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2년 연속 ESG 평가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
BNK금융지주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실시한 ‘2020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금융회사 부문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올해 지배구조 평가는 총 110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이루어...
2020-10-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CJ프레시웨이, ‘6년 연속’ ESG 평가 우수기업 선정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 ESG평가’에서 코스닥 상장기업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CJ프레시웨이는 2015년...
2020-10-2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SK텔레콤-SK렌터카,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효과 실증 나선다
SK텔레콤이 SK렌터카, ㈜소프트베리와 함께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효과 관련 실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력으로 내달부터 6개월 동안 ICT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의 온실가...
2020-10-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물산, ESG 중심 경영 강조...지속가능 성장 기대”- 유진투자증권
삼성물산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이 전일 석탄 관련 사업을 중단하고 ESG 중심의 경영을 ...
2020-10-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풀무원, 2020년 ESG 평가 최우수기업상 수상…4년 연속 A+등급
풀무원은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한국 거래소에서 열린 ‘2020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식품기업 중 최초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ESG 부문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
2020-10-2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KB금융,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최우수기업’ 선정
KB금융지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최한 '2020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우수기업 부문 금융회사 1위인 ‘ESG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은 전사적 환경경영 의사결정 체계 구...
2020-10-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국내 비금융사 최초 탈석탄 선언…석탄관련 신규사업 전면중단 결정
삼성물산이 국내 비금융사 최초로 ‘탈석탄’을 선언했다. ESG를 선도하는 기업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삼성물산 이사회는 27일, 석탄 관련 투자, 시공 및 트레이딩 사업에 있어 신규 사업은 전면 중단하고...
2020-10-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지배구조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포스코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0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우수 기업’ 평가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국내 상장회사 908개와 비상장회사 55개를 대상으로 이뤄진 지...
2020-10-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우수기업’ 2년 연속 대상 수상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최하는 2020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부문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인터내셔...
2020-10-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신한캐피탈, 올해 순익 1500억원 이상 기대
신한캐피탈이 올해 3분기 1300억원 이상 순익을 기록하면서 올해 1500억원 이상 손익을 기대하게 됐다. 허영택 대표가 IB 부문 역량을 강화하면서 수수료 수익도 대폭 증가했다.27일 3분기 신한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2020-10-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아차,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로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수상
기아자동차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가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기차+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차 사업 전환 계획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기아차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인...
2020-10-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신한금융, 3분기 순익 1조 1447억원…역대 최고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3분기에 지주사 설립 이래 최초로 분기 경상 수익 1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3분기 누적 순이익도 2조 9000억원을 돌파하며 금융권 역대 최고 실적을 시현했다.신한금융은 27일 2020년 3분기 경영...
2020-10-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주식시장 친환경 테마는 1년, 2년 단위 변화 아닌 10년, 20년 단위 변화...큰 그림 보고 접근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주식시장의 ‘친환경’ 테마는 1년이나 2년 단위 변화가 아니라 10년, 20년 단위 변화"라고 밝혔다. 강송철 연구원은 '2021년 ETF 투자 전략 보고서'에서 "친환경 관련주들의 단기적인 주가 변...
2020-10-27 화요일 | 장태민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경영으로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3관왕 수상
포스코그룹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선정하는 ‘2020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3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속가능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 부문 2년 지속 대상’과 ‘지속가능경영대상...
2020-10-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거래소, 증권유관기관 최초 TCFD 지지 선언
한국거래소는 국내 증권유관기관 최초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서포터즈에 가입해 TCFD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
2020-10-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카드, 서귀포시와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신한카드가 서귀포시와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신한카드는 서귀포시와 손잡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을 온라인으로 유통시킬 전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
2020-10-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태원, 28일 ESG 회계반영 위한 세미나 'VBA 2020' 환영사 맡는다
비재무적 지표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구체적으로 측정하고 회계에 반영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가 한국에서 열린다. ESG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모색하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이 환영사를 맡는다.26일 SK...
2020-10-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U 소셜본드 매우 높은 응찰 확인...향후 ESG 채권, 유럽이 발행시장 주도 - KB證
KB증권은 26일 "앞으로 ESG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이 발행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재균 연구원은 "독일 등 유럽 국가 및 월가 대형 IB의 적극적인 채권 발행과 투자 자금 유입으로 E...
2020-10-26 월요일 | 장태민
금감원, 英대사관과 기후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위한 기후금융 협력
금융감독원이 주한영국대사관과 보다 높은 수준의 기후금융에 대한 협력에 나서면서, 글로벌 핵심 아젠다인 기후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금감원은 26일 주한영국대사관과 기후금융(climate finance)에 대한 협력...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텔레콤, 통신 안테나 플라스틱 재활용 성공…연 페트병 100만개 감소 기대
SK텔레콤이 통신 안테나 제조기업 ‘하이게인안테나’와 함께 업계 처음으로 통신 안테나의 플라스틱(레이돔)을 재활용하는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2월 ‘하이게인안테나’ 등 중소 안테...
2020-10-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지방금융지주 ESG 혁신 ③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 ESG혁신주도 ‘강소금융그룹’ 힘찬 도약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내실 성장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김기홍 회장은 JB두드림을 통해 투명·윤리·소통을 아우르는 소통문화를 확립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챗...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 "매력적인 파이낸셜 스토리로 기업가치 극대화" 내년 SK 전략 제시
"파이낸셜 스토리를 실행하고 성과를 입증해 달라."최태원 SK 회장이 23일 제주 디아넥스에 열린 '2020 CEO세미나'에 참석해 각 계열사 CEO들에게 주문한 말이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SK 각 회사가 고객, 투자자, 시장...
2020-10-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4591억원, 전년比 33.4%↓…"코로나 장기화 반영"
현대건설이 3분기 들어 전년 동기 대비 33.4% 감소한 4591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보수적인 회계처리를 한 것이 영업익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23일 2020년 3분기 연결...
2020-10-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