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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친환경 캠페인 ‘산해진미’ 플로깅…선한 영향력 중국까지 확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6 12:14

SK이노베이션의 영향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까지 전파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영향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까지 전파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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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영향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까지 전파되고 있다. 중국에서 근무중인 SK종합화학 구성원들도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Plogging)*에 동참한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의 ‘산해진미’ 플로깅은 폐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SK이노베이션 계열 全 구성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봉사활동 캠페인이다.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인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시즌3인 ‘산해진미’ 플로깅은 폐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은 서울, 울산, 인천, 대전, 서산, 증평 등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솔선수범해 산해진미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산해진미 캠페인송’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음악과 가사에 맞춰 재치있는 몸동작을 선보이는 등 유쾌함까지 전했다. 전사 구성원들도 동료,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한 플로깅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선한 영향력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전파됐다. 중국에서 근무 중인 SK종합화학 구성원들도 환경보호에 뜻을 함께하고자 중국 곳곳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SK종합화학 중국투자관리실 구성원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상하이(上海), 롄윈강(連雲港), 톈진(天津) 등의 지역에서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우며 ‘산해진미’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중국 각지의 시민들도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에서 진행되는 SK이노베이션의 ‘산해진미’ 플로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것은 전세계가 한 마음으로 같다”며 “’산해진미’ 플로깅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말에도 SK종합화학 중국투자관리실 구성원들은 사업장 인근 인공호수인 적수호(滴水湖)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구성원들은 해안가에 떠밀려온 폐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SK종합화학 구성원들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중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 위해 국내, 중국을 넘어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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