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애경·미래에셋·KCGI '3파전'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애경그룹과 미래에셋대우·HDC현대산업개발, 사모펀드 KCGI가 뛰어들었다.3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이 이날 오후 2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
2019-09-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 서류 제출
미래에셋대우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했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미래에셋대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현...
2019-09-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국토부, 5~6일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오는 5~6일까지 김포공항 국제선(3·4층)에서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81개 항공관련 기업과 공공․연구기관 등이 참가하여 기업별 채용상담(상...
2019-09-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3일 예비 입찰 마감...금호가 3세 박세창 사장 행보 주목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이 오늘(3일) 오후 2시에 마감되는 가운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던 금호그룹 3세 박세창 사장(사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그는 최근 그룹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매각뿐만 아니라...
2019-09-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 검토 중"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전 참여를 검토 중이다. 참여 방식은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컨소시엄 형태로 진입한다.3일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와 컨소시엄 형태로 아...
2019-09-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특징주]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 마감 앞두고 ‘급등’
아시아나항공이 급등하고 있다. 3일 아시아나 매각 예비입찰 마감을 앞둔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6.21%(350원) 오른 5990원에 거래되고...
2019-09-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아시아나항공, 오늘(3일) 오후 2시 매각 예비입찰 마감…미래에셋대우 등 인수전 안개 국면
아시아나항공이 오늘(3일) 오후 예비입찰을 마감, 매각 절차가 본격 시작됐다. 미래에셋대우 등 최근 부상한 인수 후보자들도 있지만, 여전히 안개 국면이다. 금호산업과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은 이날 오...
2019-09-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에셋대우,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뛰어든다…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 유력
미래에셋대우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한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3일 예정된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에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미래에셋대우는 금산분리(...
2019-09-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 항공·정밀 소재 사업 큰 날개 편다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소식이 전해진 지난 4월로부터 5개월 정도가 지난 내일 3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 증권은 에비 입찰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매각 공고 한 달을 맞은 지난달 25일 인수전에 나선 기업은 ...
2019-09-0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아시아나항공, 근무 전 음주측정 대상 항공종사자 전 인원 확대
아시아나항공은 안전운항 강화를 위해 근무 투입 전 음주측정 대상을 항공종사자 전 인원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운항승무원∙캐빈승무원∙항공정비사∙운항관리사 등 근무에 투입...
2019-09-0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다음 달 1일부터 국내선에 '셀프체크인 시스템' 변경 배치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국내선 카운터를 셀프체크인 시스템으로 전면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이용객들은 사전에 모바일 체크인이나 각 공항에 배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셀...
2019-08-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27일부터 추석 연휴 추가 공급 좌석 예약 접수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기간 추가 공급 좌석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1일부터 16일까지 ▲김포~제주 6편 ▲김포~광주 2편 ...
2019-08-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日노선 운항 중단…항공업계 ‘동남아’ 노선 확대 합류
일부 LCC(저비용항공사)에 이어 대한항공도 일부 일본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 이와 동시에 동남아 노선 확대에 나서 항공업계의 동남아 노선 박차 행보에 동참한다. 2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부터 부산-오...
2019-08-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국내 최초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최초로 전용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을 운영한다.아시아나항공은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3층) C존에서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전용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
2019-08-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프로골퍼 이다연 선수 공식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나항공은 '2019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자 이다연 선수(메디힐, 22)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이다연 선수...
2019-08-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팟 2세대 9만9000원"...인터파크, 17일 '인생날' 프로모션
인터파크가 최대 8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테마 타임딜 프로모션 '인생날 8월'을 오는 17일 토요일 하루 동안 진행한다.인생날은 매달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시각 정시마다 진행하는 인터파크의 월간 ...
2019-08-16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천-뉴욕 노선 증편 기념 할인권 증정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뉴욕 주요 관광지 이용 시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오전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는 인천-뉴욕 노선에 11월 24일부터 2...
2019-08-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직원 대상 교육기부 설명회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인천시 충부지방고용노동청 진로 지도담당자들을 초청해 교육기부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관내 직업상담 및 진로지도 담당자들의 역량...
2019-08-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티몬, 21일까지 아시아나항공권 전 구간 최대 20만원 단독 할인
티몬이 아시아나항공의 전 노선을 단독 특가로 판매하는 '티몬X아시아나항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티몬은 항공권 실시간 가격비교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전 구간 항공권을 특가로 판...
2019-08-1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아시아나항공, 부산~오키나와 노선 운휴 결정
아시아나항공이 부산~오키나와 노선 운휴를 결정했다. 지난달 말 서울발 일본 노선 일부 운항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한 후 추가로 일본 노선 줄이기에 나선 것이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23일부터 부산~오키나와 노선 운...
2019-08-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어린이 응급 환자 위해 긴급 회항, “땡큐 아시아나!”
기내 어린이 응급 환자를 위해 인근 공항에 비상 착륙, 무사히 위기 상황을 넘긴 어린이 승객의 아버지가 아시아나항공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지난 8일, 최 모 양(만 8세, 미국 거주)은 한국 방문을 위해 엄...
2019-08-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트렌드] 여름휴가, ‘여행 맞춤형 꿀카드’ 하나면 끝!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국민 3명 중 2명꼴로 비행기를 탈 만큼 해외여행이 흔해졌다지만, 비싼 경비는 여전히 부담일 수밖에 없는 일. 하지만 내가 가진 카드의 혜택을 꼼꼼히...
2019-08-06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