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김영석, 건강 플랫폼으로 도약 선언 [디지털 보험사 수익화 전략 ①]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 출범 5년, 1호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 출범 10년이 지났다. 디지털화를 혁신점으로 내세웠지만 아직 수익성은 미미하다. 디지털 보험사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선 장기보...
2024-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식 부회장, 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 투트랙 승부수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올해 건강보험, 변액종신을 강화하는 전략을 이어간다. 생명보험업계 대세 상품인 단기납 종신보험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기조를 이어가며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4-0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신계약 CSM 등 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 원년" [2024 신년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2024년을 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 원년 해로 낙점했다.구본욱 KB손보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지금까지의 성공체험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상품개발 및 판매, 계약관리, 보상 등 보험회...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회장, 전방위 AI 도입·오픈 이노베이션 선도 [올해의 금융 CEO - 디지털 리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올해 전방위 AI 도입, 사내벤처 등 오픈 이노베이션 선제 추진으로 보험업계 디지털화를 주도했다. 한국금융신문이 올해의 디지털 부문 금융 CEO를 선정한 결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윤해...
2023-12-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김영석 대표이사 선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김영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1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금융 전문가인 김영석 전 SK바이오사이...
2023-1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디지털 사업 로드맵 수립…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도약
미래에셋생명이 2025년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달성을 목표로 현재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디지털혁신 부문 산하에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태스크포스(TF)’...
2023-11-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해빗팩토리, 206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해빗팩토리가 206억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마이데이터 기반 핀테크사 해빗팩토리는 206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액은 344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
2023-11-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상생금융 동참…청년층 대상 '신한아름다운연금' 출시 [떴다! 신상품]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가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을 출시했다.신한라이프는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신...
2023-11-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 3분기 수익성 '1위' 지켰지만…가이드라인 적용에 순익 '뚝' [2023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3분기 금융당국의 실손보험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이 전 분기 대비 크게 줄었다. KB손해보험의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고, 디지털손해보험사인 하나손해보험과 신...
2023-11-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손보, 보험 플랫폼 ‘앨리스’ 두 달만에 매출 500% 성장…콘텐츠 입소문 ‘쑥’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의 미니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가 출시 두 달만에 총 1만건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에 따르면, ‘앨리스’는 지난 8월 체결 건 대비 10월 약 500%의 매...
2023-10-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하이마트, 국내 최초 ‘가전 교체 서비스’ 론칭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는 오는 11월 2일(목) 국내 최초로 ‘가전 교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가전 교체 서비스는 글로벌 디지털 보험사인 ‘볼트테크(Bolttech)’와 연계해 선보이는 것으로...
2023-10-3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보험연구원 "내년 슬로벌라이제이션 등 잠재위험…보험료 성장 주춤"
내년 슬로벌라이제이션 등 잠재위험이 상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보험료 성장세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보험연구원은 5일 오전7시20분 콘래드호텔레서 열린 '2024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에서 내년 보험업...
2023-10-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고객 불편함 들어야"…캐롯, 우수 패널과 소통 확대
캐롯손해보험(대표 문효일)이 자사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사옥에 자사 고객 패널 프로그램인 ‘보이스 캐롯(Voice Carrot)’에...
2023-09-2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재상·김재식, 디지털 보험사로 퀀텀 점프
미래에셋생명(대표 변재상·김재식)이 뉴노멀 시대를 이끄는 보험사로의 도약을 위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경영 목표로 ‘2025년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달성’을 내세웠다. 그는 “...
2023-09-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인슈어테크 성장 위해선 보험사 적극적 의지 필수…전략적 파트너십 필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인슈어테크가 성장하면서 다양한 기업이 설립됐지만, 투자는 소수의 기업에만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화되는 과정에서 초기에 가능성만 보이는 스타트업보다 성공적인 사업모형을 갖춘 후기 단...
2023-09-0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 빅데이터로 車보험 ‘씽씽’
국내 첫 디지털 보험사로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이 외부 인재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보험시장에서 캐롯만의 데이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디지털 인재 영입 속속...
2023-08-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캐롯손보, 애플·위메프 거친 이진호 박사 CTO로 영입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대표이사 문효일, 이하 캐롯)이 애플 출신 이진호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진호 CTO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II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2023-08-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문효일 캐롯손보 대표, 비교·추천서비스 발판 自保 상품 도약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를 발판 삼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보험 상품 경쟁력을 재입증할 기회로 떠올라서다. 이르면 내년 초 도입되는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
2023-08-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캐롯손보, 배우 고윤정 출연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영상 공개
캐롯손해보험(대표이사 문효일)이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귀찮은 마일리지환급 편’과 ‘선후할인 생각해봐 편’으로 다...
2023-08-0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김기환 KB손보 대표, 리딩 손보 도약 채비…상품 경쟁력 ‘쑥’
재무전문가로 정평이 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리딩 손해보험사로 도약할 채비를 갖췄다. 투자순익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고 펫보험, 자녀보험 등 내놓은 상품마다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23-07-3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 비교 추천’에 쏠린 눈…혁신 요원 [보험 혁신 제자리걸음 ③]
금융위원회가 금융 혁신 방안으로 뽑은 카드는 ‘신규 플레이어’ 진입이었다. 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진입해 실제로 ‘메기’ 역할을 했다. 반면 보험은 2013년 최초 디지털 보험사 교보...
2023-07-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핀테크 기반 소액단기보험사 ‘제로’…디지털 공염불 [보험 혁신 제자리걸음 ②]
금융위원회가 금융 혁신 방안으로 뽑은 카드는 ‘신규 플레이어’ 진입이었다. 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진입해 실제로 ‘메기’ 역할을 했다. 반면 보험은 2013년 최초 디지털 보험사 교보...
2023-07-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