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계부채 등 정책 쟁점
오늘(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가 무주택이라는 점에서 도덕성보다는 가계부채, 부동산 등 정책 쟁점이 주로 오갈 것으로 보인다.22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우리銀 100억 횡령'으로 소환한 역대 금융기관 임직원 횡령사고
금융사 직원은 항상 돈의 유혹을 경계해야 한다. 남의 돈을 다루는 직업일수록 도덕성과 청렴성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최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100억원대 횡령을 계기로 금융권의 미비한 내부통제와 단기실...
2024-06-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사 여성 대표 다시 ‘제로'…女사외이사도 미풍 그쳐 [금융 이사회 줌人 (3) 여성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금융투자업계 여성이사 비율이 10명 중 1명 수준으로...
2024-04-2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정치 테마주, ‘총선’ 재료 소멸에 일제히 ‘와르르’ [주식 줌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지난해 연말부터 주요 정치인 관련주들로 묶여 등락을 반복했던 ‘정치 테마주’가 일제히 폭락했다.1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
2024-04-11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총선 D-1…정치 테마주, ‘폭탄 돌리기’ 주의보 [주식 줌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정치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선거 이후 동력을 잃은 ‘정치 테마주’들의 주가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어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4-04-09 화요일 | 전한신 기자
로코모티브 “주주제안 안건, 지난해비 2배 증가…의결권 수거율 97% 달성”
올해 의결권 대행을 맡긴 기업 두 곳 중 한 곳은 주주제안 안건에 대응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행동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주총에 부의, 표 대결에 오르는 빈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의결권 대행사 로코...
2024-04-0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풀무원, 사외이사 다수 이사회 중심경영 확립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이사회를 통해 회사의 중장기 핵심 전략을 결정하고, 최고경영자인 총괄CEO를 선임, 보상, 평가하는 전문경영인 승계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사외이사가 다수인 이사회 중심...
2024-03-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KT&G 신임 사장 내부? 외부?…"글로벌 사업이 관건"
KT&G 신임 사장 최종 후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앞서 지난해 말부터 신임 사장 후보 공모 및 심사를 진행해왔다. 새 사장은 3월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 여부가 결정된...
2024-02-2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사법리스크에도 팔은 안으로 굽었다"...포스코 장인화 후보 둘러싸고 논란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선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후추위는 장 사장이 포스코그룹의 본업인 철강과 신사업 모두 균형잡힌 능력을 겸비한...
2024-02-13 화요일 | 홍윤기 기자
[기자수첩] 포스코 초호화 별장? 고 박태준 회장이 격노할 일
포스코홀딩스 소유 40억원대 초호화 별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전·현직 회장만을 위한 별장을 회삿돈으로 구입해 재산세까지 낸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근 초호화 이사회 논란으로 포스코그룹...
2024-02-13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서울 집값 10주 연속 하락세, 노원·도봉 하락 속도 빨라져
강남3구와 용산 등 고가지역에서 간헐적인 신고가 거래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서울 아파트값의 하락세는 10주 연속 계속되며 시장 침체를 나타내고 있다. 강남3구의 상승 속도보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
2024-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해외 신사업에 치명타'포스코, '후추위' 논란 경영공백 이어질까 속앓이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 소속 사외이사 7명 전원이 '초호화 해외 이사회' 의혹에 연루되자, 3월 주주총회에서 이들이 추천한 후보가 거부 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
2024-01-22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이재근 “디지털 퍼스트”·정상혁 “고객몰입 조직”…은행장 ‘고객 신뢰’ 한목소리 [2024 경영키워드-은행]
주요 은행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를 강조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No.1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KB의 대전환’을 강조하며 “강력한 KB만의 금융 플랫폼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기업·개인금융·글로벌 등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2024 신년사]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2일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글로벌 등 우리가 가진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조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4년 경영목표는 ‘핵심사업 집중, 미래금융 선도’로 정했다...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 “건설부문 철저한 원가관리 필요” [2024 신년사]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경영방침을 ‘과감한 변화와 강한 경쟁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업’으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우 회장은 지난 1일자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우리 SM그...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2024년 청룡의 해, 자기자본 1조원 향한 원년” [2024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청룡의 해는 우리가 자기자본 1조로 가는 데 있어 필요한 새로운 도전의 막을 여는 원년”이라고 밝혔다.임 대표는 “2024 경영 목표라고 말했지만, 승리의 법칙을 말한...
2023-12-2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KT&G, 차기 사장 선임 절차 돌입…"내년 3월 확정"
KT&G는 이사회 및 이사회 내 위원회인 지배구조위원회를 열어 사장 후보 심사기준 등을 의결하며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배구조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3-12-2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CEO 세대교체 ‘대세’…KB·신한·우리·농협금융 새 리더십 맞이 [2023 금융지주 결산-①]
올해 국내 주요 금융지주에서는 새 리더십 바람이 불었다. 신한·우리·NH농협금융지주에 이어 KB금융지주에서도 9년 만에 새 회장을 선임하며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주인 없는 회...
2023-1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회장 교체 앞둔 DGB금융, 계열사 5곳 CEO 전원 유임…‘안정’ 방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연말 사장단 인사에서 임기 만료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전원을 재선임했다. 지주 회장 교체를 앞둔 상황에서 '조직 안정'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DGB금융은 26일 그룹임원인사...
2023-12-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전문성과 역량 갖춘 이사장 모십니다”…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
한국거래소가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22일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한국거래소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이사장을 모신다”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개모집 공고를 게시...
2023-12-22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국내 증시 휩쓴 ‘테마주 열풍’…투자경고 종목 50% 급증
올해 국내 증시의 ‘투자경고’ 종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차전지·초전도체 등 ‘테마주’에 대한 투자 열풍이 불면서다.18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시장경보 제도상...
2023-12-1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서울 성동·영등포 제외 전지역 아파트값 하락전환…매수문의 급감 여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의 경우 성동구(0.03%)와 영등포구(0.02%)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하락 전환했고, 경기의 아파트값 상승세를 견인했던 과천과 성남 역시...
2023-1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