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DC·IRP 고속성장…미래에셋증권 적립금 선두 [2023 증권사 퇴직연금]
증권사의 2023년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전년 대비 20%에 가깝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DC(확정기여)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에서 자금 유입세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의 경우 ...
2024-0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고용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 12조원 돌파…2023년 연 수익률 10.1%" [디폴트옵션 공시]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적립금이 12조원을 돌파했다. 운용 중인 상품들의 2023년 연 수익률은 약 10.1%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2023년 7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퇴직연금 사...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내부통제 바로잡고 수익성 살린다 [금투업계 CEO열전 ⑪]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
2024-02-0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토스 IPO 대표주관사에 한투·미래에셋證 선정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주관사로는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이 같은 IPO 주관사단을 선...
2024-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슈퍼리치' 패밀리오피스 전담지점 신설 WM 명가 굳히기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8)]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韓 증시 해법, 워런 버핏 日 투자서 찾는다…"기업거버넌스 개혁 핵심" [코리아 디스카운트 CUT (하)]
선거의 해 정치권에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이슈를 쏘아 올렸다.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 주가 상승을 막는 상속·증여세제 정비 필요성 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 증시의 복...
2024-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브로커리지 매출 증가에 실적개선…지난해 영업익 28.1%↑ [금융사 2023 실적]
삼성증권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5781억원) 대비 28.1% 증가한 74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3조1701억원으로 전년보다 2.3%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9.7% 증가한 5480억 원을 ...
2024-01-2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기아 주가는 뛰는데 현대차는 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지만 주가 반응은 온도가 다르다. 주주들에게 이익을 나눠주는 주주환원책에서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다.기아는 25일 지난해 매출 99조8084억원, 영업이익 11조6...
2024-01-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7분기만에 흑자 맞본 LG디스플레이...올해 '상저하고' 전망
LG디스플레이가 7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모바일용 OLED제품과 TV, IT기기용 중대형 제품출하가 증가한 결과다. 한편 업계에서는 LG디스플레이 실적이 '상저하고'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수기를...
2024-01-25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증권사 CEO 만난 김주현-이복현…“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통한 기업가치 개선 필요”(종합)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증권사 사장단을 만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거래소·상장사의 역할과 ‘종합 기업금융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증권사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
2024-01-24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힌남노보다 무서운 신사업 부진" 적신호 켜진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영업익이 전년대비 27.2% 감소했다.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로 전례없는 침수피해를 입은 제작년 보다도 좋지 못한 실적을 거뒀다. 사측은 철강시황 부진과 이차전지 소재 등 첨단미래소재...
2024-01-24 수요일 | 홍윤기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통한 국민 자산 형성 지원…직접적인 정책 추진할 것”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자본시장을 통한 국민 자산 형성 지원에 보다 직접적으로 초점을 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
2024-01-24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한국거래소, 2023년 코스닥·코넥스 최우수 IB로 '미래에셋증권' 선정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023년 코스닥·코넥스 최우수 IB로 미래에셋증권을 23일 선정해 시상했다. 코스닥 우수 IB로는 삼성증권, 코넥스 우수 IB로는 IBK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코스닥, 코넥스시장...
2024-0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차전지 ETF, 올해 수익률 꼴찌…그래도 개미들은 담는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이차전지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의 수익률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이차전지 종목들의 주가가 글로벌 전기차 수요 부진 우려에 따른 조정 국면에...
2024-01-22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이닉스, 수요예측 경쟁률 670.6대 1…공모가 1만4000원 확정
이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전문기업 이닉스(대표이사 강동호)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닉스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총 300만주의 공모주식수 중 70%에 해...
2024-01-1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삼성증권, 美 주식 주간거래 2년만에 누적거래 10조원 돌파
삼성증권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누적 거래금액 10조원을 돌파했다.삼성증권은 지난 2022년 2월 세계 최초로 오픈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2023년 말 기준 누적 거래금액 10조원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2024-0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70주년 유진투자증권, '글로벌-디지털' 성장동력 온 힘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부회장 유창수, 대표이사 사장 고경모)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신성장 동력 강화에 힘을 쏟는다.해외주식 등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고, 디지털 부문에서도 '새 먹거리'로 STO(토큰증권...
2024-0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도 IPO 열기 이어간다…우진엔텍·포스뱅크 등 수요예측서 잇따라 흥행
지난달 케이엔에스, LS머트리얼즈, DS단석 등 3곳이 잇따라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하며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 불었던 공모주 열풍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주 일반청약이 예정된 기업...
2024-01-1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 IB 수익다각화 조직 정비 초대형IB 추진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4)]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연간 영업익 '1조클럽' 실종 예상…키움 4분기 미수금 반영 [금융사 2023 실적 미리보기]
2023년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이 넘는 '1조 클럽' 증권사가 전무(全無)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해외부동산펀드 손상차손, 미수금 관련 손실 반영 등 비용 요인이 대거 반...
2024-01-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제2의 월급’ 만들자…배당에 목마른 韓 투자자들 [고배당이 장기투자 이끈다 (상)]
‘소득 크레바스(은퇴 후 연금까지 공백기)’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 바로 배당주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배당왕’이 나오는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 증시에서 배당주의 위상은 소외돼 있는 게 현실이다...
2024-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 변화와 도전…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도약 [가상자산 CEO열전 ②]
가상자산(코인) 시장이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를 뚫고 봄(Spring)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가상자산 침체기를 극복하고 투자자산으로써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뛰고 있는 빅4 코인거래소 CEO(최고경영...
2024-01-0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