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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쌍용캐피탈 이상준 대표이사
중국·교토 등 동남아 부실채권시장 진출도내년 3월엔 자산운용사 인수등 사업다각화 골든브릿지 이상준 대표이사는 “골든브릿지를 2010년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투자은행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이 대표는 이를 위해 “2005년까지 리스운용을 통해 구조조정시기에 패션으로 자산운용을 중시하고 그...
2003-12-27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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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보 이사장, ACSIC회의 참석
박봉수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오늘부터 1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6차 ACSIC(아시아신용보증기관장회의)에 참석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상호관심사에 대해 업무협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되는 제16차 ACSIC 회의에서는 ‘세계경제통합에 따른 신용보증기관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의와...
2003-11-08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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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김왕경 국제금융담당 이사
산업은행은 올 들어 총 28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외자를 유치하는 한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 광주와 태국 방콕지점 오픈을 앞둔 산은은 국제금융부문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정부가 추진하는 동북아 금융허브구상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김왕...
2003-11-05 수요일 | 송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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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메아리
▣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퇴임을 결정했다”지난 4일 퇴임한 이강원 외환은행장이 금융가에 제기되는 사퇴 압력설에 대해 부인하며▣ “국민은행 지분은 연내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기본방침이며 국민은행 주가가 오르고 있는 만큼 연내에 팔지 않을 수가 없다” 재...
2003-11-0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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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CO, 해외사업 추진 강화
IMF외환위기 이후 ABS발행과 국제입찰 등에 따른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 KAMCO는 2000년 11월 ‘아시아태평양 부실채권 포럼’을 계기로 해외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해외부실채권시장 진출 현황에 따르면 컨설팅사업 분야에서는 2002년 2월 베트남 부실채권정리회사와 국유기업관리회사의 설립타당...
2003-10-22 수요일 | 김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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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 베트남 농협은행 전산화시스템 가동
현대정보기술은 대규모 베트남 농협은행 전산화시스템(IPCAS : Intra-Bank Payment & Customer Accounting Syste m)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 농협은행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 2002년 1월 현대정보기술이 세계 유수 업체들과 경쟁 끝에 기술평가 1위로 수주한 총 1100만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
2003-10-22 수요일 | 장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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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佛 은행위와 양해각서 체결
금융감독위원회는 20일 프랑스 은행위원회(Commission Bancaire)와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정재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과 프랑스 은행위원회 위원장(Mr. Jean- Claude TRICHET)간에 서명된 양해각서는 상호 감독정보교환 및 협력 증진을 위해 고위급 회담 개최, 감독관련 전문지식 교환, 양국...
2003-10-20 월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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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DI아시아지역위원회 개최
2003년 국제예금보험기구(IADI) 연차총회에 앞서 아시아지역위원회가 20일 개최됐다.일본예금보험기구 시노하라하지메 위원장의 주제발표로 시작된 이번 아시아지역위원회는 우리나를 비롯, 일본, 베트남, 타이완,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이 참가해 향후 아시아지역에 있어 교류·협력 방안 및 예금보험제도에 관해 폭 넓은...
2003-10-20 월요일 |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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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CO 기업매각부 박민영 팀장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업매각부 박민영 팀장의 별명은 ‘두 얼굴의 사나이’다. 평소에는 한없이 너그럽고 온화한 성품이지만 일단 매각 협상에 나서면 말 한마디, 얼굴 표정까지 180도로 변하기 때문이다. 박 팀장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두고 “(매각)협상장은 생명을 걸고 임해야 하는 또 하나의 전투”라며 “말 한마디, 손...
2003-09-27 토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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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증권전산, 지문인식 금융보안솔루션 개발
현대정보기술은 금융거래 시 생체정보인 지문을 이용하는 금융보안 솔루션 ‘에프앤웍스(FNworks)’를 한국증권전산과 공동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은행과 증권사 고객들이 보안카드를 분실하면 직접 창구를 방문해 재발급 받아야 했으나 지문정보를 이용하는 에프앤웍스를 활용하면 이런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현...
2003-09-18 목요일 |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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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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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