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윤리경영·동반성장 추진…ESG 경영 앞장
한국부동산원(손태락 원장)이 12일 개최한 ‘제2차 경영성과점검회의’에서 혁신조직을 위한 ESG 경영을 선포했다고 13일 밝혔다.본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참석 인원을 최...
2021-07-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카드, '180만장' 종이 명세서 모바일로 전환한다
신한카드가 간편 모바일 명세서 확대를 통해 연간 최대 65톤 탄소배출 절감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종이 명세서 발행을 줄여 신한금융그룹의 ESG 경영 전략에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는 ‘모바일 카드 이용...
2021-07-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은행, 가상공간에 ‘글로벌캠퍼스’ 오픈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오후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해 가상세계에 ‘하나글로벌캠퍼스’를 구현했다고 밝혔다.메타버스 연수원 ‘그랜드 오프닝’ 행사와 신입행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벗바리...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양식품,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진행…인권경영 선언문도 공표
삼양식품이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삼양식품은 12일 성북구 하월곡동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소비자를...
2021-07-1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소통 강조 재계 맏형 최태원, 개인 인스타그램 시작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함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12일 관련 업계...
2021-07-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솔루션, 전선케이블 핵심 소재 XLPE 5만t 증설
한화솔루션이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케이블용 소재 생산을 확대한다.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급증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2021-07-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그룹, 오는 15일부터 '2021 SK이천서브포럼' 개최
SK는 그룹내 대표적 지식경영 플랫폼인 ‘이천포럼 2021’(8월 23~26일) 개최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사전 강연·토론 세션인 ‘이천 서브포럼’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날 SK에 따르면 올해 이천포럼...
2021-07-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구銀,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 지원 협약
DGB대구은행은 12일 대구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 금융 지원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상생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역 기업이 겪는 ...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포스코·한화, 韓 10대 그룹 중 시가총액 증가율 가장 높아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올해 들어 시가총액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곳은 포스코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삼성은 10대 그룹 중 시총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LG전자, 더 나은 삶 위해 친환경 건축물 늘린다
LG전자가 새로 짓는 건물은 친환경으로 설계하고 기존 건물에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등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
2021-07-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생활건강, 친환경 가치 소비 실천하는 'L.Heritage1947' 가로수길점 오픈
LG생활건강이 소비자의 친환경 가치 소비를 돕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엘 헤리티지 1947(L.Heritage1947)' 가로수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엘 헤리티지 1947' 가로수길점은 LG생활건강의 헤어,...
2021-07-1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달중 저축은행 ‘ESG경영위원회’ 출범…임진구 대표 포함 7명 구성
저축은행중앙회가 ESG경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면서 킥오프(Kick-Off)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달중으로 본격적으로 위원회를 개최해 향후 저축은행업권의 ESG 방향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12일 금융...
2021-07-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손보, 손보업계 첫 ESG채권 발행
NH농협손해보험이 손보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을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공시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농협손보는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ESG채...
2021-07-1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손해보험,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9일제10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롯데손보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통해 회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결정에 대한...
2021-07-1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투자증권, ESG위원회 신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9일 이사회를 거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ESG위원회는 한화투자증권의 ESG 전략 수립 및 정책을 승인하고 이행 사항을 관리 감독한다....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포스코건설, 업계 최초 ESG 평가 모델 개발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건설업에 특화된 ESG 평가 모델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이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과 함께 지난 2월부터 50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된 건설업 특화 ESG 평가 모델...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K텔레콤, ‘PASS QR출입증’ 이용시 행복크레딧 최대 5배 적립
SK텔레콤이 ‘PASS QR출입증’ 이용편의 개선과 함께 착한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행복크레딧’ 5배 적립 이벤트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통신 3사가 운영하는 인증 서...
2021-07-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EUV 활용한 10나노급 4세대 D램 본격 양산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4세대(1a) 미세공정을 적용한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의 양산을 이달 초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도체 업계는 10나노대 D램부터 세대별로 알파벳 기호를 붙여 호핑하고 있다. 1x...
2021-07-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ESG 글로벌 박차…녹색 기후 금융 펀드로 신남방 진격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녹색 기후 금융을 내세워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지난 1일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으로부터 ‘기후기술 보유기업 해외 진출 지...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상반기 ESG채권 ‘활짝’…KB·NH·한국 ‘으쓱’
올해 상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감안한 SRI(사회책임투자)채권 발행 주관에서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빅3’ 구도를 형성했다.기업들의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로 회사채 발행이 늘면서 ESG채...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신탁사 ESG, ‘E’ 적극 ‘G’ 소극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경영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지만 부동산 신탁사는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ESG 경영이 재무적 성과로 직접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도입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KB부동...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MZ세대에 귀 기울여야” 한목소리
금융지주 회장들이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 화두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을 꺼내 들었다. 디지털 시대 주역인 MZ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윤종규 KB금융그...
2021-07-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최광수 NH저축은행 사장,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 비전 선포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새로운 비전으로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을 채택하고, 모바일 금융플랫폼 ‘NH FIC Bank’를 고도화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NH저축은행은 지난 9일 NH저...
2021-07-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