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근·정상혁·이승열 AI 퇴직연금 선두 레이스 질주
340조원이 넘는 퇴직연금 자산을 유치하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는 7월 본격적인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 등으로 고객 이탈을 막고 점유율을 높이는 게 중요해졌다. 은행들...
2023-05-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퇴직연금 적립금 ‘1위’ 미래에셋증권, 고객만족도 올리고자 제일은행과 맞손
퇴직연금 적립금 ‘1위’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과 손잡았다. 퇴직연금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서다.미래에셋증권은 17일 제일은행과 퇴직연금 고객 서비스 제...
2023-05-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대학생·가정주부도 대출 받는다"…SKT-하나금융그룹, 차세대 신용평가 모형 개발
SK ICT 패밀리사와 하나금융그룹이 통신과 금융의 데이터를 결합해 금융거래 이력이 짧은 대학생, 가정주부 등 씬 파일러를 돕는 차세대 신용평가 모형 개발과 신규 상품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대표...
2023-05-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재영 하나손보 대표, GA 유증·상품 확대로 흑자전환 기대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확대를 위해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유상증자와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체질 개선 속 적자 시현 하나손보는 올해 1분...
2023-05-1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위 "3분기 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 발표…퇴직연금 운용규제 개선"(종합)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오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시 단계적 의무화와 관련 올해 3분기 내 '국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을 발표한다. 300조원을 돌파한 퇴직연금 관련해서는 투자가...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美 은행 절반’ 국내 은행 비이자이익 키운다…투자일임업 전면 허용 검토
금융당국이 국내 은행의 비이자이익 비중을 끌어올리기 위해 은행권의 투자일임업을 전면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전날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
2023-05-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TDF 출시 7년 만에 연금자산 10조원 돌파…"누적수익률 15.7% 수준"(종합)
타깃데이트펀드(TDF, Target Date Fund)로 운용되는 연금자산이 올해 2023년 1분기를 기점으로 1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TDF가 국내에 최초로 출시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2023-05-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TDF 출시 7년 만에 연금 순자산 10조원 돌파…"누적수익률 15.7% 수준"
타깃데이트펀드(TDF, Target Date Fund)로 운용되는 연금자산이 올해 2023년 1분기를 기점으로 1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TDF가 국내에 최초로 출시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
2023-05-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리치앤코,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내 대표적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협회(회장 박노준)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의 노력을...
2023-05-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헬스케어·디지털 혁신…퀀텀점프 시동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헬스케어 시리즈 상품 흥행을 통해 보장성보험 확대에 성공한 가운데 디지털을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 접목하는 등 퀀텀점프에 시동을 걸었다. 보장성보험은 올해부터 도입...
2023-05-0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하나손보, 자회사 GA에 70억원 유증…장기보험 영업 강화
하나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영업 강화를 위해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하나금융파인드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지난 2일 하나금융파인드 주식 140만주를 70억원에 매입했...
2023-05-0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2030 MZ 보험 가입 고려한다면…가성비 갑 '어른이보험' 가입해볼까
보험사들이 새 타깃 고객으로 MZ세대인 2030세대를 정조준 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2030 전용 상품과 어린이 보험 연령을 확대하고 있어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2030세대라면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은 확실하게 가져갈 ...
2023-05-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장스케치] "퇴직연금, 미래의 에셋"…연금 알리미 나선 최현만 회장
"퇴직연금이야말로 미래(Future)의 에셋(Asset)입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28일 국내 상위 퇴직연금사업자로서 금융기업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3-04-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카드, 시니어 고객 맞춤 '국민연금증 카드' 출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국민연금 수급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급증서 기능을 담은 카드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국민연금공단과 제휴를 맺고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연금증...
2023-04-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미래에셋증권 찾은 고용부 장관·금감원장…"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안착·수익률 제고해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퇴직연금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을 방문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안착을 당부했다. 수탁자 의무를 강조하며 연평균 1~2% 수준에 불과한 퇴직연금 수익률 제...
2023-04-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업계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차지…비결은?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경쟁이 치열해진 퇴직연금 시장에서 지난해 은행업권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25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하나...
2023-04-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 10종 구성 완비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올해 7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 10종 구성을 완비했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7개 디폴트옵션 상품을 승인받은 데 이어 지난...
2023-04-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운용 배재규, 1년간 ETF 매진…실적 반등 기대
지난해 2월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이끌기 시작한 배재규 대표가 실적 반등에 나선다. 1년간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하며 기틀을 닦은 만큼 올해는 성과를 거두겠단 각오다.업계에 따르면, 배 대표는 그동안 ‘변화’...
2023-04-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화재, 안내견 소재 장애이해 드라마 '갈채' 공개
삼성화재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소재로 한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갈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청소년...
2023-04-1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미래에셋증권·삼성자산운용, 어린이집 종사자의 안정적 노후 돕는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과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이 어린이집 종사자의 안정적 노후를 돕고자 팔을 걷어붙였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 한국...
2023-04-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20억·10억…메리츠화재 등 CEO 버금가는 보험사 임원 성과급
보험사 CEO들이 작년 높은 보수를 받은 가운데, 보험사 임원들도 작년 많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퇴직, 퇴직임원 등은 높은 퇴직금을 수령해 CEO보다 많이 보수가 책정된 경우도 있었다.10일 금융감독...
2023-04-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자산운용, ‘국내 최초’ 미국 SOFR 지수 수익률 추종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이 국내 최초로 미국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지수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을 내놨다. 지난 4일 상장한 ‘KODEX SOFR 금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
2023-04-0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저축은행, 사외이사 유임 안정화…신용정보원 출신 영입 눈길
올해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성장성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변화보다는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이사진을 꾸렸다. 주요 저축은행들은 임기가 끝난 사외이사를 대부분 유임시키면서...
2023-04-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