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먼 미래 아닌 현실”…NH-Amundi운용, 5대 테마 제시 [ETF 통신]
“단순히 AI(인공지능)를 '잘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잘 쓰는', 이른바 ‘AI 하이퍼 어답터(Hyper-Adopter)’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NH-Amundi자산운용은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피지컬 AI 투자전략 간담...
2026-04-22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에어로, 노스롭그루먼과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글로벌 방산업체 노스롭그루먼(Notrhrop Grumman)과 함께 신형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장]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듣는 AI 넘어 마음 읽는 LG U+ ‘익시오’
“안심할 수 있고 유용한 편리함을 넘어, 나를 알아주고 감정까지 케어해 주는 ‘사람 중심 AI(인공지능)’의 가치를 전달하겠다.”정성권 LG유플러스 AX서비스개발그룹장(전무)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2026-04-2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구조적 '만기 미스매칭'…증권사 발행어음 유동성 리스크 관리 핵심 [발행어음 2.0 비교 분석 (3)]
발행어음 시장이 2.0을 맞이했다. 기존 한투, 미래, KB, NH 등 4개사에서 하나, 키움, 신한이 합류하면서 사업자가 7개사로 확대됐다. 삼성이 9부 능선을 넘었고, 메리츠도 대기 중이다. 발행어음 금리는 투자 및 운...
2026-04-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오션, 美 함정 설계 명가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맞손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미국 함정 건조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AS 2026(Sea-Air-Space 2026)'에서 레이도스 깁...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앨버타주와 방산·에너지 협력
한화그룹이 캐나다 앨버타(Alberta)주 정부와 에너지·방산·조선 등 핵심 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오션이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와 연계해 현지에서 산...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는 하림, 득일까 독일까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초 유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하림은 본입찰 마감일에 전격 참여, 단숨에 우선협상 지위를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자금력...
2026-04-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감액 택한 한화솔루션, 주가는 반등하지만…줄어든 6000억 숙제 여전
지난달 장 마감 한 시간 전 날아든 유상증자 소식에 한화솔루션 주가는 무너져 내렸다. 발표 당일 주가는 18% 이상 떨어지며 3만 원 선까지 주저앉았다. 2조4000억 원 대규모 증자 계획은 주주들의 거센 원성을 샀다...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DCM] SK · 미래에셋증권, 공모채 주관역량 최하위권 추락 [1분기 리뷰④]
올해 1분기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SK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수요예측 경쟁률과 민평금리 대비 스프레드 양 지표에서 모두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증권사별 실질 주관 역량의 차이가 수치로 확인됐다.한국금융신문이 금...
2026-04-22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엔씨, 아이온2 하반기 글로벌 출격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글로벌 이용자들을 찾아간다.엔씨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일정을 올해 하반기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아이온2 글로벌 버전은 스팀(...
2026-04-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소프티어 부트캠프’로 AI 엔지니어 양성
현대자동차·기아가 채용 연계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camp)'를 'AI 퍼스트(First)'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AI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
2026-04-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유통은 스틸 금융은 이니시스’ KG그룹, K Car 인수 구조 개편
KG그룹(회장 곽재선)이 인수를 추진 중인 K Car의 유통 부문과 금융 부문을 이원화해 각 계열사 산하로 편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수 후 사업별 시너지를 강화하고 중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노린다는 복심이다....
2026-04-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중동 리스크에 분양가 상승 압력…가격 부담에 수요 이동 조짐
중동 지역 불안으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 주택 분양가에도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공사비 증가와 공급 변수까지 맞물리면서 분양시장에서는 가격 부담을 고려한 수요 이동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
2026-04-2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컴투스 대작 MMO ‘제우스’, 세계관 담은 비주얼샷 공개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준비 중인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비주얼샷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의 서사를 전달한다.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
2026-04-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인신협, ‘AI 활용 심화 교육’ 성료...참석자 “반복업무는 AI, 기자는 본질에 집중해야”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4월 2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협회 회의실에서 회원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협회 채용연계교육의 우수 강...
2026-04-22 수요일 | 이창선 기자
“클수록 터진다”…금투 CEO 덮친 ‘민원 역설’
“클수록 터진다.”금융투자업계에서 ‘성장 = 리스크’라는 공식이 굳어지고 있다.전산장애와 가상자산 민원이 폭증하면서, CEO의 경쟁력은 ‘수익’이 아니라 ‘문제를 덜 만드는 능력’으로 바뀌고 있다.22일 금융...
2026-04-22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시즈(SEASE), 천연 소재 기반 ‘테니스 캡슐 컬렉션’ 공개
시즈(SEASE)는 테니스의 우아함과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테니스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시즈는 천연 소재를 바탕으로 기능성을 구현하는 ‘내추럴 퍼포먼스(Natural Performance)’를 핵심 가치로...
2026-04-2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AI로 문화자본 격차 허문다
인공지능(AI)이 문화산업의 ‘자본 의존 구조’를 흔들며 중소 도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린지 시(Lindsay)에서 지난 16일 “위대한...
2026-04-22 수요일 | 장종회 기자
서초구 '방배우성' 35평, 9.5억 오른 24.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을 필두로 부산·경기·인천·대전 등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쏟아지며 매매가가 급등하고 있다. 특히 서초·송파 등 핵심 지역의 고가 아파트 상승세가 뚜렷한 가운데, 부산·인천·경기권에서는 국...
2026-04-2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일자리 7728개 목표…안전·경제까지 확장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일자리 창출과 안전관리·사회적경제 육성을 묶은 생활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용산구는 470억원을 투입한 일자리 대책과 집중안전점검, 사회적경제기업 인증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
2026-04-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생활밀착 행정 추진…관광객 대응·주민참여·노인돌봄 등 전반위 [우리區는 지금]
서울 마포구가 관광특구 청소, 정책 제안, 노인 돌봄을 묶은 생활밀착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마포구는 홍대 레드로드 청결관리 강화와 제안제도 운영, 건강장수센터 도입을 통해 도시 환경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나...
2026-04-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QN임종룡號 우리금융, 신용·시장RWA 역성장···'자본 체력' 과제 [금융권 RWA 돋보기]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신용리스크와 시장리스크 RWA(위험가중자산)를 동시에 줄이며 자본비율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RWA 억제 전략으로 인해 이익이 크게 감소, 올해부터는 생산적 금융을 ...
2026-04-22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웰컴저축은행, 대손충당금 여파 연간 순익 감소…손대희·박종성 대표 올해 건전성 제고·AI 속도 [2025 금융사 실적]
웰컴저축은행이 지난해 대손충당금 확대로 순이익이 전년 대비 83% 급감했다. 3분기까지 522억원의 누적 순이익을 올렸지만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4분기에만 약 460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026-04-22 수요일 | 옥준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