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실적] SK네트웍스, 영업이익 1237억원 13.1%↑…렌탈 성장세 지속
SK네트웍스는 2020년 매출 10조6314억원, 영업이익 123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증가했다.무역부문 일부 사업중단 등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으나...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연초 1조 넘게 발행된 ESG 회사채...이제 시작 단계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5일 "ESG 채권이 발행되면서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성재 연구원은 "국내 회사채 시장에서 ESG채권은 이제 시작단...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농협이 곧 ESG”…의사결정 체계도 바꾼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손 회장은 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ESG 관점에서 재정립할 것을 주문했다. 농협금융은 ESG 경영체제 전환을 위해 손 회장 주...
2021-02-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성과급 논란에 "구성원과 소통 확대할 것"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최근 사내 성과급 논란에 임직원과 소통하는 자리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사장은 4일 서울 중구 T타워 본사에서 열린 ‘T 서비스 챔피언 어워드’ 행사에서 “회사의 성장과...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신한카드-GS, 국내 최초 ‘민간 데이터 댐’ 구축
SK텔레콤이 통신·카드·신용 등 각 분야의 데이터 기업들과 ‘민간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민간 데이터 탬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GS리테일, 부동산114 등 각...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World Briefing]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부동산 투자의 핵심이 될 ‘ESG’
부동산 투자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2014년 18조달러였던 글로벌 ESG 투자는 2030년 100조달러에 이를 전망으로,ESG 투자는 그야말로 대세가 됐다. 물론 여전...
2021-02-03 수요일 | 김민정 기자
SK이노베이션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 완료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6일부터 서울, 울산, 인천, 서산, 증평 등 전국의 사업장에서 시작한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한끼 따뜻한...
2021-02-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IR Room-에프앤가이드] 코스닥 상장 통해 종합금융정보기업 도약 날갯짓
금융정보 제공기업 에프앤가이드가 코스닥 이전상장에 성공했다.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최초의 금융정보기업이다. 금융데이터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 적용, B2C(기업-개인간...
2021-02-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Money Plus] 2021년 주목해야 할 투자섹터
지난해 1월 9일 중국 우한에서 COVID-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할 때만 해도 현재와 같은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전세계 증시는 요동쳤고, 역대급 충격이 지속됐다. 다행히...
2021-02-02 화요일 | 편집국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이낙연 대표가 말하는 '필요한 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향후 추경 등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다짐했다. 국가경제가 위기인 상황에서 국가재정은 상대적으로 튼튼한 만큼 재정이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나라 곳간을 풀어야 할 때...
2021-02-02 화요일 | 장태민
DGB캐피탈, 태양광발전·환경정화수 사업 시설자금 대출 제공
DGB캐피탈이 태양광발전소와 환경정화수 사업 인프라와 관련해 저금리 시설자금 대출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제된 경제 회복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DGB캐피탈은 2일 그린뉴딜 정책에 ...
2021-02-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 무디스 ESG 등급 최고 등급은 ESG 채권 발행 등 투자자 유치에 긍정적 - DB금투
DB금융투자는 2일 "무디스가 국가별 ESG 등급에서 국내에 최고 등급을 부여함으로써 최근 가파르게 확산되는 국내기관들의 ESG 채권 발행 등 투자자 유치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승...
2021-02-02 화요일 | 장태민
최희남 KIC 사장, “작년 수익률 13.7%...23.7조원 벌었다”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지난해 13.7%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투자자산 규모도 5년 만에 200조원을 돌파했다. 벤치마크 대비 상대수익률은 144bp로 역대 최고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1-02-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캐피탈, 6억 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전기·수소차 할부금융 활용
현대캐피탈이 2일 6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할부금융에 활용할 방침이다.이번에 발행한 글로벌 그린본드는 5년물이며, 발행 금리는 미...
2021-02-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 매출 6조원 달성"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 겸 롯데케미칼 사장이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 매출 6조원 달성 및 탄소중립성장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 전략과 목표를 2일 발표했다.이날 오전 김교현 사장은 'Green Promise 2030...
2021-02-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카드, ESG 의사결정 기구 ‘지속가능경영위원회’ 개최
삼성카드가 지난해 ESG 의사결정 기구를 설립한 이후 첫 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전반적인 ESG 경영 전략·목표를 수립하고,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12월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ESG 경영의 ...
2021-02-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구현모 KT 대표, 상생경영 강화…270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
구현모 KT 대표가 설 연휴를 맞아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KT는 2일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약 27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급을 오는 9일까지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4대 그룹 맏형 최태원, 정부-경제계 소통 이끈다
지난해 3세 시대가 개막한 4대그룹의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정부와 경제계를 잇는 대표주자가 된다. 차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 정부·경제계 소통을 이끈다. 대한상의는 오늘(2...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 수락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수락했다. 최 회장은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뒤를 이어 대한·서울상의 회장직에 오를 전망이다.2일 최 회장은 "추대에 감사드린다"...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M16 준공, 더 큰 미래 꿈꿀 수 있어…ESG 가능성 모색”
SK하이닉스가 자사 최대 규모 메모리반도체 생산 시설 M16을 2년 만에 완공했다. SK하이닉스는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의 활용도를 높여 미세공정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 SK하이닉스는 1일 경기도 이천...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건설, 6억달러 규모 우즈벡 무바렉 화력발전소 사업개발권 확보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 SK건설이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노후 발전소 현대화 프로젝트를 맡아 본격 추진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1월 27...
2021-0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