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프레시웨이, ‘6년 연속’ ESG 평가 우수기업 선정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8 09:40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0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상무(오른쪽)가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과 함께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CJ프레시웨이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0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상무(오른쪽)가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과 함께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CJ프레시웨이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 ESG평가’에서 코스닥 상장기업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CJ프레시웨이는 2015년 처음으로 ESG평가 ‘우수기업’ 상을 수상한 이후 식품업계 최초로 6년 연속 우수기업 또는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2년부터 환경경영(Environmental),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장회사 908개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했으며, 상위 약 12%에 해당하는 92개 기업에만 ‘A’ 등급을 부여했다.

CJ프레시웨이는 환경부문에서 B, 사회책임경영부문에서는 A+, 지배구조부문 A를 받았으며, 세 영역의 성과를 합산한 통합 등급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을 다수의 사업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제품 안정성 관리 프로세스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를 도입해 사외이사 후보의 독립성을 확보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상무는 “CJ프레시웨이는 ‘윤리경영’을 기업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동반성장, 공정거래, 환경경영에 집중한 부분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수상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