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넷제로 2040' 선언
SK네트웍스가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2040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E(환경)·S(사회)·G(거버넌스) 영역별 주요 경영활동 및 성과를...
2021-08-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코플랜트, 예산군과 ‘조곡 그린컴플렉스’ 조성사업 추진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충청남도 예산군과 ‘예산 조곡 그린컴플렉스’ 조성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예...
2021-08-0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마트24, 연이율 5% 제공하는 친환경 ‘올리고’ 캠페인 진행
이마트24가 BNK경남은행, 트리플래닛과 함께 오는 9월 3일까지 ‘올리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리고’ 캠페인은 친환경 활동 참여와 고객 혜택을 함께 올린다는 의미로, 이마트24의 ESG경영 일환으...
2021-08-0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포스코건설,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기금 20억원 출연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이하‘상생협력기금’) 20억원을 출연한다. 포스코건설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포스코건설이...
2021-08-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학주 NH아문디 대표, ‘K 시리즈’ ETF로 도전장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이하 NH아문디운용) 대표이사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힘을 싣고 있다. ‘K-시리즈’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성장산업에 주목한 테마형 ETF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B...
2021-08-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 (2) KB금융] 윤종규 회장, 양성평등·인권 보호 앞장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vs 손병환, 금융지주 넘버4 격돌
우리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지주 ‘넘버4’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농협금융에 밀렸던 우리금융은 올해 순이익을 끌어올리며 다시 4위로 올라섰다. 다만 농업지원사업비를 제외...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친환경 핵심 배터리 선도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내놓았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자동차배터리 연 생산능력을 2025년까지 약 43...
2021-08-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연말 카운트다운 할수록…'배당주펀드' 자금 유입 잰걸음
배당주펀드로 자금 유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상대적으로 자금 유출이 거셌던 흐름에서 하반기로 갈수록 우량 고배당주에 대한 투심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8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배당...
2021-08-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무더위 속 경남도민 건강, 경남은행이 지킨다
BNK경남은행이 무더위 속 지역민 건강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경남은행은 오는 31일까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전 영업점 143곳과 영업소 22곳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지역민과 고객이 자...
2021-08-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내실경영 중심 체질 개선 성과 드러나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의 ‘내실 경영’ 효과가 드러나고 있다. 삼성카드는 첫해인 지난해 15.9% 성장한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 상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마케팅을 줄이고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재편을 이...
2021-08-0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아쉬운 한 끗… 2분기 편의점 매출 승리는 GS리테일
아쉬운 한 끗이다. 편의점 업계 1위를 다투는 CU편의점과 GS25의 실적이 나왔다. 한 끗 차이로 GS25가 CU를 앞질렀다. GS리테일의의 2분기 매출액은 2조28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28억...
2021-08-06 금요일 | 나선혜 기자
DGB금융, '메타버스 전시회'까지 열었다
DG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메타버스 전시회’를 개최했다. 회의, 시상식, 사내 모임 등 다방면으로 가상공간을 활용하며 디지털 문화 확산에 힘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
2021-08-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캐피탈, 1000억 규모 ESG채권 첫 발행
미래에셋캐피탈이 6일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처음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채권의 만기는 2년 500억원, 3년 300억원, 5년 200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
2021-08-0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기부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울시, 인천시, 합동참모본부, 해군, 해병대에 코로나19 자가검사진단키트 19만개를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달 서울시, 편의점산업협...
2021-08-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DL, ESG 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DL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의 경영활동 성과를 담은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지주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DL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DL이앤씨와 DL케미칼의 성...
2021-08-0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기업은행,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IBK기업은행이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에는 IBK만의 차별화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성과를 비롯해 창립 이래 중소기업의 금융파...
2021-08-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애경그룹, 화학3사 통합 ‘애경케미칼(가칭)’ 출범
애경그룹은 그룹 내 화학 계열사 ‘애경유화’,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 3개사 합병을 결정하고 5일 이사회를 열어 합병안건을 의결했다.애경그룹이 그룹 내 화학 계열사를 합병하고 연매출 1조7000억 규모(...
2021-08-06 금요일 | 나선혜 기자
NH농협금융,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나눔 실시
농협금융은 손병환 금융지주회장과 직원 봉사단이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관석(더불어민주당‧인천시...
2021-08-06 금요일 | 편집국
대신증권, '2021년 통합보고서' 발간 "지속가능 경영 실천"
대신증권이 지속가능경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메시지를 담은 통합보고서를 발간한다.대신증권은 5일 ‘신뢰’와 ‘역동성’을 키워드로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담은 ‘2021년 통합보고서’를 발간한다...
2021-08-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인천 취약계층에 삼계탕 전달
NH농협금융지주는 손병환 회장과 직원 봉사단이 혹서기 인천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자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사랑의 삼계탕 꾸러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21-08-0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태양광으로 만든 맥주?'오비맥주, 자체 생산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 만든다
오비맥주가 친환경 에너지로 맥주 생산에 나선다.오비맥주는 5일, 맥주 생산을 위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4일 오전 이천에 위치한 자사의 생산 공장에서 켑코에너지솔루션...
2021-08-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금호석유화학, 쌀겨 추출물로 친환경 고무 복합체 제조
금호석유화학은 바이오 실리카(Bio-Silica)를 적용한 친환경 합성고무 복합체 사업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제조 기술 업체와의 MOU 및 국내외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실리카를 적용한...
2021-08-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