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만기 100兆 도래…시중은행 예금금리 4%대로 상승 곡선
주요 시중은행들의 예금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예금 금리는 지속 하락하는 추세였으나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100조원 규모의 고금리 예금만기 도래 여파 등으로 수신 경쟁이 재개되면서 시중...
2023-09-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예적금 대신 여기에…증권사 발행어음, 4% 수익률로 투심 몰이 [금투상품 줌인]
증권사 발행어음이 연 4%대 수준의 약정 수익률로 투심을 모으고 있다. 은행 예금과 비교해서도 금리 경쟁력이 부각된다. 일부 특판 상품의 경우 연 5%대 발행어음도 나온다. 단기성 자금을 굴리는 개인들이 발행어음...
2023-09-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NIM 상승 추세·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목표가↑"-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1일 KB금융에 대해 3분기에도 NIM(순이자마진) 상승 추세 지속을 예상했다. 또 순수 내부출신 회장 사례가 나와 경영승계에서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계기로 판단했다.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은...
2023-09-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대조건 없이 금리 높은 인터넷은행 예·적금 잡아라
최근 시중은행에서 금리 10%를 제공하는 예적금 상품이 출시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신용카드를 발급하거나 특정 금융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등 충족하기 어려운 우대조건으로 실질적으로 높은 금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
2023-09-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6%…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2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96%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09-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4.60%…JT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6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이 4.5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3-09-10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 JT친애저축은행 '회전식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5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4.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7일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3-09-10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4.1%…SC제일銀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2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1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2023-09-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대 고금리에 12조 몰렸다…‘예테크’ 어떤 상품으로? [예금줌인]
시중 부동자금이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향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예금에는 한 달 만에 12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리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전...
2023-09-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6%…기업銀 ‘1석7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6%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95%…수협銀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수익·건전성 개선 가시밭길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수익성·건전성 하락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가 올해 1분기 9년만에 적자 전환하는 등 전반의 분위기가 힘들어지는 가운데 취임 첫해를 보내고 있는 김 대표가 실적 개선...
2023-09-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 JT친애저축은행 '회전식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5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4.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7일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3-09-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60%…JT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6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이 4.5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3-09-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모일수록 우대금리 드려요”…모임통장 이자·기능 살펴보니 [예금줌인]
은행권의 ‘모임통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모임통장은 동아리나 동호회 등 각종 모임의 회비를 모으고, 비용 지출 등을 회원들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는 통장이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모임과 회식이 늘면서...
2023-09-0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저축은행 상반기 순익 전년 比 1조 하락…금감원 "건전성 제고 노력할 것"
저축은행 업계가 올해 상반기 962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적자를 기록했다. 올 1분기 9년 만에 적자 전환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이자이익이 감소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연체율과 부실 우려 여신도 크게 늘었다. 28일 ...
2023-08-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4.60%…드림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6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3-08-2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 JT친애저축은행 '회전식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5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3-08-2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3%…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5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93%로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3-08-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4.1%…SC제일銀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5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10%로 전주 대비 0.15%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3-08-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종금, 금리 최대 10% 제공 ‘DP 정기적금’ 출시
우리종합금융(대표이사 김응철)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D.P.’ 원작자인 김보통 작가와 손잡고 ‘DP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드라마 ‘D.P.’는 김보통 작가의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지난해 시즌...
2023-08-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5% 이자…기본 금리 높은 적금 인기 [적금줌인]
복잡하고 까다로운 우대 조건 없이 높은 기본 이자를 주는 은행 적금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자유적금’이 출시 9일 만에 1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토스뱅크 자...
2023-08-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적립금’ 신한·‘수익률’ 국민…퇴직연금 시장으로 번진 리딩뱅크 경쟁 [은행 WM 시장 한판승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제도가 지난달 12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지난 2분기 기준 신한은행이 전체 퇴지연금 사업자 중에서 적립금 1위를 달성했으며 KB국민은행은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시중은행 ...
2023-08-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