환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으로 반도체주와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1일(미 동부시...
2022-09-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퇴자산 관리 어떻게?… 한화자산운용 전문가 6인이 내놓은 답
물가는 오르고 대출금리도 오르고 연봉은 안 오르고… 차곡차곡 모은 은퇴자산,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이 그 답을 내놨다. 한화자산운용 유튜브(Youtube) 채널에 올라온 미니 다큐...
2022-09-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가장 잠재력이 큰 시장…투자 확대 적극 검토”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한국의 데이터 클라우드 시장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투자를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1일 오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데...
2022-09-0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