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강릉 가뭄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최근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은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 수준까지 떨어지며...
2025-09-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SKT,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 실시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지원 및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
2025-09-0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우리자산신탁, 전 임직원 ‘헌혈행사’ 참여…Woori ESG경영에 동참
우리자산신탁(김범석 대표)은 1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Woori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ESG차원의 사회적...
2025-09-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PR 베테랑' 김진영 前국민은행 부행장, 하이브에 새 둥지
김진영 전(前) KB국민은행 고객컨택그룹 부행장이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HYBE)'의 CPRO로 자리를 옮겼다.금융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성격이 크게 다르지만, 직무 적합성 부문에서 오랜기간 홍보를 담당해온 김...
2025-09-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일탈 회계, 시간 끌지 않고 근본적인 해결할 것"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생명 일탈 회계 관련해 더이상 시간을 끌지 않고 근본적인 해결을 하겠다고 밝혔다. 잠정 방향이 마련됐다고 밝힌 만큼, 삼성생명 삼성화재 지분법 적용 관련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
2025-09-0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어정쩡하다" "합리적 무관심"…9년된 '스튜어드십코드', 개선 필요 목소리
도입 9년이 된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 이행이 미흡하여 개선책이 필요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등은 1일 여의도 국회 의...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상 첫 4조 수주' 김정일號 코오롱글로벌, 흑자전환 이어 올해 달린다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신규 수주 4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비주택 부문 강화와 원가 경쟁력 제고라는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2025-09-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ESG대출 ‘뒷짐'…최고는 우리금융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녹색·지속가능 대출 등 ESG대출 분야에서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 중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반면 개인여신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올린 우리금융그룹은...
2025-09-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녹색금융 전방위 확대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KB금융그룹이 녹색금융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ESG 경영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단기 추진 과제로 2030년까지 그룹 내부 탄소배출량을 42% 감축하고 친환경 투자·대출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K...
2025-09-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그린 인덱스로 체계 강화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신한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30조 원 규모의 녹색금융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한은행은 한국형 녹색채권 1000억 원 추가 발행을 비롯해 ESG채권 확대, 내부 심사 시스템 고도화,...
2025-09-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중기 전환금융 앞장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몇 년 사이 기후변화가 뚜렷하게 체감되며,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 과제임을 알려주었다" "하나금융그룹 역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기후·지역사회를 고려한 금융의 역할을 확대, 사회적책임을 다하...
2025-09-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녹색금융도 기업지원 '명가'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2025년에도 흔들림 없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 지원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신뢰받는 우리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취임 이래 꾸준히 녹색금융의 ...
2025-09-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삼성생명,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구윤철 사외이사 후임 주목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①]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사회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본...
2025-09-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동호號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카로 오토금융 ‘쑥쑥' [캐피탈 오토금융 파이 전쟁 ②]
자동차금융 시장은 신차 판매 둔화,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으로 이미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다. 이에 더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들이 위험가중자산치 관리를 위해 속속들이 자동차 금융 경쟁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2025-09-0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유업’ 명패 라이벌 매일 vs 남양, 주가 희비 이유는? [정답은 TSR]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초저출산 국가에 오르면서 유업 전반의 현실이 어려워지고 있다. 유업은 과거 1960년대를 전후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당시 6·25전쟁이 끝나면서 사람들이 일상을 되찾았고, 신생아 ...
2025-09-0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현장] ’은행장 상견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손쉬운 이자장사’ 재언급…생산적금융 강조 [전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은행장들과 만나는 첫 간담회에서 핵심과제로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보호’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28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찬진 금융감...
2025-08-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우호적 행동주의' ··· 한국 기업 선진화 이끌까
한국 자본시장에서 ‘행동주의’는 오랫동안 낯설고 때로는 거부감을 일으키는 단어였다. 특히 외국계 펀드들이 적대적 방식으로 기업을 압박하면서 단기 차익을 노리는 사례가 부각되면서, 행동주의는 마치 ‘경영...
2025-08-28 목요일 | 김희일 기자
SK AX, 디지털 트윈 기반 AX로 제조 설비 운영 혁신
SK AX(사장 윤풍영)는 제조 산업 맞춤형 ‘인공지능전환(AX) 기반 배기 유틸리티 설비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현한다고 28일 밝혔다. SK AX는 복잡하고 민감한 배기 유틸리티 설비 전반을 디지털 트윈으로 정밀하...
2025-08-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세계로 퍼지는 ‘이중근 효과’ 32개국가 유학생에 4억원 투척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은 27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25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외...
2025-08-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QN함영주號 하나금융, ESG채권 발행액 선두…투자 1위는 KB [금융 ESG 리포트]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빈부격차 심화 등으로 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2025-08-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하이원리조트, 리조트 업계 최초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실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오는 9월부터 두 달 간 그린카드로 하이원 호텔 및 콘도 객실을 이용 시 최대 2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그린...
2025-08-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